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1 (월)
보성군, 율어면 첫 모내기 ‘맛있게 잘 자라다오!’
보성군 율어면에서 지난 9일 올해 첫 모내기가 진행됐다. 보성군 첫 모내기 농가는 율어면 나문마을 문봉식 씨(72)의 논으로 2,908㎡에 조생종 밀키퀸(저 아밀로스)이 식재됐다.
[국제투데이뉴스 = 한 윤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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