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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여성비전센터, ‘경기도 여성 리더십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경기도여성비전센터와 (사)경기도기업경제인협회, 성결대학교 산학협력단, 대진대학교가 이번 달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올해 ‘경기도 여성 리더십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경기도 여성 리더십 아카데미’는 도내 여성 리더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를 이끌어갈 여성 지도자를 발굴ㆍ육성하기 위한 교육 과정이다. 교육은 동남부, 서부, 북부 세 권역으로 나눠 진행하며 각 권역당 35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경기도 거주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인당 교육비는 15만원이다. 교육기간과 장소, 주관 기관은 권역별로 다르다. 동남부 권역은 (사)경기도기업경제인협회가 주관하며 교육 기간은 8월 26일부터 11월 18일까지 총 12주, 장소는 수원 월드컵경기장 내 교육장이다. 서부 권역은 성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며 교육 기간은 9월 1일부터 12월 1일까지 총 13주, 장소는 안양 성결대학교다. 북부 권역은 대진대학교가 주관하고 교육 기간은 8월 25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13주, 장소는 포천 대진대학교다. 교육은 각 분야별 특강과 토론, 발표 등 참여형 과정, 개인별 비전과 목표 설정 , 리더십 역량 강화 과정, 워크숍과 그룹 활동 등을 통한 교육생들 간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운영된다. 역사와 리더십, 젠더 감수성, 리더의 갈등·건강 관리, 브랜딩 전략, 4차·6차 산업혁명 관련 강의 등 주제도 다양하다. 동남부 권역 개강식에서는 ‘경기도 디지털 성범죄 대응 추진단’의 공동 단장인 경기대 이수정 교수가 디지털 성범죄와 관련된 사회이슈와 여성 리더십 관련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제활동 여성들의 참여를 위해 교육은 18시 이후에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교육생간 거리 두기를 위한 넓은 강의실 활용, 발열 체크, 정기적 소독과 환기 실시 등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철저히 준수하며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권역별 문의사항은 (사)경기도기업경제인협회(031-302-7242), 성결대학교 산학협력단(031-467-8031), 대진대학교(031-539-2903)로 연락하면 된다. 윤영미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소장은 “이번 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다방면에 걸친 지식과 소양을 겸비한 여성 지도자를 양성하고 여성의 지역 사회 발전 참여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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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세금 신고 누락하거나 축소 신고한 위반사례 2,272건 적발, 30억 원 추징<경기도청 전경/사진제공=경기도청> 부동산 취득세를 감면받은 후 유예기간 내 다른 용도로 사용 또는 제3자에게 매매하거나 중과세율 대상인 고급주택을 취득한 후 일반세율로 축소 신고하는 등 법령 위반사례가 다수 적발됐다. 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군포시, 용인시, 오산시, 안성시 등 4개 시와 함께 지방세 합동 세무조사를 실시해 2,272건의 세금 누락 사례를 적발하고 총 30억 원을 추징했다. 유형별로 보면 등록면허세 신고누락 1,266건, 가설 건축물, 상속 등 취득세 신고 누락과 세율착오 신고 619건, 부동산 취득세 감면 유예기간 내 다른 용도로 사용, 미사용 218건, 주민세 미신고 167건, 취득세 중과세율 대상인 고급주택을 일반세율로 축소 신고 2건 등이다. 적발 사례를 보면 오산시에 살고 있는 A씨 등은 개발행위허가에 대한 등록면허세뿐 아니라 농지전용 등의 등록면허세도 신고를 해야 했지만 누락하고 세금을 내지 않아 이번 조사에서 200만원을 추징당했다. 오산시 B법인은 창업중소기업이 해당 사업에 사용할 목적으로 부동산을 사들여 취득세를 감면받았으나, 감면 유예기간을 지키지 않고 최초 사용일로부터 2년간 타 법인에 임대하는 등 다른 용도로 사용한 게 적발돼 3,100만원을 추가 징수당했다. 안성시에 거주하는 C씨는 주택을 새로 지으면서 취득세를 낮춰 신고한 경우다. 신축 주택이 고급주택에 해당돼 취득세 중과세율 대상이었지만 일반세율로 신고해 세금을 적게 냈다가 적발돼 도가 1억 1,000만 원을 추가로 징수했다. 일반주택의 취득세율은 2.8%지만 고급주택은 10.8%가 적용된다. 군포시에 거주하는 D씨 등은 임대사업자 등록 후 임대 명목으로 부동산을 취득했다가 이를 자가 주택으로 사용한 사실이 적발돼 1억9,500만 원의 세금을 추징당했다. 용인시에 살고 있는 E씨 등은 사용승인 없이 주택을 짓고 살다가 이번에 적발되고 나서야 취득세 1,300만원을 신고·납부했다. ‘지방세기본법’에 따르면 납세의무자가 법정신고기한까지 과세표준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납부해야 할 세액의 20%까지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되고, 납부기한까지 지방세를 납부하지 않거나 납부해야 할 세액보다 적게 납부한 경우 납부지연 일수에 따른 0.025%의 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된다. 최원삼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공정한 세법질서 확립을 위해 경기도와 시·군이 함께 협력해 법과 원칙에 따라 조세행정을 엄정히 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시·군과의 지방세 합동조사를 통해 최근 3년간 총 291억여 원의 누락된 세금을 발견해 추징했다. 