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우 보성군수, 코로나19 경제 살리기 전통시장 찾아 상인 격려
김철우 보성군수가 녹차골보성향토시장 5일장을 찾아 방역상황 등을 살펴보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한편, 보성군은 경기 부양책으로 오는 25일부터 지역화폐인 ‘보성사랑상품권’을 20억 원 가량 발행해 7월까지 10% 할인율로 판매할 계획이다. 보성 전통시장은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약 일주일간 휴장했다가 일제 방역을 마치고 재개장 했다.
한 윤섭 기자 [제보; woojami@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