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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옹진군협의회 북핵실험 규탄 1인 릴레이<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옹지군협의회는 지난 12일 옹진군 영흥대교일대에서 북핵실험규탄 1인 릴레이를 개최했다./사진제공 = 인천 옹진군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옹진군협의회(회장 최성일)는 1월 12일(화) 오전 옹진군 영흥대교 일대에서 김영수 간사를 필두로 백동현 옹진군의회 부의장, 김기순 군의원, 김성애 여성분과위원장, 조세관 위원, 허복순 위원 등 자문위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핵 실험 규탄 1인 릴레이’를 개최하였다. 이는 지난 6일 이루어진 북한의 4차 핵실험을 규탄하고 우리 사회의 통일의지를 다시 한 번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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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 어르신들의 安寧과 편안한 老後<옹진군은 독거노인 공동주거제 섬사랑방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새해인사및 현장확인을 하였다./사진제공 = 인천 옹진군청> 옹진군(군수 조윤길)은 2016년 丙申年 새해 연두방문 기간 중 독거노인 공동주거제를 운영 중인 덕적면 진3리 섬사랑방을 방문하여 생활 중인 어르신들께 새해인사 및 현장 확인을 하였다. 이번에 방문한 덕적면 진3리 섬사랑방에는 맏언니 93세 고ㅇㅇ 할머니와 막내 78세 김ㅇㅇ 할머니까지 6명의 어르신들이 함께 오손도손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 또한 자월면 승봉리(10명) 와 대청면 대청6리(6명) 섬사랑방에도 같은 기간 중 방문 예정이다. 섬사랑방은 급변하는 노인복지 정세에 편승하여 추진 중인 사업으로 경로당을 활용해 마을의 독거노인들이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기반을 조성하여 낮 동안은 기존과 동일하게 주민들과 함께 지내고 저녁시간대 독거노인들이 함께 숙식을 할 수 있도록 부식비, 운영비 등을 지원해주는 탄력적인 운영방식이다. 우리지역은 노인비율이 24%를 넘어선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들었으며 고령화 추세에 비례해 관내 독거노인 가구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우리지역은 대다수가 노인들로 마을을 형성하고 있으며 경로당을 중심으로 생활하고 있는 마을에 특성을 살려 노인(독거노인)들의 소외감과 각종 사회문제를 줄이기 위해 섬사랑방 사업은 적절한 해법이 될 것이다. 옹진군은 대청, 덕적, 자월 등 3개소에 섬사랑방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7개 면으로 섬사랑방 사업을 확대하여 활성화 및 정착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섬사랑방은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공간과 취미생활, 정보교환의 장소 등으로 자리매김 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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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운영 우수음식점 모바일 앱 구축인천광역시에서 구축‧운영하는 ‘인천맛집’ 모바일 앱에 등록된 음식점 561개소 중 동구 우수음식점 23개소도 등록‧관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인천맛집’앱은 추천업소, 맛집찾기, 내쿠폰 등 기능과 더불어 위치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주변 음식점 찾기와 한식, 일식, 중식 등 업종 검색이 가능하며, 업소 대표전화번호 및 영업시간, 주차 가능 여부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음식점을 이용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방문하고자 하는 업소가 쿠폰등록업소인지 사전에 확인하고 쿠폰을 다운 받아 제시하면 확인 절차 후 별도의 로그인 없이 간편하게 쿠폰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구 관계자는 “동인천역 북광장 야외스케이트장을 찾는 젊은 층 관람객들이 동구에 위치한 우수음식점들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혜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인천맛집’앱의 많은 활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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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2동, ‘주민이 