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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 인천 여성 아이돌 그룹 홀릭스, 트로트 가수 소민 홍보대사 위촉
톡톡 튀는 트로트가수 '소민', 5인조 여성 아이돌 그룹 '홀릭스' 홍보대사 위촉
기사입력 2015.11.05 21:02![](/wys2/file_attach/2015/11/05/1446725130-3.jpg)
지난 3일 오후 4시 사단법인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 인천광역시 시부 간담회에 참석한 LPA 엔터테인먼트(대표 이설)는 홍보대사 업체로 선정되었다.
이에 LPA 엔터테인먼트 이설 대표는 한국의 K-POP 문화를 아시아 지역에 전파함으로써 우리 문화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게 중심 다리 역할을 해내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LPA 엔터테인먼트 소속 영 트로트 가수 ‘소민’, 여성 아이돌 5인조 그룹 ‘홀릭스’가 참석하여 함께 자리 했다.
LPA 엔터테인먼트(대표 이설)에는 15개의 팀이 소속되어있으며 아이돌 그룹, 걸그룹, 댄스팀, 비보이, 가수, 연기자 등 국내 공연뿐만 아니라 해외 K.POP 콘서트도 자체적으로 진행해 나가는 신흥 엔터테인먼트 주자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소민, 홀릭스 두 가수 모두 내년 상반기 신곡 음반 발매와 함께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이중 홀릭스는 2년간의 탄탄한 실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얼마 전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예띠TV’ 통해 선보인 봐 있다.
영 트로트를 지향하는 가수 소민은 밝고 톡톡 튀는 트로트로 장윤정, 홍진영의 뒤를 잇는 차세대 주자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LPA 엔터테인먼트 측은 “여성 아이돌 그룹 홀릭스와 영트롯트가수 소민은 이번 달 정식 앨범 프로필 촬영 및 뮤직비디오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사단법인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 인천광역시 지부로부터 홍보대사 위촉을 받아 한국, 중국, 일본 콘텐츠의 교류를 통하여 한국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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