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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시아스합창단 명품공연 ‘크리스마스칸타타’, 22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열려국제 무대에서 최정상의 실력을 인정받은 그라시아스합창단이 올해 연말에도 22일 오후 7시 30분,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크리스마스칸타타” 공연으로 천안시민을 만난다. 그라시아스합창단의 크리스마스칸타타 전국 투어는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11.30~12.3), 부산 BEXCO 오디토리움(12.6~10),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12.12), 용인 포은아트홀(12.14~17) 등 전국 14개 도시에서 진행 중이며 천안에서 그 막을 내린다. 그라시아스합창단 박은숙 단장은 “많은 크리스마스 공연이 있지만, 그라시아스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칸타타는 조금 특별하다. 출연진의 멋진 기량, 화려한 무대 효과가 더해진 공연은 많지만 그라시아스합창단의 크리스마스칸타타는 관객들에게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전달하는데 힘쓴다.”며 “사회는 물론 가족 간의 따뜻한 마음이 사라지고 있는 이 시대에 사람과 사람 간의 사랑을 일깨워 주는데 중점을 두어 공연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크리스마스칸타타는 ‘크리스마스’에 담긴 의미를 각 막마다 오페라, 뮤지컬, 합창의 다채로운 형식으로 표현한다. 1막은 2천 년 전 로마의 지배 아래에 있는 이스라엘을 배경으로 한 작은 마을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과정을 오페라 형식으로 선보인다. 2막은 한스 크리스티안 앤더슨 (Hans Christian Andersen) 의 ‘The Little Match Girl (성냥팔이 소녀)’ 를 각색해 사고뭉치, 말괄량이 소녀 안나가 가족의 소중함을 발견하는 이야기를 뮤지컬로 선보인다. 3막은 풀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연주하는 클래식 무대다. 세계적 수준의 깨끗한 인토네이션과 환상적인 화음으로 헨델의 오라토리오 중 "For Unto Us a Child is Born," "Glory to God," "Hallelujah"를 선보인다. 그라시아스합창단의 크리스마스칸타타에는 ‘기쁨’이 가득하다. 로마의 압제 속에서 이겨내게 하는 메시야의 탄생 속에서, 가족의 마음을 외면한 채 외로움과 슬픔 속에 있는 안나에게 크리스마스와 함께 가족의 사랑을 만나는 이야기 속에서, 그라시아스 오케스트라의 선율로 선사하는 클래식 명곡과 주옥같은 캐롤 속에 크리스마스의 기쁨이 가득하다. 한편, 그라시아스합창단은 2000년에 창단했으며, 르네상스 음악에서부터 현대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하며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세계 최정상의 ‘마르크트오버도르프 국제 합창 대회’에서 대상 및 최고상을 수상, 그 실력을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았다. 현재 전 세계 곳곳에 음악학교를 설립해 음악 교육 활동을 통해 불우한 청소년들에게 꿈과 소망을 심고 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천안예술의전당 홈페이지 혹은 인터파크티켓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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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티와 영원의 탑’ 만장일치 호평 화제! “재미와 감동 모두 잡았다!” 강력 추천 K-애니메이션!국내 1위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샌드박스네트워크 소속 크리에이터들과 연예계 셀럽들이 참석한 ‘도티와 영원의 탑’이 크리에이터 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감독: 배완, 양희성, 박인한 | 출연: 나희선, 최예린, 이민호, 이민형 | 배급: NEW | 개봉: 2023년 12월 27일] 도티즈인 도티, 옐언니, 밍모, 코아가 현실과의 경계가 사라진 게임 세상 속에서 위기에 빠진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놀라운 어드벤처를 그리고 있는 애니메이션 ‘도티와 영원의 탑’이 지난 12월 8일(금)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크리에이터 시사회를 개최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도티와 영원의 탑’이 최초로 공개됐던 크리에이터 시사회는 샌드박스네트워크 소속 크리에이터 약 40팀이 참석해 화제성을 입증했다. SNS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구사하며 유튜브 185만, 틱톡 1,200만 팔로워를 보유한 ‘신사장’, 코믹한 콘텐츠로 162만 구독자를 보유한 ‘파뿌리’, 코미디언 출신의 143만 크리에이터 ‘급식왕’을 포함해 200만 유명 키즈 크리에이터 ‘유라야 놀자’와 유쾌하고 신선한 도전을 일삼는 ‘슈뻘맨’ 그리고 가족 콘텐츠로 많은 인기를 구사하며 323만 명 구독자를 보유한 ‘말이야와 친구들’이 참석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여기에 만능 엔터테이너 하하와 가수 강남 등 콘텐츠 제작자뿐만 아니라 각계각층 셀럽들이 참석했다. 