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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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온라인 교육 수강하고 영업비밀 지키세요!특허청은 1월 8일부터 기업 및 대학·공공연의 영업비밀 보호역량 강화를 위해 온라인 영업비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기업의 기술유출 피해가 심각해짐에 따라 영업비밀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은 비용부담과 최고경영자의 인식부족 등으로 교육을 실제로 실시하기에 어려운 상황이다. 온라인 영업비밀 교육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되고,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의 영업비밀보호센터 누리집을 통해 1월 8일부터 시이오(CEO), 임직원, 일반인 과정별로 각 30명씩 선착순 모집하며, 회원가입 후 수강신청 가능하다. 교육은 1월 8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은 영업비밀 보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포함하고 있다. ❶최고경영자, 임직원, 일반인 등 교육생 유형별로 교육과정을 차별화해 맞춤형 영업비밀 보호교육을 제공한다. 최고경영자 과정은 사내 영업비밀 보호전략 수립에 필수적인 교육들로 새롭게 구성한다. 임직원 과정은 연구보안 및 특허와 영업비밀의 전략적인 활용 등 보다 실무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일반인 대상으로는 인식제고를 위해서 영업비밀 보호제도 및 유출 피해사례 등을 소개한다. ❷영업비밀 전문 변호사가 기술유출 분쟁 발생 시 영업비밀로 보호받기 위해 기업에서 꼭 갖춰야 할 지식재산 규정, 인적관리 방안 및 비밀유지 서약서 징구 등의 구체적인 영업비밀 보호방법들을 제시한다. ❸기업에서 영업비밀 보호를 위해 임직원 교육을 실시했음을 쉽게 법원 등에서 입증받을 수 있도록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발급한다. 또한, 교육이수 이후 사내 영업비밀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영업비밀보호 상담사업 신청 시 가점을 부여하여 우대 지원할 계획이다. 특허청 정인식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이번 온라인 영업비밀 교육프로그램은 수요자에 따라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어, 기업현장에서 실무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특히, 영업비밀 보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많은 이용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영업비밀 온라인교육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영업비밀보호센터 누리집 또는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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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인사산림청 인사발령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 부이사관 최영태(崔榮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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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확대울산시 울주군이 ‘2024년 울산광역시 울주군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주군의 매력적인 관광명소를 홍보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더 많은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는 울주군이 시행 중인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사업’, ‘울주관광택시’, ‘프랜드가이드’ 사업을 서로 연계해 운영하고, 외국인 관광객 모객 기준을 완화해 국외 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지원 유형은 △당일 관광 △숙박 관광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버스 임차료 △울주관광택시 상품 운영 △프랜드가이드 상품 운영 △울주 특화숙박상품 운영 홍보비 지원 등 총 6개 유형으로 나뉜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여행업체 및 전세버스 운송사업체며, 각 지원유형별로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한다. 당일 관광은 내·외국인 10인 이상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 관광지 2개소를 방문하고 지역 내에서 1식을 하게 되면 1인당 1만원씩 지급한다. 숙박 관광의 경우 내국인은 10인 이상이지만 외국인은 4인 이상 유치로 모객기준을 완화했다. 울주군 내 숙박, 2식, 관광지 3개소 방문 조건을 충족하면 1인당 3만원이 지원된다. 