하반기에는 수원 등 5개 시․군과 협업하여 지방세 전반에 대한 합동조사를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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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중앙도서관, 작은도서관 운영자교육 성료파주시 중앙도서관은 공·사립 작은도서관 운영자 역량강화를 위해 실시한 북트레일러, SNS 활용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작은도서관 운영자교육은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29일까지 진행됐으며 생활속 거리두기의 기본수칙을 지키며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했다. 6회동안 최용훈 북트레일러연구소장의 북트레일러 제작교육과 권일걸 우리의 대화 대표의 SNS플랫폼 활용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작은도서관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도서관 운영자들이 비대면 서비스로 마을 공동체 독서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작은 시도였다는 평가다. 교육에 참석한 도담작은도서관 운영자는 “처음엔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설명이 이해하기 쉽고 온라인으로 복습도 가능해서 역량을 키우기에 좋은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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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여름철 집중호우, 태풍피해 이렇게 대처하세요”파주시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장기간 강우로 인한 농작물 및 시설물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배포장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집중호우·태풍피해 사전대책으로 과수원의 경우 배수로를 정비해 습해를 예방하고 가지를 지주시설에 고정하거나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으로 방풍시설을 설치한다. 또한 수확기에 다다른 과수는 비가 그친 후 2~3일 후에 수확해 당도를 높이도록 한다. 고추 등 노지채소의 경우 지주대를 보강해 태풍으로 인한 쓰러짐을 방지하고 피복한 비닐류가 벗겨지지 않도록 땅에 단단히 고정시켜야 한다. 수확기가 된 과채류는 비가 오기 전에 수확하는 것이 안전하다. 시설하우스의 경우 내부로 빗물이 유입되지 않도록 주변 배수로를 정비하고 강풍에 대비해 하우스를 밀폐시키고 끈으로 튼튼히 고정시켜야 한다. 비닐류를 교체 예정인 하우스는 사전에 비닐을 미리 제거해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피해가 발생하면 과수원의 경우 부러지거나 찢어진 가지는 잘라낸 후 약제를 발라주고 흙이 유실돼 뿌리가 밖으로 노출된 경우에는 빨리 흙을 덮어 정비해야 한다. 침수된 과수원은 흙앙금을 씻어주고, 낙과된 열매와 유입된 흙을 제거해 과수원 내 청결을 유지해야한다. 또한 농작물이 약해진 틈에 발생하는 각종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해야하며 과수의 경우 겹무늬썩음병, 점무늬낙엽병 등과 고추, 수박 등 노지채소에서는 무름병, 돌림병, 탄저병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방제에 힘써야한다. 농경지 주변 농수로를 보수하거나 시설하우스 구조물을 점검하기 위해 작업을 실시 할 경우 고압전선 접근 금지, 산사태 위험 대비, 낙뢰 위험시 신속한 대피, 홍수 발생 시 다리 및 하천도로 안전한지 여부 확인 등을 철저히 인지한 후 작업해야한다. 자세한 문의는 파주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과 원예특작팀(☎031-940-491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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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콩나물콩 단지 100ha 조성<콩나물콩 단지 조성/사진제공=파주시청> 파주시는 대한민국 웰빙농산물 중 하나인 파주장단콩을 소비자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파주시 소재 파평면 일원에 100ha 규모(21개 농가)의 콩나물콩용 전문 생산 재배단지를 조성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이번 가공유통 연계 밭작물 신기술 단지조성 사업을 통해 나물콩 전문단지를 조성해 우수한 품질의 파주콩을 소비자가 콩나물로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그동안 시에서는 소규모로 나물콩을 재배해 제한적으로 친환경학교급식 등에 공급해 왔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파주장단콩은 일반적으로 장류나 두부를 만드는 흰콩과 밥에 넣어먹는 유색콩을 위주로 재배하고 있었으며 매년 11월에 개최되는 파주 장단콩 축제를 통해 소비자가 직접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농협 수매를 통해 확보된 우수한 품질의 콩을 파주시에서 지정한 파주장단콩 상표업체에 제공해 장류, 두부 등으로 다양하게 가공해 소비자가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시에서는 매년 1,100ha이상의 규모로 콩을 재배해 약2,000톤의 다양한 콩을 생산해 공급하고 있다. 소비자가 만족하고 신뢰하는 농산물이며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콩 품질향상과 생산이력제 실시 및 파주장단콩 지정점 확대를 하고 있으며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해 지속적인 품질관리 및 다양한 콩을 생산한다는 방침이다. 파주 장단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원예특작팀(☎031-940-491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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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광 파주시 부시장, 율곡수목원조성사업 현장 점검<김회광 부시장 율곡수목원 현장방문 모습/사진제공=파주시청> 김회광 파주시 부시장은 지난 29일 파평면 율곡리에 위치한 ‘율곡수목원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체험프로그램 운영 및 시설물 유지관리와 방문자센터 신축 등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율곡수목원 조성사업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방문자센터 조성에 착공해 내년 5월 중 준공 및 정식 개원 예정이다. 