이처럼 전체 구독자 수가 무려 3,700만 명에 달하는 크리에이터들과 셀럽들의 참석으로 연말 최고의 K-애니메이션 ‘도티와 영원의 탑’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영화를 보고 나온 셀럽과 크리에이터들의 극찬도 이어졌다. 우선 드림, 소울이와 함께 극장을 찾은 하하는 “아이들이 좋아해서 왔다가 오히려 제가 감동을 받아서 목이 메인 상태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영화였다”, 가수 강남은 “마지막에 울컥했다. 너무 감동적인 영화였다”며 감상평을 전했다. 이어 국내 대표 키즈 크리에이터 유라야 놀자는 “기대 많이 했는데 그 기대 이상의 애니메이션이었다”, 파뿌리는 “재미와 감동을 다 잡은 영화였다, 연말 연초 가족끼리 함께 와서 재미있게 관람했으면 좋겠다”, 틱톡 1,200만 팔로워의 강력한 크리에이터 신사장은 “감동적이었던 영화! 매우 강추 합니다!”, 공채 개그맨 출신의 143만 크리에이터 급식왕은 “가장 리얼하고 현실감을 반영한 트렌디한 영화이고 추억과 공감이 너무 가득했다” 등 크리에이터들의 만장일치 강력 추천이 이어졌다. 또한 주연배우 도티, 옐언니, 밍모와 특별출연한 성우 남도형과 배완, 양희성 감독이 무대인사를 올라 환호를 받았다. 도티는 “오랜 시간 많은 분들이 노력한 영화여서 기대 반, 걱정 반이다. 하지만 다양한 크리에이터 분들이 앞으로 더 넓은 영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임했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옐언니는 “영화 출연이 매우 긴장되지만 영화를 위해 안무까지 직접 제작을 한 만큼 애정을 가지고 참여한 영화라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아 갔으면 좋겠다”고 떨리는 소감을 전했고 밍모는 “아직까지도 ‘도티와 영원의 탑’ 영화에 출연 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지만 최초로, 함께 관람하는 만큼 즐겁게 관람 해주셨으면 좋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최초 상영에 앞서 관람 포인트를 묻자 배완 총감독은 ‘즐겁고 유쾌한 체험’을, 양희성 감독은 ‘크리에이터들을 그대로 녹여낸 캐릭터의 매력’을 뽑아 기대감을 높였다. 도티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스토리’, 옐언니는 ‘게임 속 모험의 스펙터클한 액션과 스릴’, 밍모는 ‘크리에이터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남도형 성우는 ‘크리에이터들의 연기’를 추천 포인트로 꼽아 현장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개봉 전부터 대한민국 대표 크리에이터들과 셀럽들의 극찬을 받으며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도티와 영원의 탑’은 오는 12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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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호, '2023 AAA' 올해의 대상 영예...가수부문은 뉴진스, 세븐틴, 스트레이 키즈, 부석순, 임영웅 수상글로벌 NO.1 시상식 ‘2023 AAA’가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23 Asia Artist Awards IN THE PHILIPPINES’(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필리핀, 이하 ‘2023 AAA’)가 14일(어제) 필리핀 ‘필리핀 아레나’에서 열렸다. ‘2023 AAA’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전 세계를 오가며 K-Pop, K-Drama, K-Movie를 빛낸 주인공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여기에 현장을 꽉 채운 관객들은 열렬한 환호로 보답하며 시상식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2023 AAA’ MC를 맡은 장원영과 강다니엘, 성한빈은 센스 넘치는 입담과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였고, 세 MC의 남다른 케미는 시상식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뿐만 아니라 오직 ‘2023 AAA’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와 이날만을 위해 특별하게 꾸며진 무대들은 관객들의 만족감을 200% 충족시켰다. 또한 한 자리에서 만나보기 힘든 초호화 스타들의 수상 모습까지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꽉 찬 시상식이 펼쳐졌다. 올해 ‘2023 AAA’ 영예의 대상은 각 분야에서 눈부신 활약으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준호, 뉴진스, 세븐틴, 스트레이 키즈, 부석순, 임영웅에게 돌아갔다. AAA 대상 ‘올해의 배우’는 이준호, ‘올해의 가수’는 뉴진스, ‘올해의 앨범’은 세븐틴, ‘올해의 노래’는 뉴진스, ‘올해의 스테이지’는 스트레이 키즈, ‘올해의 퍼포먼스’는 세븐틴 부석순, ‘올해의 팬덤(스타랭킹 킹 오브 킹)’은 임영웅이 각각 수상했다. ‘2023 AAA’ 대상 ‘올해의 배우’를 수상한 이준호는 “작년에는 ‘옷소매 붉은 끝동’이라는 드라마로 이 상을 수상하게 됐는데 올해 또 ‘킹더랜드’라는 드라마로 수상할 수 있게 돼서 진심으로 기쁘고 떨린다. 배우로서 사랑받는 작품에서 연기할 수 있다는 기회는 정말 너무나도 소중하다. 