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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중에도 ‘소프트웨어 교육 ’연수에 구슬땀
인천시교육청, ‘정보 논리적 사고 신장을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직무연수 실시
기사입력 2014.07.25 09:07 <사진제공 = 인천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고등학교 컴퓨터교과 연구회는 24일(목)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에서 중ㆍ고등학교 정보교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정보 논리적 사고 신장을 위한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직무연수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로봇 프로그래밍 과정’과 ‘교수-학습자료 제작을 위한 앱 개발 과정’으로 진행하였다. 체험위주의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수업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소프트웨어 교육 방안에 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유용한 시간이었다.
연수에 참가한 인천과학고 이진 교사는 연수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살아갈 시대에 필요한 역량으로 정보 논리적 사고 함양의 필요성을 공감할 수 있었고, 학교현장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천하기 위한 실제적인 방법들을 배울 수 있어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교사들은 학교현장에서 정보 논리적 사고를 기반으로 하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문제해결력을 신장시킬 수 있고, 실제 구현과정을 통한 성취감 극대화와 수업의 질적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교육은 내년부터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필수과목으로 지정해 교육을 실시하며, 고등학교는 심화선택을 일반선택으로 전환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고등학교 컴퓨터교과 연구회는 24일(목)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에서 중ㆍ고등학교 정보교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정보 논리적 사고 신장을 위한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직무연수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로봇 프로그래밍 과정’과 ‘교수-학습자료 제작을 위한 앱 개발 과정’으로 진행하였다. 체험위주의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수업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소프트웨어 교육 방안에 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유용한 시간이었다.
연수에 참가한 인천과학고 이진 교사는 연수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살아갈 시대에 필요한 역량으로 정보 논리적 사고 함양의 필요성을 공감할 수 있었고, 학교현장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천하기 위한 실제적인 방법들을 배울 수 있어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교사들은 학교현장에서 정보 논리적 사고를 기반으로 하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문제해결력을 신장시킬 수 있고, 실제 구현과정을 통한 성취감 극대화와 수업의 질적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교육은 내년부터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필수과목으로 지정해 교육을 실시하며, 고등학교는 심화선택을 일반선택으로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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