행복한 열린 민원실’ 운영<동구 화수2동은 12일부터 동주민센터 민원실 내에 주민이 행복한 열린 민원실을 운영한다./사진제공 = 인천 동구청> 동구 화수2동(동장 장은미)은 12일부터 동 주민센터 민원실 내에 주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팩스, 복사기 등을 설치해 ‘주민이 행복한 열린 민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실시한 민원행정서비스 분야 고객만족도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와이파이 설치·혈압측정기 구비·도서대여실 등 편의시설은 대체로 잘 갖춰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민원서류 발급 후 복사·팩스를 이용할 수 없어 불편하다는 의견이 다수 나왔다. 이에 화수2동은 주민들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복사기와 팩스기를 설치하고 안내도우미를 배치하는 등 주민들의 의견을 토대로 보다 나은 민원서비스 환경 조성에 앞장서 눈길을 끈다. 한편 장은미 화수2동장은 “‘주민이 행복한 열린 민원실’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반영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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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자문위원, 북핵실험 규탄 1인 릴레이<지난 12일 동인천역 북광장앞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동구협의회는 북핵 실험 규탄 1인 릴레이 행사를 진행했다./사진제공 = 인천 동구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동구협의회(회장 백승종)는 12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동인천역 북광장 앞에서 ‘북핵 실험 규탄 1인 릴레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전국적으로 동시에 치러진 행사로 민주평통 동구협의회는 백승종 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17명이 1인당 30분씩 북한의 핵실험을 규탄하는 피켓을 들고 1인 릴레이 규탄대회를 진행했다. 최근 한반도의 긴장을 초래하고 평화를 위협하는 북핵 실험에 대한 규탄대회를 총괄했던 백승종 회장은 2016년 새해 벽두부터 한반도의 안보 및 세계의 평화를 위협하는 핵실험을 자행한 북한을 강력하게 규탄하며 “이는 민주평통 자문위원들만의 규탄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라 동구 전 주민이 함께 동참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시작했다”며 동구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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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우리동네 문화예술 쉼터 만들 예술가 공모인천 남구(구청장 박우섭)가 오는 19일까지 우리동네 문화예술 쉼터를 만들어갈 예술가 및 단체를 공모한다. 대상은 개인의 경우 인천지역 1년 이상 거주 또는 공공기관 및 기업에서 1년 이상 근무하거나 인천지역에서 1년에 3회 이상 문화예술 활동을 한 주민이나 전문예술가이다. 단체의 경우는 단체등록일이 1년 이상이거나 단체 대표자가 인천지역 1년 이상 거주 또는 인천지역에서 1년에 3회 이상 문화예술 활동을 한 주민단체나 전문예술단체다. 단, 같은 사업에 대해 정부 및 지자체로부터 국고 또는 지방비를 예산으로 지원받는 단체·시설 등은 지원할 수 없다. 분야는 ‘우리동네 음악회 등 문화예술 공연’으로 음악(기악, 교성곡, 국악 등), 연극, 무용, 마임, 마술 등이며 총 사업비 대비 자부담 30% 이상 매칭 조건이다. 사업자로 선정되면 인건비, 제작비, 대관료 등의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접수는 남구청 홈페이지(namgu.incheon.kr)에서 제출서류를 내려 받아 서류를 작성한 뒤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남구청 문화예술과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우편(독정이로 95 남구청 문화예술과 문화예술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결과 발표는 2월 중 개별통지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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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정기분 등록면허세 8억8천300만원 부과인천 남구(구청장 박우섭)는 201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8억8천300만원(2만4천24건)을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2016년 1월1일 현재 법령에 규정된 각종 면허를 받은 자에게 부과되며 오는 2월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고지서를 수령하면 전국 금융기관 등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자동이체, 신용카드 등을 이용해 납부하면 된다. 