연기할 수 있게 도움을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다. 또한 킹더랜드 팀에도 감사하다 말씀 드리고 싶다.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해서 이 상에 걸맞는 멋진 배우로서 여러분들께 연기로 잘 보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 팬 여러분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올해의 가수’를 수상한 뉴진스는 “저희가 오늘 AAA에 두 번째로 참석을 하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하는 자리에서 이런 큰 상을 받게 돼서 너무 감사드린다. 그리고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은 버니즈인 거 같다. 저희가 처음 데뷔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꿋꿋이 저희를 응원해주고 힘이 돼줘서 감사하다고 말해주고 싶고, 멤버들한테도 항상 서로한테 힘이 돼 주고 좋은 말 많이 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꼭 말하고 싶다. 이렇게 큰 상 받은 만큼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할 수 있는 뉴진스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의 앨범’을 수상하게 된 세븐틴은 “너무 감사하다. 이 상은 캐럿이 없었으면 받지 못했을 거다. 13명 멤버들 사랑하고 앨범 만드느라 고생한 프로듀서 우지 고생했고 사랑한다는 말 전하고 싶다. 또한 플레디스 식구분들께 감사드린다. 저희 스태프분들 감사하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 오늘 너무 감사드리고 긴 시간 같이 있느라 힘드셨을 텐데 저희 무대로 힘찬 에너지 드리겠다”고 말했다. ‘올해의 노래’로는 뉴진스의 ‘디토’(Ditto)가 선정됐다. 뉴진스는 “저희가 2023년이 시작할 때 올해를 뉴진스의 해로 만들고 싶다고 버니즈분들께 말씀드렸다. 올해 감사하게도 많은 버니즈분들 앞에서 무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다. 많은 버니즈분들 앞에서 저희가 함께 했기에 그런 의미에서 뉴진스의 해였다고 생각한다. 버니즈에게 감사하고 오늘도 이렇게 필리핀에 계신 모든 버니즈분들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다. 저희 노래를 듣고 많이 웃고 많이 위로받을 수 있으면 좋을 거 같다. 2023년 모두 행복하게 마무리 하시길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올해의 스테이지’의 영예를 안게 된 스트레이 키즈는 “우선 스타뉴스, AAA 관계자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저희 JYP 식구분들을 향한 감사한 마음,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다. 올 한해 두 개의 앨범으로 정말 많이 사랑을 받은 것 같다. 전세계에서 투어를 돌고 많은 팬분들 만나고 투어 준비하면서 많은 사랑받은 것 같은데, 8명이 음악을 시작했을 때부터 스테이에게 통하고 있는 진심이 있는데 그것을 잃지 않겠다”고 전하며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올해의 퍼포먼스’의 주인공이 된 세븐틴 유닛의 부석순은 “진짜로 부석순일 줄 생각도 못했는데, 무대를 즐겼을 뿐인데 이렇게 좋은 상 주셔서 감사드린다. ‘거침없이’부터 ‘파이팅 해야지(Feat. 이영지)’까지 활동하면서 많은 분들에게 열정과 기운을 나눠드렸던 거 같다. 저희도 활동하면서 좋은 추억도 생기고 했던 거 같다. 함께 해주시는 스태프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또 캐럿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저희 조합이 팀에서 반쯤 미쳐있고 웃기는 걸 좋아하는 친구들로 만들어졌다가 앨범 내고 활동을 하게 됐는데, 웃기지만 우습진 않은 그런 그룹이 뭔지 무대로 좋은 퍼포먼스로 보여드리겠다”고 유쾌한 소감을 밝혔다. ‘올해의 팬덤(스타랭킹 킹 오브 킹)’을 수상한 임영웅은 “너무 행복하다. 상 이름에 팬덤 로고가 들어가니까 기분이 더 좋은 것 같다. 영웅시대 덕분에 하루하루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현장에 와주신 가족 여러분들, 시청하고 계신 영웅시대분들 감사하고 사랑한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가수가 되겠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고 소감을 마무리했다. 여기에 ‘AAA 베스트 아티스트 배우 부문’ 사카구치 켄타로, 김선호, 김지훈, ‘AAA 베스트 아티스트 가수 부문’ AKMU, ITZY, 더보이즈, 르세라핌, 아이브, SB19, ‘AAA 베스트 퍼포먼스’ 르세라핌, ‘AAA 탑 오브 케이팝 레코드’ 김재중, ‘AAA 베스트 액터’ 김세정, 안효섭, 이동휘, 멜라이 칸티베로스 프란시스코, 이준혁 ‘AAA 신스틸러’ 정성일, ‘AAA 베스트 뮤지션’ KARD, 스테이씨, 제로베이스원, 권은비, 사쿠라자카46, ‘AAA 페뷸러스’ 뉴진스(가수), 스트레이 키즈(가수), 임영웅(가수), 다니엘 파딜라(배우), 캐스린 버나도(배우), ‘AAA 베스트 액팅 퍼포먼스’ 김영대, 이준영, 수호, 문가영, ‘AAA 베스트 초이스’ 이영지(가수), 보이넥스트도어(가수), 강다니엘(가수), &TEAM(가수), 뉴진스(가수), 엔믹스(가수), BEN&BEN(가수), 드림캐쳐(가수), 임영웅(가수), 딘딘(가수), 김재중(가수), ‘AAA 신인상’ 제로베이스원(가수), 문상민(배우), 이은샘(배우), ‘AAA 아시아 