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소치) '값진 동메달' 박승희 "울지마"

기사입력 2014.02.14 09:24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13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서 열린 시상식 진행 중, 쇼트트랙 여자 500m서 16년만에 동메달을 획득한 박승희(22·화성시청) 선수의 모습. 한편 박승희 선수는 경기 중 넘어진 여파로 무릎 통증이 발생해 1500m 출전을 포기했다. 박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대한민국은 현재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13위에 랭크돼 있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