산악관광 활성화를 위한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버스 임차료는 영남알프스 산 1개소와 지역 관광지 1개소 방문, 지역 식당 1식 조건을 충족할 경우 지역 구분없이 버스 1대당 30만원씩(버스 1대당 15인/최대 2대)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 희망업체는 여행 7일 전까지 울주군 관광과에 사전계획서와 관광 일정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여행 종료 후 20일 이내 인센티브 지급신청서, 참가자 명단 등 증빙서류 원본을 제출하면 익월 내 심사 후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울주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해당 사업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이 울주군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꿀잼도시, 여행하기 좋은 울주의 매력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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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영화 '대결! 애니메이션', 3월 국내 개봉 확정...메인 포스터 공개!일본의 인기 작가이자 제147회 나오키상 수상자인 츠지무라 미즈키의 소설 [패권 애니!]를 영화화한 작품 '대결! 애니메이션'이 3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대결! 애니메이션'은 8년 만의 컴백을 앞둔 천상계 금손 천재감독 ‘오우지’에 맞선 패기만은 천상급 초보감독 ‘히토미’의 애니메이션 흥행 전쟁을 둘러싼 기막힌 명승부를 담은 작품.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월드시네마에 공식 초청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영화 '대결! 애니메이션'을 대표하는 인기 작가 츠지무라 미즈키의 일본 서점대상 수상작 [패권 애니!]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열쇠 없는 꿈을 꾸다], [거울 속 외딴 성]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탄생시킨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 츠지무라 미즈키의 소설 [패권 애니!]는 프로듀서, 감독, 애니메이터, 성우 등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스태프들의 이야기를 다층적으로 담아내며 제12회 일본 서점 대상 3위를 수상하는 등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특히,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달 탐사기' 등 애니메이션 각본가로 활동하기도 한 츠지무라 미즈키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치열한 애니메이션 업계의 뒷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공각기동대''테니스의 왕자''하이큐!!' 등을 제작한 일본 대형 애니메이션 제작사 프로덕션 IG의 참여가 더해져 높은 퀄리티의 애니메이션 작화를 선보일 예정.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를 통해 영화를 미리 관람한 관객들은 “치열하게 새로운 세상을 창조해 내는 사람들”(왓챠피디아 이**), “일본 영화 특유의 열정과 파이팅 너무 좋아”(왓챠피디아 졍**), “언제 봐도 눈물겨운 그들의 열정과 진심에 대한 존중”(왓챠피디아 황***) 등 탄탄한 스토리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에 대한 열띤 호평을 보낸 바 있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킬 전망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7년 만에 데뷔작을 선보이는 신인감독 ‘히토미’의 결연한 표정과 9년 만에 복귀하는 천재감독 ‘오우지’의 여유 넘치는 표정이 상반되며 눈길을 끈다. 여기에, ‘히토미’의 '사운드백 카나데의 돌'과 ‘오우지’의 '운명전선 리델라이트'의 다채로운 스토리보드와 “그만둘 수 없어 좋아하니까!”라는 카피는 치열한 애니메이션 흥행 경쟁의 뒷모습을 보여주며 두 감독의 승부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베스트셀러 작가 츠지무라 미즈키의 [패권 애니!]를 원작으로 일본 대형 애니메이션 제작사가 참여해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영화 '대결! 애니메이션'은 2024년 3월 국내 개봉해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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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피는 꽃' 이하늬X이종원X김상중X이기우X박세현이 밝힌 드라마 5인 5색 관전 포인트!‘밤에 피는 꽃’의 주연 배우들이 첫 방송을 앞두고 작품에 대한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오는 12일(금)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기획 남궁성우 / 제작 김정미 / 연출 장태유, 최정인, 이창우 / 극본 이샘, 정명인 / 제작 베이스스토리, 필름그리다, 사람엔터테인먼트)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향연과 이하늬와 이종원, 김상중, 이기우, 박세현 등 배우들의 케미스트리까지 더해져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 가운데 배우 5인방이 이 드라마를 꼭 봐야 할 관전 포인트와 키워드에 대해 직접 밝혔다. 극 중 낮에는 수절과부지만 밤이 되면 복면을 쓰고 어려운 백성들을 구하러 다니는 ‘조여화’ 역의 이하늬는 “낮과 밤의 냉온도 차이를 염두에 두고 본다면 재밌을 것 같다. 