셀러브리티’ 뉴진스(가수), 르세라핌(가수), 장원영(가수), 사카구치 켄타로(배우), 김선호(배우), ‘AAA 이모티브’ 원어스(가수), 보이넥스트도어(가수), &TEAM(가수), 수호(배우), ‘AAA 핫트렌드’ 뉴진스(가수), SB19(가수), 임영웅(가수), 안효섭(배우), 이준호(배우), ‘AAA 인기상’ 임영웅(가수), 사쿠라자카46(가수), 이준호(배우), 김세정(배우), ‘AAA 아이콘’ 템페스트(가수), 엔믹스(가수), 케플러(가수), 차주영(배우) ‘AAA 베스트 프로듀서’ 서현주, ‘AAA 베스트 크리에이터’ 쓰리라차, ‘AAA 뉴웨이브’ 야오천(가수), 킹덤(가수), 애쉬 아일랜드(가수), 재찬(배우), ‘AAA 포텐셜’ 라필루스(가수), ATBO(가수), 폴 블랑코(가수), 유선호(배우), ‘AAA 포커스’ 호라이즌(가수), 루네이트(가수), 영훈(배우), 안동구(배우)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NO.1 시상식 ‘2023 AAA’는 스타뉴스가 주최하고 Asia Artist Awards 조직위원회, TONZ 엔터테인먼트, PULP Live World가 공동 주관했다. ‘Asia Artist Awards’는 내년에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화려한 참석자와 더 커진 스케일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다음은 '2023 AAA' 수상자이다. ▲ AAA 올해의 배우 = 이준호 ▲ AAA 올해의 가수 = 뉴진스 ▲ AAA 올해의 앨범 = 세븐틴 ▲ AAA 올해의 노래 = 뉴진스 ▲ AAA 올해의 스테이지 = 스트레이 키즈 ▲ AAA 올해의 퍼포먼스 = 세븐틴 부석순 ▲ AAA 올해의 팬덤(스타랭킹 킹 오브 킹) 임영웅 ▲ AAA 베스트 아티스트 배우 부문 = 사카구치 켄타로, 김선호, 김지훈 ▲ AAA 베스트 아티스트 가수 부문 = AKMU, ITZY, 더보이즈, 르세라핌, 아이브, SB19 ▲ AAA 베스트 퍼포먼스 = 르세라핌 ▲ AAA 탑 오브 케이팝 레코드 = 김재중 ▲ AAA 베스트 액터 = 김세정, 안효섭, 이동휘, 멜라이 칸티베로스 프란시스코 ▲ AAA 신스틸러 = 정성일 ▲ AAA 베스트 뮤지션 = KARD, 스테이씨, 제로베이스원, 권은비, 사쿠라자카46 ▲ AAA 페뷸러스 = 뉴진스(가수), 스트레이 키즈(가수), 임영웅(가수), 다니엘 파딜라(배우), 캐스린 버나도(배우) ▲ AAA 베스트 액팅 퍼포먼스 = 김영대, 이준영, 수호, 문가영 ▲ AAA 베스트 초이스 = 이영지(가수), 보이넥스트도어(가수), 강다니엘(가수), &TEAM(가수), 뉴진스(가수), 엔믹스(가수), BEN&BEN(가수), 드림캐쳐(가수), 임영웅(가수), 딘딘(가수), 김재중(가수) ▲ AAA 신인상 = 제로베이스원(가수), 문상민(배우), 이은샘(배우) ▲ AAA 아시아 셀러브리티 = 뉴진스(가수), 르세라핌(가수), 장원영(가수), 사카구치 켄타로(배우), 김선호(배우) ▲ AAA 이모티브 = 원어스(가수), 보이넥스트도어(가수), &TEAM(가수), 수호(배우) ▲ AAA 핫트렌드 = 뉴진스(가수), SB19(가수), 임영웅(가수), 안효섭(배우), 이준호(배우) ▲ AAA 인기상 = 임영웅(가수), 사쿠라자카46(가수), 이준호(배우), 김세정(배우) ▲ AAA 아이콘 = 템페스트(가수), 엔믹스(가수), 케플러(가수), 차주영(배우) ▲ AAA 베스트 프로듀서 = 서현주(스타쉽엔터테인먼트) ▲ AAA 베스트 크리에이터 쓰리라차 ▲ AAA 뉴웨이브 = 야오천(가수), 킹덤(가수), 애쉬 아일랜드(가수), 재찬(배우) ▲ AAA 포텐셜 = 라필루스(가수), ATBO(가수), 폴 블랑코(가수), 유선호(배우) ▲ AAA 포커스 = 호라이즌(가수), 루네이트(가수), 영훈(배우), 안동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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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의 프리퀄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1차 포스터 및 예고편 공개! 2024년 개봉 확정!2016년 오스카 6관왕을 수상, 관객과 평론을 열광시키며 전 세계를 뜨겁게 만들었던 '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의 프리퀄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가 2024년 개봉을 확정 지으며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강렬한 분위기를 담아낸 1차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원제: Furiosa: A Mad Max Saga, 감독: 조지 밀러, 주연: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톰 버크 외, 수입/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지난 2015년 '매드맥스' 시리즈 30년 만의 후속편으로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사령관 ‘퓨리오사’(샤를리즈 테론)의 과거를 담은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가 2024년 개봉을 확정하고 강렬한 1차 포스터와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매드맥스' 시리즈의 상징과도 같은 황무지를 연상시키는 황토빛과 그사이 거센 의지를 담은 눈빛만으로 전율을 일으키는 ‘퓨리오사’(안야 테일러 조이)의 모습이 모두가 기다려온 레전드 시리즈의 귀환을 알린다. ‘디멘투스’(크리스 헴스워스), ‘임모탄’, ‘워보이’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생존과 권력을 위해 사투를 벌이는 가운데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그 누구보다 강한 면모를 드러내고 있는 ‘퓨리오사’의 서사로 2024년 필람작으로 꼽히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문명 붕괴 45년 후를 배경으로, 가족을 잃고 황폐해진 세상에 무참히 던져진 ‘퓨리오사’가 마주한 거대한 여정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간절히 자신의 이름을 외치는 부름에 뒤돌아보는 어린 ‘퓨리오사’의 모습이 처음 공개되며 시선을 강탈, 스스로 이마에 분장을 칠하며 결연한 눈빛으로 이어지는 그의 모습은 예사롭지 않은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팬들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든다. 