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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소리 사랑의 소리 음악회 성황리에 끝나다.

기사입력 2017.04.2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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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 가양타워 송도아트홀에서 봄의 소리 사랑의 소리 음악회에 가득찬 관객들/사진제공 = 가양타워제공>

    봄의 소리 사랑의 소리를 주제로 아마뚜스 합창단(지휘 박재광, 피아노 최신영) 공연이 4월 22일 토요일 오후 4시 서울 강서구 가양 시니어스 타워 내 송도아트홀에서 봄의 소리 사랑의 소리 음악회가 열렸다.

    음악회에 출연하는 합창단은 20년 전통의 혼성합창단 아마뚜스 합창단과 가양 시니어스 타워 늘푸른 합창단(지휘 박재광, 피아노 조소희), 상록수 난타 팀(감독 윤혜정, 출연 김현희 외 10명), 그리고 30년 전통의 인천가톨릭남성합창단(지휘 김원동, 피아노 김진실)이 특별출연하여 공연이 열렸다. 그리고 젊은 음악도 들의 찬조 바리톤 조규민, 테너 윤요한의 독창이 이루어졌다.


    <송도아트홀에서 봄의 소리 사랑의 소리 음악회에 출연한 아마뚜스 합창단 공연 모습./사진제공 = 가양타워제공>



    <송도아트홀에서 봄의 소리 사랑의 소리 음악회에 찬조 출연한 바리톤 조규민 공연 모습./사진제공 = 가양타워제공>



    <송도아트홀에서 봄의 소리 사랑의 소리 음악회에 찬조 출연한 테너 윤요한 공연 모습./사진제공 = 가양타워제공>



    <송도아트홀에서 봄의 소리 사랑의 소리 음악회에 특별 출연한 인천 가톨릭남성 합창단 공연 모습./사진제공 = 가양타워제공>



    <송도아트홀에서 봄의 소리 사랑의 소리 음악회에 특별 출연한 난타 상록수 공연 모습./사진제공 = 가양타워제공>



    <송도아트홀에서 봄의 소리 사랑의 소리 음악회에 특별 출연한 늘 푸른 합창단 공연 모습./사진제공 = 가양타워제공>

    이날은 가양 시니어스 타워 회원들과 가족들을 위한 새봄맞이 음악회이며 아마뚜스 합창단을 중심으로 하여 봄을 주제로 하여 300여석의 송도아트홀 관객들과 출연진과 호응이 이루어진 봄날 주말의 아름다운 음악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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