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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여론조사, 文,40% 安,24%...16%로 벌어졌다.

기사입력 2017.04.2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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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블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16%로 벌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8일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2527일 전국 성인 1006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에서 문 후보는 40%의 지지율로 1위를 지켰다. 이어 안철수 후보가 24%.,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12%,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7%,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가 4%를 기록했다. 

    앞서 4월 둘째주 갤럽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문 후보 40%, 안 후보 37%로 두 사람은 오차범위에서 접전을 했다. 4월 셋째주 조사에서는 문재인 41%, 안철수 30%10% 이상 벌어졌다. <국제투데이뉴스/이 민철기자.min80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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