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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 3월에 더 조심해야 하는 이유심근경색, 3월에 더 조심해야 하는 이유 급성 심근 경색증에 대한 치료 약물 및 치료법은 급속도로 발전하였으나 여전히 25명 중 1명은 퇴원 후 1년 이내 사망하는 무서운 질환, 심근경색! 심근경색은 겨울철에 가장 주의해야 할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10도 이상 차이가 나기 때문에 요즘 같은 날씨에 특히 더 조심해야 합니다. 심근경색 예방법 및 생활습관 7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심근경색이란? 심장혈관이 혈전, 연축 등의 원인에 의해 갑자기 막혀서 심장 근육이 손상되는 질환입니다.◆ 원인 및 증상은 무엇인가요? 원인: 흡연,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 비만, 운동 부족 등 증상: 갑작스런 가슴통증 30분 이상 지속, 호흡곤란, 식은땀, 구토, 현기증 등◆ 환자 발생 시 대처 요령 - 증상 발견 즉시 119에 도움 요청하기 - 최대한 빨리 가깝고 큰 병원 응급실로 이송하기 - 환자가 직접 운전하지 않게 하기 - 환자가 토할 땐 고개를 옆으로 돌려주기 - 가족이 올 때까지 기다리지 마세요 - 증상이 그냥 지나갈 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 야간이나 주말이라고 외래 진료 시까지 기다리지 마세요 - 다리를 주무르거나 바늘로 손발 끝을 따지 마세요 - 의식이 혼미한 환자에게 물이나 약을 먹이지 마세요 - 찬물을 끼얹거나 뺨을 때리지 마세요◆ 심근경색 재발 방지를 위한 예방관리 생활수칙 7가지 - 담배는 반드시 끊기 - 술은 하루에 한두 잔 이하로 줄이기 - 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먹기 - 지방질은 줄이고,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하기 -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하기 - 알맞은 체중과 허리둘레 유지하기 - 스트레스 줄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기심근경색 예방관리를 위한 생활수칙을 실천하고 건강을 지키세요.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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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홍보 - 완도군-2019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홍보 - 완도군- ○ 기간 : 4. 6 ~ 5. 6(31일간) ○ 장소 : 완도군 슬로시티 청산도 일원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지정된 완도군 청산도에서 <2018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를 개최한다. 남해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유채와 청보리 물결이 한 폭의 그림이 되는 청산도 슬로걷기축제는 매년 4월에 진행된다. 청산도의 청정자연, 문화, 역사를 온 몸으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2018 청산도 슬로우걷기 축제>가 4월 7일부터 5월 7일까지 진행된다. 축제를 즐기며 바쁜 일상을 덜어내고 삶의 행복을 충전하는 시간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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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연어․은어 어린고기 등 1,035만 마리 방류경상남도, 연어․은어 어린고기 등 1,035만 마리 방류 - 3월 22일 ‘하동 화개천’에서 초등학생 등 지역주민과 방류행사 가져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는 센터에서 생산한 어린 연어(5cm) 2만 5천 마리와 은어(6cm) 5만 마리 방류행사를 22일 하동군 화개면 화개천 일원에서 가졌다. 지역 초등학생과 관련 공무원, 도의원, 섬진강 토속어종 보존회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수산자원을 조성하고 내수면 생태계 복원 및 학생들에게 생태계의 중요성을 알리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남도에서는 지난 3월 19일부터 29일까지 산청 경호강을 시작으로 도내 13개 하천 및 합천호 등 27개 저수지에 연어(5만 마리)·은어(30만 마리) 어린고기 및 빙어자어(1,000만 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며, 매년 내수면 자원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연어는 바다에서 살다가 태어난 하천으로 올라와 산란하는 대표적인 모천회귀성 어류로, 일생에 단 한 번 산란하고 죽는다. 우리나라에 올라오는 연어는 일본 북해도와 북태평양 베링해를 거쳐 3~5년 동안 수천 km를 돌아 성어가 되어 산란을 위해 어릴 때 살던 하천을 찾아 돌아오는 특성을 가진 산업적인 가치가 높은 어종이다. 은어는 유어기를 하천의 하구에 가까운 바다에서 살다가 4cm 내외의 치어 시기부터 강으로 올라와 성장하여 성어가 되면 하천 하류로 내려가서 산란한 후 죽는다. 우리나라에서는 두만강, 한강을 제외한 모든 하천 및 하구 부근에 분포하며 특히 평북의 청천강을 비롯하여 경남 밀양강, 섬진강 등이 은어 산란지로 유명하다. 이인석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에 방류한 연어·은어 어린고기 외에도 잉어, 붕어, 버들치, 미꾸리 등 우리나라 토속어종을 지속적으로 방류하여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라며, “우리 모두가 생태계 보전을 위하여 다 함께 주인의식을 가져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 백인석주무관(055-254-345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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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CM송 공모전에 도전하라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CM송 공모전에 도전하라 - 다음달 30일까지,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 누구나 응모 가능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0함양산삼엑스포 홍보와 성공개최를 위해 CM송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공모주제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만의 특징을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밝고 친근하며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창작 CM송이면 된다. 