낮에는 하얀색 소복을, 밤에는 검은 옷과 복면을 쓰고 다니는 두 캐릭터가 한 사람이라는 것이 흥미로운 점”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소개했다. 이어 이하늬는 이번 작품을 ‘사이다’라고 정의했다. 그 이유와 관련 그녀는 “어디선가 누군가가 나 좀 구해줬으면 좋겠다, 저 나쁜 사람을 혼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 나타나는 게 바로 여화”라고 설명했다. 조선판 엄친아이자 금위영 종사관 ‘박수호’로 변신한 이종원은 “‘밤에 피는 꽃’에는 재미있는 캐릭터가 무궁무진하게 많다. 캐릭터들이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열심히 연기했으니 많이 기대해 주셔도 좋다”고 밝힌 뒤 “연기면 연기, 연출이면 연출, 액션이면 액션 모든 분야가 한데 잘 어우러져 하모니를 감상하듯 드라마를 시청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김상중은 현명하고 온화한 성품을 지닌 좌의정 ‘석지성’ 역으로 열연을 펼친다. 특히 7년 만에 사극으로 돌아온 그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가 펼쳐진다. 또한 극의 흐름을 잘 따라가다 보면 재미 포인트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면서 “2024년을 새롭게 시작하는 MBC 사극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된다. 한 해의 시작을 우리 드라마와 함께 하면서 재밌게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외유내강 스타일의 좌부승지 ‘박윤학’ 역의 이기우와 조여화의 참모 ‘연선’ 역을 맡은 박세현도 작품에 대한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먼저 ‘밤에 피는 꽃’을 ‘롤러코스터’라고 표현한 이기우는 “사극 안에서 현대극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매력이 담겨 있고, 현대극에 가까울 정도로 유머와 풍자가 넘치는 활극도 담겨 있다. 특히 신분과 성별의 차이가 극명한 그 시대에서 과부인 여화가 하나하나 깨부숴 나가는 속 시원한 활약도 기대해 볼만 하다”고 말했다. 박세현 또한 “다양한 인간군상이 담긴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당대의 예법과 신분 차별에 의해 가려져 보이지 않았던 인물들이 각자의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그 과정에서 입체적 관계를 맺게 되는 장면을 보실 수 있을 것이다. ‘밤에 피는 꽃’이 활짝 피려면 시청자 여러분들의 애정이 필요하다. 부디 만개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가져달라”고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밤이 되면 담을 넘는 십오 년 차 수절과부 '여화'와 사대문 안 모두가 탐내는 갓벽남 종사관 '수호'의 담 넘고 선 넘는 아슬아슬 코믹 액션 사극인 ‘밤에 피는 꽃’은 장태유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과 이샘, 정명인 작가의 탄탄한 집필력이 만난 2024년 기대작이다. ‘밤에 피는 꽃’은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후속으로 오는 12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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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소망,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끝까지 감초 활약…"1인 2역 특별한 작품" 종영 소감배우 손소망이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서 맹활약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손소망은 지난 6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연출 박상훈 강채원, 극본 고남정)에서 강해령 역을 맡아 마지막까지 유쾌한 활약을 펼쳤다. 강해령은 틈만 나면 강상모(천호진 분) 회장 돈에 손을 댈 궁리를 하는 철부지 막내 딸이다. 민혜숙(진경 분)은 싫어하지만 조카 강태민(유선호 분)과 끈끈한 유대관계에 있던 강해령은 강회장이 강태민을 회사에서 내보내겠다고 하자 그를 걱정했다. 이후 극 전개에서 강회장이 황명수(이준혁 분)의 공격을 받아 크게 머리를 다치자 강해령은 누구보다 더 가슴 아파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안겼다. 마지막 방송에서 강해령은 박연우(이세영 분)에게 "아버지 머리에 문제가 생겼나봐. 다행증인지 뭔지 세상만사 그냥 다 뒤집어지게 행복하대. 자식도 그 좋아하던 회사도 다 잃었는데. 저렇게 웃고만 있어"라고 회한의 눈물을 보였고, 보호자로서 강회장을 살폈다. 손소망은 매회 특유의 유쾌하면서도 순수한 매력으로 재벌 2세 강해령 역을 소화하며 극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강해령뿐 아니라 과거 시점에 등장하는 마천댁 캐릭터도 직접 연기하며 1인 2역에 도전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는 수준 높은 연기를 선보였다. 