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CCTV] '대만구' 건설은 홍콩, 마카오 청년들의 황금 기회다.
중국 중앙 통신망(CCTV) 소식에 따르면, '웨강아오 대만구' 건설 발전은 재능과 포부를 가진 홍콩 및 마카오 청년들이 이 곳에 뛰어들어 창업을 하게 했다. '웨강아오 대만구'란올해 중국이 광둥성 9개 도시-홍콩-마카오를 연결하는 지역통합 경제발전 계획이다.
1990년 후반 출생의 천시앤한은 홍콩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이자, 건축 설계사이다. 그는 '대만구' 건설에 선택 및 순조롭게 투입하게 되어 운이 좋다고 말하였다. 그는 불과 석 달만에, 1년의 창업 목표를 이루었으며, 창립 시의 두 세명의 직원수를 30명으로 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