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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민주당 3곳 지역위원장 공모 4명 지원

기사입력 2014.02.1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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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이 충북지역 3개 사고 지역위원회의 위원장을 공모한 결과 모두 4명이 지원했다.

     19일 민주당 충북도당에 따르면 지난 17일 마감한 충주, 제천·단양, 증평·진천·괴산·음성 등 3개 지역위원회 위원장 공모에 4명이 서류를 접수했다.

     충주지역위원회의 경우 강성우 충주시 중소상인연합회 사무국장이 단독 응모했다.

     제천·단양지역위원회는 권건중 전 제천단양지역위원장, 이영진 대성건설 대표, 이찬구 전 민주당교육연수원 부원장 등 3명이 공모 서류를 제출했다.

     증평·진천·괴산·음성지역위회 위원장 공모에는 한명도 나서지 않았다.

     민주당은 조만간 조강특위를 열고 이들에 대한 심사를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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