방송 이후 손소망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연기하는 모든 작품에 늘 애정을 갖고 있고, 시청자 분들께 많은 사랑을 받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 그래서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을 사랑해주신 분들께 더욱 고맙다"라며 "작품을 통해 마천댁과 강해령, 두 캐릭터를 연기해 볼 수 있어서 가장 특별한 작품으로 남을 것 같다"라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손소망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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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씨, ‘골든디스크 어워즈’ 디지털 음원 본상 수상...“상큼하게 연 2024년”그룹 스테이씨(STAYC)가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본상을 수상했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지난 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만디리’에 참석했다 제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신인상과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 등 2관왕에 오른 바 있는 스테이씨는 이번 시상식에서도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영향력과 존재감을 증명했다. ‘Teddy Bear’를 통해 디지털 음원 본상 트로피를 받은 시은은 “가수로서 탐나고 자부심도 느껴지는 상이다. 이런 상을 받게 해준 스윗(팬클럽명)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 스테이씨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해드리겠다.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한다. 새 앨범 만들 때 이 상을 생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수민은 “좋은 음악 들려드리는 스테이씨 되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스테이씨는 올해 시작과 동시에 음악 시상식 트로피를 휩쓸며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일에는 제33회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수상과 함께 특별한 무대도 펼쳐졌다. 이날의 스페셜 스테이지 '스테이씨 랜드'에서 스테이씨는 먼저 큰 사랑을 받았던 K팝 걸그룹들의 히트곡을 메들리로 선보이며 분위기를 띄웠다. 수민과 윤이 트와이스의 ‘Cheer Up’으로 밝은 분위기를 만들었고, 세은과 재이는 소녀시대의 ‘힘내!’로 힘찬 에너지를 선사했다. 시은과 아이사는 레드벨벳의 ‘Power Up’으로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이어 스테이씨는 ‘Teddy Bear’와 ‘Bubble’ 무대를 선보였다. 스테이씨 특유의 틴프레시 에너지와 긍정적이고 밝은 분위기가 자카르타를 물들였다. 특히 스테이씨는 ‘Teddy Bear’의 포인트 안무 ‘곰돌이 춤’과 비눗방울을 불고 터뜨리는 모습을 연상시키는 ‘Bubble’의 포인트 안무로 강한 중독성을 유발했다. 한편, 스테이씨는 타이페이,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각 지역과 유럽에서 첫 번째 월드투어 ‘TEENFRESH’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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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 출판기념 및 신년특별강연<세계 행복나눔재단 백석두 의장> 세계 행복나눔재단(의장 백석두)이 출판기념회 및 2024년 ‘행복 나눔 포럼’을 새해 1월 9일(화) 14:00~18:00, 하버파크 호텔 2층(인천 중구 소재) 개최된다. 세계행복나눔재단에서는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정치와 정치인에 대한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인천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여 ‘행복나눔포럼’을 통한 구체적 실천 운동을 전개해 나가려고 준비하고 있다. 금번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도서를 출판하게 되어 이를 기념하고 몇 분의 명사를 초청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신년 특별강연회도 개최된다. 백석두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의 저자는 제2대 인천광역시 의원, 나눔재단 의장으로 국제산업교육원, 중앙노동경제연구원 교수, 유네스코 한국 청소년 활동지도자협의회 회장, 노동부 노동정책 평가위원, ㈔흥사단 인천지부장, 한국환경교육협회, 한국환경보호협회 인천광역시회장, 한중문화협회 인천광역시 회장, 인천광역시 청소년단체 협의회 회장, 대한무궁화중앙회 부총재, 인천도시공사 이사회 의장 역임하였다. 출판기념회 및 신년 특별강연회는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 1) 행사명: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 출판기념 및 저자사인회, 간담회, 사진촬영. 2) 초청 연사 : 백석두(전 인천시의원,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 저자), 유정복(인천광역시장), 싱하이밍(주한중국대사), 조병완(한양대 명예교수), 이석구(전 아랍에미리트대사) 등이 초청 연사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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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립세의 사계', 1월 10일(수)부터 개봉주 현장 증정 이벤트 진행! 