<제7회 한옥마을 전국트로트가요제 본선 참가자들의 심사를 맡고 있는 왼쪽부터 김양옥 한국문화예술진흥회 전북본부 전주시 회장, 가수 박부철, 가수 수정이 모습/출처=국제뉴스>

<제7회 한옥마을 트로트가요제 심사를 맡은 왼쪽부터 김태권 복지TV전북방송 사장, 가수 구재영, 가수 정순임 모습/출처=국제뉴스>

<제7회 한옥마을 전국트로트가요제 제전위원인 이명철 위원장이 본선 참가자들의 트로트 노래를 듣고 있다./출처=국제뉴스>

<한옥마을 트로트가요제 MC를 맡은 김연경 소통문화봉사단장이 화려한 말 솜씨로 참가자들의 긴장을 풀어줌과 동시에 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출처=국제뉴스>

<제7회 한옥마을 전국트로트 가요제 본선 참가자들에게 수여될  트로피/출처=국제뉴스>

<제7회 한옥마을 전국트로트 가요제 심사를 맡은 이수정(가수 수정이)이 본선 참가자들과 시민들에게 전통트로트를 불러 무대 분위기를 한 껏 끌어올리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과 박수를 얻고있다./출처=국제뉴스>

<제7회 한옥마을 트로트가요제 인기상을 받은 본선 참가자 임화경씨가 '미운사내'를 부르면서 손가락으로 하트 모양을 하고있다./출처=국제뉴스>

<복지TV전북방송 김태권 사장이 '제7회 한옥마을 전국트로트 가요제' 본선에 우수한 성적을 거둔 강희정씨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출처=국제뉴스>

<(사)한국문화예술진흥회 전북본부 및 전주시지부 김양옥 회장(사진 왼쪽)이 고고장구 공연을 멋지게 선보인 박은회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출처=국제뉴스>

<전주풍남문화광장에서 열린 '제7회 한옥마을 전국트로트 가요제' 본선에서 '사랑 반 눈물 반'으로 대상을 받은 김동주씨가 가족들과 함께 대상의 기쁨을 나누며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출처=국제뉴스>

(사)한국문화예술진흥회 전북본부 및 전주시지부(회장 김양옥)가 전주시 한옥마을 활성화 및 전통문화 활성화를 위한 '한옥마을 트로트가요제'를 3일 개최했다.

7회째를 맞는 전국트로트 가요제는 전주시 전주풍남문화광장에서 휴일을 맞아 한옥마을을 찾은 시민들에게 전통트로트 축제의 장을 선보여 열기가 뜨거웠다.

이번 '제7회 한옥마을 전국트로트 가요제'에 복지TV전북방송이 녹화를 진행해 복지TV편성에 맞춰 본선 참가자들과 초대가수 수정이, 가수 신돈, 가수 장수민, 가수 정순임, 가수 송희숙, 가수 김민주, 가수 구재영 등의 화려한 무대가 전국으로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