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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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연안부두 문화공연을 다녀오며....<2015년 연안부두 문화공연에 출연한 MASSA 비보팀 공연/국제투데이뉴스 박영문기자> <2015년 연안부두 문화공연에 출연한 홀릭스 공연/국제투데이뉴스 박영문기자> <2015년 연안부두 문화공연에 출연한 엔트리 락밴드 공연/국제투데이뉴스 박영문기자> <지난 5일 연안부두 여객터미널 광장에서 열린 2015년연안부두 문화공연에 LPA엔터테이먼트 소속 걸그룹(홀릭스), 락밴드(엔트리), 비보이댄스팀(MASSA) 출연으로 공연이 더욱 빛났다./국제투데이뉴스 박영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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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여성 걸그룹 "홀릭스" 데뷔 앞두고 2015년 연안부두 문화공연 출연<지난 5월 방송 데뷔 무대를 앞두고 있는 걸그룹 홀릭스가 인천 중구 "2015 연안부두 문화공연"에 출연하여 파워 퍼포먼스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국제투데이뉴스 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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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A엔터테이먼트 소속 락밴드 엔트리와 비보이 MASSA<LPA엔터테이먼트 소속 락밴드 엔트리와 비보이팀 MASSA가 지난 11일 중구 연안부두 여객터미널 광장에서 5일 "2015년 연안부두 문화공연에 출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국제투데이뉴스 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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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 역대급 시구 女연예인 중 1위??<사진제공/ 방송화면 캡쳐> 가요계 최정상을 지키고있는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윤보미가 역대 최고의 시구를 선보였다. 지난 16일 잠실야구장 에서열린 LG와 KIA 경기에 앞서 에이핑크 멤버인 오하영과 함께 투수.타자로 나섰다. 마운드에 오른 윤보미는 자신있게 공을 던졌고 그대로 스트라이크존에 꽂혔다. 이에 관중들은 환호가 쏱아져 나왔다. 허구현 해설위원도 놀라 역대 시구연예인중 1위로 꼽고 싶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윤보미는 과거 태권도를 8년동안수련하였고 MBC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태권도실력을 뽐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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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청 김빛나 선수 여자태권도부 금메달 획득<사진제공 = 인천 동구청> 인천 동구(구청장 이흥수) 소속 김빛나 선수가 11일 조선대학교체육관에서 열린 2015 광주 유니버시아드(광주 U대회) 태권도 +73kg급 겨루기에서 대한민국에 소중한 은메달을 안겼다. 김빛나(23, 인천 동구청) 선수는 16강전에서 베네수엘라의 “브리토 구티에레즈 다니엘라” 선수, 준준결승에서 터키의 “쿠스 나피아” 선수를 압도적인 기량으로 제압하고, 이어 준결승전에서 만난 스페인의“시몬 알라모 로사나” 선수가 예선전에서 입은 부상으로 경기를 포기함에 따라 결승전에 진출했으나, 이란의“아크람 코다반데흐” 선수와 1-1로 팽팽히 맞선 마지막 라운드에 아쉽게 실점을 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빛나 선수는 경희대학교를 졸업했고 2014년 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1위, 2014년 대통령기 대회 겸 국가대표선발전 2위, 2014년 제95회 전국체육대회 5위 등 미래가 더 촉망되는 선수로 기대받고 있으며, 김 선수가 소속된 동구청 여자태권도부는 1995년 인천시에서 창단된 이래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고, 지난 4월 30일 동구청 소속으로 런던올림픽 세계예선대회 국가대표 코치직을 역임한 김정규 감독과 국가대표급 6명의 선수로 새롭게 구성됐으며, 다가올 브라질 올림픽 금메달을 목표로 동구청이 한국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널리 떨칠 수 있는 팀으로 육성 지원하고 있다. 한편, 이흥수 동구청장은“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김빛나 선수에게 찬사를 보내고, 멀리 광주까지 와서 응원해 주신 동구체육회 임원진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동구청 여자태권도부가 동구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널리 떨쳐 주리라 확신한다”며 기쁨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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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환 K팝스타4 아쉽게 준우승 그래도 꿈만같다<사진캡처 = SBS방송> 지난 12일 일요일 오후 K팝스타4에서 우승후보에 올랐던 정승환 군이 케이티김 양에게 1등 자리를 내줘 아십게 준우승에 그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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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의 여왕 케이티김 K팝스타4에 우승차지<사진캡쳐 = sbs방송> 정승환이 계속해서 우승후보에 오른 가운데 케이티김이 k팝스타4의 1등 주인공을 차지했다. 