김회광 파주시 부시장은 “파주시 최초의 공립수목원으로 많은 시민들의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및 방문객들의 편의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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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시행파주시가 오는 8월 3일부터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 관내 59개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를 운영한다. 어린이보호구역 주민신고제 대상구간은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주출입구부터 다른 교차로와 접하는 지점까지의 도로)며, 학교별 상세 구간은 파주시 홈페이지 행정예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9년 4월부터 시행된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4대 금지 구간(소화전, 횡단보도, 버스정류소, 교차로모퉁이)에 지난 6월 29일부터 어린이 보호구역이 추가됐다. 신고자가 스마트폰 어플(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을 이용해 신고하면 증거 자료 확인 후 과태료를 부과한다. 7월 31일까지는 계도기간이며 8월 3일 주민신고 접수분부터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찬호 파주시 도시경관과장은 “교통사고가 주로 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발생하는 만큼 주의를 당부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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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작~소이작 연도교 건설을 위한 주민설명회 개최<주민설명회 개최 모습/사진제공=인천시 웅진군청> 인천광역시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지난 29일 대이작 출장소와 소이작 마을회관에서 자월면 대이작도와 소이작도를 연결하는 연도교 건설사업의 주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연도교 사업내용 및 설계계획안, 사업일정, 안전대책 등을 지역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했다. 대이작도~소이작도 간 연도교 건설사업(가칭)은 낙후된 도서지역의 마을 간 생활권 통합과 정주여건 개선, 주민교통 불편해소, 관광기반시설 확충 등 천혜의 관광지인 두 섬을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본 사업은 민선7기 군수공약사항이자 국가계획인 제4차 도서종합개발계획에 반영된 사업으로 본 사업의 규모는 총연장 1.72km(해상교량 0.54km, 접속도로 1.18km)로 교량 및 접속도로에 보행자 도로가 함께 설치되는 등 오는 2024년까지 국비를 포함하여 총사업비 286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옹진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이 걱정하는 공사 안전대책을 충분히 설명하고 주민의견을 앞으로 사업추진에 지속 반영할 계획이며 주민숙원사업인 만큼 최대한 사업이 조기 착공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주민들의 요구사항들을 반영해 내년 상반기에 설계 및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 하반기에 본 공사를 착공하여 오는 2024년 준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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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폭력예방 캠페인 실시인천시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피서철을 맞아 8월 3일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입도객을 대상으로 성범죄 및 가정 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피서철에 더욱 성행하고 있는 성범죄와 가정폭력 그리고 최근 N번방 사건, 공공장소 불법촬영 등 사회적 이슈와 관련해 디지털 성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각 면에서도 성범죄 및 가정폭력 예방과 피해자 조기 발견을 위해 관심 갖기를 기대하며 해수욕장과 선착장에서 폭력 예방 홍보 물품(휴지, 부채)을 전달하며 면별 폭력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청정 지역인 옹진군 해수욕장 개장으로 많은 관광객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입도객 대상 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폭력 없는 안전한 옹진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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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2021년 서해5도 노후주택 개량사업 신청 접수인천시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2021년 서해5도 노후주택 개량사업에 대하여 8월 3일부터 9월 29일까지 약 2개월 간 각 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서해5도 노후주택 개량사업은 북한의 연평도 포격사건을 계기로 제정된 서해5도 지원 특별법에 따라 30년 이상 된 노후 주택의 개선을 위해 개·보수 등에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를 국가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2년부터 2020년까지 서해5도서 지역의 1,117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옹진군 서해5도 지역은 남북의 긴장 상황 등 여러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는 도서지역으로 불편한 교통편과 접경지역에 위치한 지리적 특수성으로 인해 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여건 조성을 위한 국가적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신청서 접수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옹진군 도서주거개선과 주거재생팀(032-899-3921~3) 및 해당 면사무소(산업경제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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