고향 ‘녹색의 땅’으로 돌아가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퓨리오사’가 어떻게 ‘임모탄’과 만나 사령관의 자리까지 올라갔는지, 그리고 그가 왜 한쪽 팔을 잃게 됐는지 그동안 수많은 팬들이 궁금해했던 ‘퓨리오사’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호기심에 불을 지핀다. 또한 '매드맥스' 시리즈 고유의 폭발적이고 거침없는 액션, 숨 쉴 틈 없이 미친 속도로 몰아치는 추격전 등 독창적인 세계관이 펼쳐지며 다시금 관객들을 모래 사막의 한가운데로 인도할 예정. “난 ‘퓨리오사’야!”라며 자신의 정체성을 공언하는 동시에 철제 의수로 얼굴을 감싼 천을 내리며 서늘한 눈빛을 드러내는 ‘퓨리오사’의 모습은 모래사막의 판도를 뒤집을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며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물과 기름을 가진 자만이 살아남는 세계 속 혼자 남게 된 ‘퓨리오사’ 역에는 '23 아이덴티티', '뉴 뮤턴트' , 드라마 [퀸스 갬빗]에서 놀라운 연기로 호평받아 온 안야 테일러 조이가 열연한다. 강도 높은 액션을 소화하고 검은 분장으로 뒤덮힌 얼굴, 삭발까지 감행하는 등 그간 보여주지 못한 새롭고 강인한 모습을 보여주며 샤를리즈 테론의 뒤를 이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토르' 시리즈로 국내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크리스 헴스워스가 캐스팅되어 이번 작품에서 어떤 매력을 발산할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여기에 '매드맥스' 시리즈를 통해 깊이 있는 세계관을 구축하며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의 문을 연 조지 밀러 감독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아 또 한 번 믿기지 않는 폭발적인 액션과 몰입감 넘치는 연출로 전 세계를 다시금 사로잡을 예정이다. 가족과 떨어져 혼자 살아남아야만 했던 소녀에서 드넓은 모래사막에서 이름을 떨치는 사령관이 되기까지의 이야기와 전율을 부르는 액션의 향연이 눈을 사로잡는 1차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한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2024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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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씨, '2023 AAA' 베스트 뮤지션상 수상! "팬들에게 큰 힘 주는 아티스트 될 것"그룹 스테이씨(STAYC)가 '2023 AAA'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지난 14일 필리핀 '필리핀 아레나'에서 열린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필리핀(2023 Asia Artst Awards in the Philippines, 이하 '2023 AAA')'에 참석해 베스트 뮤지션상을 수상했다. 이날 '2023 AAA' 베스트 뮤지션상을 수상한 스테이씨는 "베스트 뮤지션이란 큰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올해 많은 분들께 위로와 희망을 주고 싶은 마음에 많이 찾아 뵀는데 오히려 저희가 위로와 힘을 받고 있어 감사하다. 내년에도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시에 스테이씨는 '2023 AAA'를 시청하고 있을 많은 전 세계 팬들을 위해 영어로도 소감을 전하며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틴프레시 히어로로 변신한 스테이씨는 ‘Teddy Bear(테디 베어)' 무대로 러블리한 긍정 에너지를 쏟아냈다.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포인트 안무 '곰돌이 춤'과 완성도 높은 표정 연출로 극강의 틴프레시 매력을 선사하며 '2023 AAA' 무대를 접수했다. 이후 'Bubble(버블)'을 통해 글로벌 팬들을 '2023 AAA' 페스티벌로 초대하며, 스테이씨만의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했다. 탄산처럼 팡팡 터지는 과즙미 비주얼과 강력한 중독성의 퍼포먼스가 글로벌 팬들을 절로 미소 짓게 했다. 