또 인터넷 지로납부시스템(http://www,giro.or.kr)이나 인천시 지방세 전자고지납부시스템(http://etax.incheon.go.kr), 고지서에 인쇄된 가상계좌번호 납부 서비스를 이용하면 복잡한 은행 창구를 방문하는 대신 편리하게 인터넷뱅킹으로 납부할 수 있다. 특히 인천시 지방세 전자고지납부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인터넷뱅킹은 물론 신용카드로도 납부 가능하다. 단, 납부 기한인 말일에는 인터넷 납부 이용자가 많아 접속이 어려울 수 있어 납기 마감일 전 미리 납부하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이나 고지서를 받지 못한 경우는 남구청 세무1과 주민세팀(☎ 880-745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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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북 핵실험 규탄 1인 피켓 릴레이 전개<지난12일 남구 일원에서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인천 남구협의회는 북한의 핵실험을 규탄하는 1인 피켓 릴레이를 전개했다./사진제공 = 인천 남구청> 대한민국 국민들은 북한의 핵실험을 규탄합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 남구협의회(회장 신병희)는 지난 12일 남구 일원에서 북한의 핵실험을 규탄하는 ‘1인 피켓 릴레이’를 전개했다. 이날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12시간에 걸쳐 진행된 피켓 릴레이에는 신병희 협의회장을 포함한 21명의 자문위원들이 참여, 주안역과 용현시장, 남구청사 앞 등에서 진행됐다. 신 협의회장은 “핵은 평화통일의 가장 큰 걸림돌이 될 수 있어 북한의 핵실험은 근절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핵실험 저지와 남북관계 안정을 위해 남구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의 통일 의지와 역량을 집결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북한 핵실험 규탄 1인 릴레이는 지난 6일 실시된 북한의 제4차 핵실험을 규탄하고 우리 사회의 통일의지를 다시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같은 행동은 대통령에게 통일·대북정책에 대해 건의하고 자문에 응하는 것을 주요 임무로 맡는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오피니언 리더로서 통일의지를 다지고 직접 행동에 나섰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민주평통 남구협의회는 올해도 북한 실정 알리기와 새터민 지원 활동 등을 역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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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아이들의 기본을 잘 잡아주어야 한다.부모가 아이들의 기본을 잘 잡아주어야 한다. 국제투데이뉴스 김사영 시민기자 자녀를 잘 키우고 싶은 것은 모든 부모님들의 순수한 마음이다. 자녀를 하나나 둘만 두는 요즘 시대에는 그런 마음이 더욱 클 것이다. 하나나 둘뿐인 아이를 잘 먹이고, 잘 입히고, 원하는 것 모두 부족함이 없이 채워주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아이들을 키울 때 오냐오냐하면서 모든 것을 다 들어주는 것이 자녀를 키우는 옳은 방법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어린 시절부터 자기가 원하는 것은 모두 쉽게 가질 수 있다는 생각으로 세상을 경험하게 된다면, 욕구가 충족되지 못하는 경우 많이 불편해 하거나 좀 어려운 문제가 나타나면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고 좌절하고 포기하는 경우도 빈번하게 발생하여 원만한 사회생활에 지장을 받는 일이 많이 생기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가정에서 자녀를 키울 때 아이가 말을 알아듣기 시작하여 분별력이 생기면 아이가 해도 되는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의 한계와 범위를 어느 정도 정해서 익숙해지도록 조금씩의 통제와 제재를 하게 된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가면서 분별력이 보다 더 성장을 하게 되면 통제와 제재보다는 자율적인 판단과 선택으로 실천을 통하여 스스로 배우게 되는 과정을 겪게 한다. 