케이티김은 TOP10 꼴지로 탈락의 위기를 모면하고 반전의 우승을 차지 한 것이다. 1등을 차지한 케이티김은 탈락의 문턱에서 다시한번 기회를 준 양현석의 YG엔터테이먼트를 택했다. 이날 방송에서 케이티김은 "부모님께 키워주셔서 감사하다.", "팬 여러분들 감사하다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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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끝까지간다' 장윤정, 노홍철 언급에 당황" jtbc 끝까지간다" 에서 MC를 맞고있는 가수 장윤정이 전 남자친구였던 방송인 노홍철이 언급되자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7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 에서 일반인 선곡단은 자신이 가져온 노래에 대한 힌트를 제공하기 위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한 여성이 "내가 가져온 노래는 요즘 방송에 나오지 않는 '그 녀석'이 불렀던 노래"라며 노홍철을 언급했다. 노홍철이 언급되자 가수 문희준은 급히 선곡단을 말렸고, 장윤정은 웃음을 터트리며 "그걸 날 보면서 얘기하는구나. 뭐 어때. 나 쿨하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선곡단 중에는 예비아이돌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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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끝까지간다, 예비 아이돌 "비토" 엘사 태양의 눈,코,입 선창<4월7일 "JTBC끝까지간다"에서 신인 아이돌 그룹 비토의 엘사가 태양의 눈,코,입을 선창하고 있다. /방송캡처=JTBC 방송캡처> 4월 7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한 JTBC"끝까지간다"에 4월 데뷔를 앞둔 예비 아이돌 비토(BITO)가 출연에 베일에 쌓인 얼굴을 공개했다. 이날 비토(BITO)의 "엘사"가 박성광의 노래 파트너로 지목되어 태양의 눈,코,입을 선창하여 부드러운 가창력을 선보였다. 한편 인기 개그맨 박성광은 태양의 노래 눈,코,입을 불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의 "끝까지간다"의 결승전 녹화 방송은 다음주 14일 화요일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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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콘서트의 특별한 만남! 백주영&랄프 고토니 듀오콘서트<사진제공 = 인천광역시청> 향긋한 커피 한잔과 함께 한낮의 여유로움을 즐기는 <커피콘서트>의 2015년 네 번째 무대가 4월 29일 오후 2시에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세계적인 거장 랄프 고토니와 한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이 한 무대에서 만난다. 더불어 이번 공연은 매주 마지막 주 수요일에 실시하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 지정되어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음악계의 가장 영예로운 상인 길모어 아티스트상을 비롯, 오스트리아 문화부에서 수여하는 슈베르트 메달과 스페인 여왕으로부터 명예훈장 등을 수상한 랄프 고토니는 지휘자 및 피아니스트로서 뿐만 아니라 작곡가, 실내악 주자, 교육가 등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핀란드의 거장이다. 그와 함께 무대에 서는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은 현존하는 최고의 작곡가이자 마에스트로인 펜데레츠키로부터 ‘안네-소피 무터를 이을 바이올린의 여제’라 극찬 받으며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는 음악가이다. 그녀는 2005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 20대의 나이로 최연소 교수의 자리에 올라 다시 한 번 음악 팬들을 놀라게 했다. 백주영과 랄프 고토니 두 연주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오스트리아와 독일의 고전시대 대표적 작곡가인 모차르트와 베토벤에서부터 이탈리아의 낭만시대 전설적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였던 파가니니까지, 시대와 나라를 넘나드는 레퍼토리를 연주한다. 청중들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음악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한편 작품에 따라 달라지는 두 연주자의 음악적 기량을 충분히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삶을 창의적으로 가꾸고 다양한 문화 활동에 누구보다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주부들을 대상으로 한 <커피콘서트>는 매달 한번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Matinée Concert)이다. ‘육아’와 ‘가사’라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커피와 예술의 향기가 가득한 무대로 공연 마실을 나오는 시간으로 지난 7년간 3만5천여 명의 관객들이 커피콘서트를 찾았다. 2015 커피콘서트Ⅳ. 백주영 & 랄프 고토니 듀오 콘서트 □ 일 정 : 2015년 4월 29일(수) 오후 2시 □ 장 소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 티 켓 : 전석 1만5천원 □ 문 의 : 1588-2341 □ 관람연령 : 8세 이상 관람가 □ 주 최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 입장권 예매는 각 공연 전월 1일부터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