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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여름편 공감글판 정희성 시인의 "제가끔 성 있어도 나무들은 숲이었어~"

기사입력 2016.05.2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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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2016년 여름편 공감글판 우수작으로 선정된  정희성 시인의 ‘숲’에서 인용한 “제가끔 서 있어도 나무들은 숲이었어 그대와 나는 왜 숲이 아닌가” 문구를 구청사, 부평어울림센터, 관내 공공 도서관 등에 대형 현수막으로 제작․게시했다.

     여름편 공감글판은 6월부터 8월까지 약 3개월간 게시돼 구민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게 된다.

     가을편 공감글판 문안은 6월 하순경 주민 대상으로 공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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