한편 스테이씨는 지난 6일 세 번째 일본 싱글 앨범 'LIT(릿)'을 발매하고 틴프레시의 무한 변신을 알렸으며, 오는 15일 개최되는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에서도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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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과 결혼해줘' 운명 개척자 박민영 X 조력자 나인우박민영과 나인우가 운명 개척자와 조력자의 색다른 로맨스 케미를 예고하고 있다. 2024년 1월 1일(월)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극본 신유담/ 연출 박원국, 한진선/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DK E&M)에서 운명 개척과 운명적 사랑을 함께 맞이할 박민영(강지원 역), 나인우(유지혁 역)의 투샷 스틸이 첫 공개되어 심박수를 높이고 있다.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절친과 남편의 불륜을 목격하고 살해당한 여자가 10년 전으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경험하며 시궁창 같은 운명을 그들에게 돌려주는 본격 운명 개척 드라마다. 앞선 티저 영상에서는 남편 박민환(이이경 분)과 절친 정수민(송하윤 분)을 직접 자신의 손으로 이어주며 철저한 복수를 시작한 강지원과 이를 돕는 유지혁의 관계성이 그려졌던 터. 부하직원인 강지원과 직장 상사인 유지혁, 지극히 공적인 관계이자 회사 내에서의 특별한 접점도 없었던 두 사람이 어떻게 같은 편에 서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 포착된 두 사람에게서는 아슬아슬한 텐션이 엿보여 설렘을 유발한다. 웃음기 하나 없는 표정으로 서로를 마주하고 있지만 교차한 눈빛에서 느껴지는 미묘한 긴장감이 보는 이들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다. 그저 무뚝뚝한 상사일 뿐이었던 유지혁이 강지원을 향해 사뭇 달라진 태도를 보이는 것도 눈에 띈다. 어딘가 위태롭고 혼란스러워 보이는 강지원과 그런 그를 걱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 유지혁. 무심함과 다정함을 오가는 아슬아슬한 기류가 서로를 향한 강렬한 끌림의 운명적 신호가 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다채롭고 섬세한 감정 연기로 믿고 보는 로맨스 호흡을 보여줄 박민영과 나인우의 만남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처참하게 짓밟히고 운명 개척에 뛰어든 강지원과 그를 물심양면으로 돕는 유지혁의 선 복수 후 로맨스를 더욱 리얼하게 표현할 두 사람의 시너지에 기대가 쏠린다. 박민영과 나인우의 설렘 보장 복수극 tvN 새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2024년 1월 1일(월)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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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라' 이영애-이무생-김영재-황보름별, 첫 주부터 시청자 홀린 강렬한 스토리!‘마에스트라’가 강렬하고 치명적인 스토리로 첫 주부터 시청자들을 제대로 홀리기 시작했다. 지난 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극본 최이윤, 홍정희/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래몽래인, 그룹에이트)에서는 차세음(이영애 분)과 더 한강필 단원들의 살벌한 첫 대면부터 황홀한 첫 공연이 펼쳐졌다. 차세음이 부임한 후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더 한강필의 주요 이슈들을 짚어봤다. #. 거부는 거부한다! ‘미션 임파서블’ 첫 만남 차세음과 더 한강필 오케스트라의 첫 만남은 갑작스럽고도 화끈하게 시작됐다. 한 마디 상의도 없이 상임 지휘자를 교체해 단원들의 반발이 터진 가운데 귀국한 차세음이 예고도 없이 찾아온 것. 단원들은 환영의 의미라며 영화 ‘미션 임파서블’의 주제곡을 연주, 차세음을 지휘자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뜻을 강력히 표했다. 하지만 가만히 듣고 있을 차세음이 아닐 터. 자신을 거부한다는 뜻은 가볍게 무시하고 형편없는 연주 실력을 지적하자 전세는 차세음 쪽으로 기울었다. 지독하기로 유명한 마에스트라와 만만치 않은 단원들, 이들이 과연 융화될 수 있을지 시작부터 궁금하게 만들었다. #. 악장 전격 교체! 오케스트라 단체 보이콧한 SSUL 푼다! ‘미션 임파서블’에 이은 차세음 대 단원들의 2라운드는 악장 교체 선언이었다. 차세음은 새로운 오케스트라, 더 나은 오케스트라를 만들기 위해선 가장 실력있는 자가 악장이 돼야 한다고 생각해 신입 이루나(황보름별 분)를 올려세웠다. 하지만 현 악장을 하루아침에 물러나게 하고 부 악장도 아닌 햇병아리를 앉힌다는 건 단원들로선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이었다. 결국 쌓인 불만이 폭발한 단원들은 전원 보이콧을 단행했다. 차세음은 단원들의 닫힌 마음을 깨부수고 어느새 깊게 뿌리 내려진 관행과 매너리즘, 변화에 대한 거부감을 들춰 신랄하게 비판했다. 한 마디도 반박할 수 없는 차세음의 팩트 폭격이 단원들의 말문을 막았고, 이는 단원들의 침전된 의지도 꿈틀거리게 했다. #. 공연 취소?! ‘오히려 좋아’ 별 다섯 개 첫 공연 후기! ★★★★★ 차세음을 향한 오케스트라 이사장 유정재(이무생 분)의 집착이 계속됐다. 급기야 유정재는 이혼을 강요하며 차세음이 준비하는 첫 공연 마저 무산시켰다. 무대를 마음대로 공중분해 시켜 차세음의 가슴에 불을 지른 것. 이대로 당할 수 없던 차세음은 공연장 앞에 무대를 만들어 야외 공연을 열었고 이 모습을 라이브 방송에 내보냈다. 결과는 공연장 관객석 수보다 더 많은 이들이 무대를 감상했고 차세음의 완벽한 지휘와 쇼맨십에 앵콜을 외치는 목소리도 터져 나왔다. 