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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온누리종합병원>
인천 서구지역의 거점병원인 온누리종합병원(병원장 조영도)이 ‘깨끗한 동네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인천 서구지역의 거점병원인 온누리종합병원(병원장 조영도)이 ‘깨끗한 동네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검단 먹거리타운 인근에 위치한 온누리종합병원은 휴가철을 맞아 ‘치우는 손길’이 부족할 것에 대비, 매주 토요일마다 병원 주변을 돌며 휴지를 줍고 있다.
<사진제공 = 온누리종합병원>
7월부터 시작된 ‘주말 휴지줍기’를 전두지휘 한 온누리종합병원 대외협력팀 김용원 국장은 “작은 정성들이 모여 사회가 밝아지고, 작은 손길들이 모여 깨끗한 거리를 만들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온누리병원이 앞장설 수 있다는 것에 행복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7월부터 시작된 ‘주말 휴지줍기’를 전두지휘 한 온누리종합병원 대외협력팀 김용원 국장은 “작은 정성들이 모여 사회가 밝아지고, 작은 손길들이 모여 깨끗한 거리를 만들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온누리병원이 앞장설 수 있다는 것에 행복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온누리종합병원은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 소임을 다하며, 작은 것에서부터 ‘나눔’을 실천하는 병원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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