롯데시네마 ‘시그니처 아트카드’ 증정!2024년 첫 웰메이드 걸작으로 자리할 영화 '립세의 사계'가 1월 10일 개봉을 맞아 개봉주 현장 증정 이벤트와 함께 티켓 프로모션을 준비해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각본/감독: DK 웰치먼, 휴 웰치먼 | 원작: 브와디스와프 레이몬트 소설 [농민] | 개봉: 2024년 1월 10일] 1월 10일 개봉을 앞두고 영화 '립세의 사계'가 롯데시네마에서 시그니처 아트카드를 증정하는 개봉주 현장 증정 이벤트를 준비해 영화 팬들의 마음을 들뜨게 한다. 영화 '립세의 사계'는 1,800년대 말 폴란드 립세 마을의 사계절을 배경으로 ‘야그나’와 마을 사람들의 격정적인 욕망과 피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유화 애니메이션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던 '러빙 빈센트' 감독이 6년 만에 내놓은 신작이다. 10일(수) 개봉과 함께 시작되는 영화 '립세의 사계'의 개봉주 현장 증정 이벤트는 당일 영화 관람 티켓을 매표소에서 인증한 관객에게 선착순으로 시그니처 아트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로, 1월 10일(수)부터 1월 16일(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증정될 시그니처 아트카드의 앞면 비주얼은 립세 마을에서 가장 아름다운 ‘야그나’가 마을 최고의 부농 ‘보리나’와 결혼식을 올린 후 춤을 추는 순간을 담아내 화려하고 강렬한 영화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뒷면은 ‘야그나’와 ‘보리나’의 아들 ‘안테크’가 어두운 밤 숲속에서 서로를 끌어안고 있는 장면으로 유화만의 섬세한 작화와 뜨거운 욕망에 휩싸인 두 사람의 모습을 엿볼 수 있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독보적인 유화의 매력이 담긴 황홀한 비주얼의 시그니처 아트카드는 영화의 여운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 소장 욕구를 자극해 예비 관객들의 발길을 극장으로 향하게 할 것이다. 시그니처 아트카드의 이미지와 진행 극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롯데시네마 공식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립세의 사계'가 관객들을 위해 준비한 티켓 프로모션인 롯데시네마 ‘무비싸다구’는 5일(금) 오후 4시부터 선착순으로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롯데시네마 ‘무비싸다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롯데시네마 공식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봉을 앞두고 롯데시네마와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영화 '립세의 사계'는 오는 1월 10일 롯데시네마에서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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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 파트2' 드니 빌뇌브 감독 X '노량: 죽음의 바다' 김한민 감독, [씨네21+] 마스터스 토크 영상 공개!2024년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기대작 '듄: 파트2'(수입/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를 연출한 드니 빌뇌브 감독과 '노량: 죽음의 바다' 김한민 감독의 대담을 담은 [씨네21+] 마스터스 토크가 6일 공개될 예정이다. 6일 공개될 [씨네21+] 마스터스 토크는 두 감독의 연출 비하인드 등 영화에 대한 대담을 담고 있어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더한다. 지난 12월 드니 빌뇌브 감독의 전례 없는 개봉 두 달 전 내한 프로모션을 통해 만남을 가진 두 감독은 '듄: 파트2'와 '노량: 죽음의 바다'뿐만 아니라 '듄', 그리고 '명량''한산: 용의 출현' 등 시리즈 작품을 포함한 자신만의 연출 세계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영화를 향한 애정과 진중한 태도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는 후문. 특히 2월 개봉을 앞둔 '듄: 파트2'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가 점점 커지고 있는 현 시점, [씨네21+] 마스터스 토크를 통해 공개될 '듄: 파트2'에 대한 연출 비하인드는 개봉만을 기다리고 있는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증폭시킬 것이다. 드니 빌뇌브 감독과 김한민 감독의 역대급 대담을 담은 [씨네21+] 마스터스 토크는 6일 오후 12시 삼성TV 플러스 845번 채널 [씨네21+]를 통해 선공개되며 같은 날 오후 5시 [씨네21]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드니 빌뇌브 감독과 김한민 감독의 역대급 대담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더한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가게 되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2024년 2월 국내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