모두가 즐기는 공연이 이루어진 것. 이로써 20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세계적인 마에스트라 차세음의 첫 무대는 성공적으로 끝났다. 이처럼 ‘마에스트라’는 살얼음 같던 오케스트라와의 대면식부터 우여곡절 끝에 마친 첫 무대까지 넘치는 재미와 긴장감으로 주말 밤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차세음의 남편 김필(김영재 분)의 불륜 사실이 드러나면서 한 번 더 격동의 스토리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바. 오는 16일(토) 밤 9시 20분에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 3회가 점점 더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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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패밀리', 25일(월) 오후 12시 크리스마스 스페셜 방송 확정! ‘1~67화를 한 눈에’'우당탕탕 패밀리'가 크리스마스 스페셜 방송을 확정했다. 매주 평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고 있는 KBS 1TV 일일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 / 극본 문영훈 / 제작 몬스터유니온, 아센디오)는 오는 25일(월) 오후 12시부터 1~67화까지의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스페셜 방송을 내보낸다. ‘우당탕탕 패밀리’는 30년 전 웬수로 헤어진 부부가 자식들 사랑으로 인해 사돈 관계로 다시 만나면서 오래된 갈등과 반목을 씻고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명랑 코믹 가족극이다. 평일 저녁을 책임지고 있는 ‘우당탕탕 패밀리’는 가족 간의 복잡한 감정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는가 하면 현실에 있을 법한 공감 가득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안방극장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깨알 웃음 포인트, 거기에 중년 배우들의 빈틈없는 연기와 젊은 배우들의 신선한 케미 등 극을 이루는 요소 하나하나가 환상의 시너지를 이루며 꾸준한 사랑을 받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이 성원에 힘입어 크리스마스 스페셜 방송으로 특별 편성된 ‘우당탕탕 패밀리 몰아보기’는 오는 25일(월) 오후 12시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명장면 등 찐 엑기스만 모아놓은 ‘우당탕탕 패밀리 몰아보기’는 1화부터 67화까지의 내용을 압축해 보는 이들의 시간 120분을 순삭 시킬 예정이다. 아직 ‘우당탕탕 패밀리’를 보지 못한 시청자들에게 이번 특별 편성은 크리스마스를 따뜻하게 즐기면서 즐거움과 웃음을 모두 잡을 수 있는 특별한 방송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우당탕탕 패밀리’ 제작진은 “오는 25일 월요일 크리스마스에 ‘우당탕탕 패밀리 몰아보기’가 스페셜 특집으로 편성됐다. 67화의 내용을 120분 분량에 맞게 재편집했고, 시청자들에게 선물 같은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전하면서 “동시에 오는 16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15분에 105분으로 합본 재방송이 편성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KBS 1TV 일일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는 매주 평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며 오는 16일(토)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15분에는 그 주 방송분을 모은 합본이 재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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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랑스럽개' 차은우-박규영, 현장 꽉 채운 ‘달달 케美!’ ‘오늘도 호흡 척척’배우들의 찰떡 팀워크가 담긴 ‘오늘도 사랑스럽개’ 10회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13일(수) 밤 9시 방송된 MBC 수요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연출 김대웅/ 극본 백인아/ 제작 그룹에이트, 판타지오/ 제작 투자 에이앤이 코리아) 10회에서는 연애를 시작한 뒤 행복한 한때를 보내는 진서원(차은우 분), 한해나(박규영 분)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안방극장을 핑크빛 설렘으로 꽉 채웠다. 하지만 서원과 해나, 이보겸(이현우 분), 보겸의 옛 연인 초영(김이경 분)의 과거 악연이 공개되면서 쫄깃함을 안겼다. 산신 보겸은 초영이 전생의 수현(차은우 분)의 칼에 죽음을 마주하자 큰 상실감을 느꼈고 서원과 해나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아픔을 똑같이 돌려줄 것이라 다짐했다. 