그 배움의 과정에서 부모의 역할은 ‘사랑’의 마음으로 아이가 잘하면 칭찬과 격려를 해주고, 못하면 위로와 용기를 주어 어려움을 스스로 극복해 가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다. 즉 어려서는 자율보다는 보호와 통제를 조금 더 많이 하고, 커가면서는 자율과 선택을 통해 자신의 경험을 축적 시킬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이는 교육은 “잘 하던 것을 못하게 하고, 못하던 것을 잘하게 하는 것이다.” 라고 표현하기도 했는데, 이는 상소리를 잘 하거나 남과 자주 잘 다투거나 남의 물건에 손을 대는 등의 부정적인 일은 못하게 제재를 가하고, 읽기나 셈을 잘 못하거나 친구와 어울리는 방법을 잘 모르거나 기본적인 생활 태도가 잘못된 경우 스스로 깨우쳐 더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다만 모든 아이가 정해진 원칙에 꼭 맞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아이 한 사람 한 사람이 서로 다른 개인차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매를 아끼면 아이를 망친다. 보통의 경우 교육은 “바람직한 인간형성의 과정이며 보다나은 사회개조의 수단이다.”라고 한다. 한 아이에게 내재된 무한한 가능성이 다양한 방향으로 성장하려는 힘과 이들이 무한한 가능성을 다양한 방향으로 펼쳐나가는데 장애가 되는 요인을 어른들이 제거하여 좋은 결과를 얻으려고 하는 것이 교육이다. 여기에는 아이가 건강하고 안전한 가운데 튼튼하고 바르게 자라야 한다는 아이(학생)의 문제와 부모나 선생님 어른(교사)의 올바른 생각과 목표가 함께 조화를 이뤄야 한다는 점이다. 이래서 교육은 희망이고 꿈을 이뤄가는 길이다. 막무가내로 떼를 쓰며 부모를 어렵게 하는 아이는 그의 양육과 성장과정에서 그렇게 하도록 어느 정도 학습된 것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부모의 잘못된 사랑 안에서 아이가 심한 투정과 떼를 쓰는 것에 익숙해진 결과라고 풀이 할 수도 있다. 교육을 통해 나타나는 결과는 집단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다양한 또래젊은이들이 모여 있는 군대를 보더라도 특수부대에 들어간 젊은이들은 힘들고 어려운 훈련 과정을 강한 정신력으로 극복하여 보다 더 강한 군기를 보여주고 있다. 교육의 중요성은 보다 큰 집단인 국가 간의 문제에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고 볼 수 있다. 북한 공산집단은 그들 나름의 국가를 구성한 뒤에도 다른 나라와 서로의 신뢰를 유지하고 발전하는 방법을 잘못 배운 것 같다. 자국의 주장만을 고집하며 인접 국가들이 만류하는 일에 몰두를 하고, 어처구니없는 일을 진행하는 것을 보면 철부지가 떼를 쓰는 것과 같이 보인다. 물론 체제 유지를 위한다는 그들만의 이유가 있겠지만 정초 벽두부터 핵실험을 시도한 것은 이제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당근이 아니라 채찍이 아닌가 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 여러 나라가 힘을 합하여 북한의 핵무장을 막고, 북한 주민들의 사람다운 삶을 향상시키는데 매진하도록 방향을 바로 잡아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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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 남동구 방문 인천가치 재창조와 시민행복 토론회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는 오는 1월 18일 인천시장 연두방문을 맞이한다. 인천시장이 남동구를 방문하여 구 주요현안 청취, 구 특성에 맞는 가치 재창조와 시민행복 토론회를 통해 구민이 희망하는 다양한 의견수렴 및 시정에 대한 공감대 형성, 하위직 공무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격의 없는 대화와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다. 올 해는 작년까지 진행하던 시민과 행복․희망 대화 방식에서, 구민들이 직접 ‘시장․구청장이라면 인천가지 재창조를 위하여’ 등 2개의 주제를 가지고 종합토론을 하는 인천가치 재창조와 시민행복 토론회 방식이 가장 크게 달라지는 사항이다. 구청 이번 시장방문 시 구정 주요 현안사업으로 소래포구 수문설치, 만수3지구 담방마을~시흥간 연결도로 구축, 무네미로(외곽순환고속도로 장수IC) 상습정체구간 해소방안, 인천대공원, 중앙근린공원, 소래습지생태공원 등 동부공원사업소 관리시설 중 남동구 관내 시설 운영권 이관, 합류식 하수관로 구간을 분류식으로 전환 요청 등을 건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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