결국 방송 말미, 보겸은 저주를 풀지 못해 평생 개로 살고 있는 해나의 삼촌(김해준 분)을 죽음으로 몰아넣었고 예측불허 전개로 시청자들을 큰 충격에 빠트렸다. 10회 본방송 직후 공개된 메이킹 영상에는 차은우(진서원 역)와 박규영(한해나 역), 윤현수(최율 역) 등 떼려야 뗄 수 없는 케미가 돋보이는 배우들의 열연 모먼트가 담겼다. ‘서해커플’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는 차은우와 박규영은 메이킹 밖에서도 ‘멍냥꽁냥’ 달달한 케미를 뽐냈다. 박규영은 입 주위에 직접 크림을 바르고 감독님께 손수 확인을 받는 등 적극적으로 나서며 촬영을 준비했다. 그녀는 차은우에게 장난을 치는 등 사랑스러운 매력을 대방출하기도. 본 촬영에서 차은우와 박규영은 한 번에 오케이가 나는 환상의 호흡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차은우와 박규영의 환상의 팀워크는 다른 장면에서도 엿볼 수 있었다. 촬영 전 두 사람은 카메라 감독과 사전에 합을 맞춰 보는 등 디테일한 행동 하나하나를 체크했고 찐친 케미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차은우는 감독님과 의견을 주고받으며 다음 장면을 준비했다. 또한 계속 이불을 덮고 있는 박규영을 위해 선풍기를 대주는 등 배려심 깊은 행동을 보였고 두 사람의 티키타카가 설렘 폭발하는 또 하나의 명장면을 탄생시키며 과몰입을 유발했다. 마지막으로 윤현수는 오늘도 어김없이 ‘개나(핀아)’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있어 시선을 강탈했다.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그는 “항상 여기에 (핀아를) 품고 다닙니다”라며 핀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해나의 저주가 풀린 이후 2주 만에 등장한 핀아의 모습은 모두의 심장을 저격하기 충분했다. 한편 다음 주에는 사극으로만 따로 만들어진 스페셜 메이킹이 공개된다고 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MBC 수요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 11회는 오는 20일(수)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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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연가' 박지훈-홍예지-황희-지우, 포스터 촬영 현장 메이킹 공개!환상연가’ 주연 배우들의 포스터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내년 1월 2일(화)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환상연가’(극본 윤경아 / 연출 이정섭 / 제작 몬스터유니온, 판타지오)는 상반된 두 인격을 가진 남자와 그 남자를 사랑한 여자, 풋풋한 사랑과 지독한 집착을 넘나드는 판타지 사극 로맨스로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이다. ‘환상연가’에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1인 2역을 소화하는 박지훈과 핫하게 떠오르는 신예 홍예지, 다수의 작품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황희와 독보적 캐릭터 소화력을 자랑하는 지우까지 청춘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사랑과 복수심으로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이야기가 기대되는 가운데, 오늘 15일(금) 포스터 촬영 현장 메이킹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영상에는 편안하면서도 진지하게 포스터 촬영에 임하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박지훈(사조 현, 악희 역)은 쉬는 시간을 틈타 해맑게 장난을 치며 현장을 밝은 웃음으로 물들였다. 하지만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바로 감정에 몰입, 상반된 인격의 두 캐릭터를 자유자재로 소화해내며 모두의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홍예지(연월, 계라 역) 또한 강렬한 눈빛으로 포스터 촬영에 임하며 인상적인 장면을 완성했다. 특히 서로 가벼운 장난을 주고받으며 웃음을 터뜨린 박지훈과 홍예지의 모습은 ‘찐’ 현실 케미스트리를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 짓게 만든다. 이어 남다른 카리스마와 아우라로 현장 스태프들의 환호를 유발한 황희(사조 융 역),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잠시 내려놓고 탐욕스러운 인물의 내면을 표현한 지우(금화 역)까지 강렬한 개성을 자랑하는 주연 배우들의 캐릭터 포스터 촬영 과정이 차례대로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 4인 5색의 매력을 자랑하는 청춘 배우들이 그려나갈 판타지 사극 로맨스 ‘환상연가’는 어떤 모습일지 첫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윤경아 작가와 이정섭 감독이 의기투합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환상연가’는 드라마 ‘약한 영웅’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박지훈과 핫하게 떠오른 신예 홍예지를 필두로 극을 풍성하게 채울 관록의 배우들까지 대거 등장, 내년 새해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환상연가’는 ‘혼례대첩’ 후속작으로 내년 1월 2일(화) 밤 9시 45분 첫 방송되며 첫 주에는 1, 2회가 연속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