응모기간은 다음달 30일까지로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총 상금은 700만 원으로 최우수상 1작품(500만 원), 우수 1작품(100만 원), 장려 2작품(각 50만 원)에 지급한다. 또한, 응모한 모든 팀 또는 개인에게는 소정의 엑스포 기념품을 지급하며 선정된 CM송은 엑스포 홍보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장순천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은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CM송 공모전은 엑스포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엑스포에 대한 대중적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참신하고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엑스포를 빛낼 수 있도록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응모방법 등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엑스포공모전 전용페이지(http://www.hygn.go.kr/media/00145/03460.web)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일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2020년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31일간 함양 상림공원 일원과 대봉산 산삼휴양밸리 일원에서 국제행사로 펼쳐진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이정민 주무관(070-7773-1130)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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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기술원, 거베라 ‘문비치’ 등 품종보호권 획득경남농업기술원, 거베라 ‘문비치’ 등 품종보호권 획득 - 경남 지역 특산작목 거베라, 전국 재배면적 40% 차지 - 개발된 3품종 종묘업체 통해 농가 보급 계획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대)이 최근 육성한 거베라 ‘문비치’ 등 3품종에 대한 품종보호권을 국립종자원으로부터 획득했다. 이번에 개발한 신품종은 절화용으로 생산성이 높고 꽃이 커서 재배농가들이 선호하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종묘업체를 통해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경남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지난 1997년부터 현재까지 거베라 50품종을 개발하여 도내 농가에 9.6ha 정도를 보급하였고, 지난해에는 ‘레몬비치’ 등 5품종을 인도에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거베라는 경남이 전국 재배면적의 약 40%를 차지하는 지역 특산 작목이고, 국내에서는 주로 화환용으로 소비가 되기 때문에 재배농가와 시장의 요구에 맞는 우수한 신품종 보급이 매우 중요하다. 품종보호권을 획득한 거베라 신품종 ‘문비치’는 핑크색 바탕과 흰색 가장자리가 녹색 중심과 조화를 이루어 세련된 느낌을 준다. 또 ‘옐로우캄’과 ‘레드홀’은 각각 맑은 레몬색과 적색의 꽃잎이 검은색 중심과 대비가 되어서 보는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황주천 경남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장은 “최근 꽃 시장을 가보면 거의 대부분의 화종이 전통적인 꽃 모양과는 거리가 먼 특이한 꽃들을 볼 수 있다”라며 “이제는 품질 경쟁을 넘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감동을 줄 수 있는 신품종 개발이 필요하다”면서 “경남이 이러한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화훼연구소 박현근연구사(055-254-162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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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정선알파인경기장 국가안전대진단 합동점검동부지방산림청, 정선알파인경기장 국가안전대진단 합동점검 - 산림청 강원도 전문가 합동점검 -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은 3월21일에 정선 알파인경기장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점검에는 산림청, 강원도, 정선군 등 관계기관과 지질?지반, 산림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현장조사 및 토론을 통해 금년도 재해예방대응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추진되었다. □ 주요점검 내용은 2018년 강원도에서 추진한 응급복구사업 시설물 및 배수시설 관리상태, 재해위험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였으며 점검결과는 강원도에 통보하여 금년도 추진하는 긴급 재해예방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 동부지방산림청 이종근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이번 합동점검 결과를 강원도와 공유하고 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정선알파인경기장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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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법제처, 미국 워싱턴대학교 법학대학원과 법제 교류협력 강화 양해각서 체결법제처, 미국 워싱턴대학교 법학대학원과 법제 교류협력 강화 양해각서 체결 - 미국 워싱턴대학교 법학대학원, 법제처 인력의 교육훈련 협조 예정 - □ 김외숙 법제처장은 3월 21일 스콧 슈마허(Scott Schmacher) 워싱턴대학교 법학대학원(University of Washington, School of Law, UWLS) 부학장을 면담하고, 법제분야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 서명식을 가졌다. ※ 워싱턴대학교 법학대학원(미국) (University of Washington, School of Law, UWLS) -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 시에 있으며, 워싱턴대학교 법학대학원 내 아시아 법률 센터(Asian Law Center)는 아시아 법학자들을 초청하여 연구를 수행한다. □ 법제처와 워싱턴대학교 법학대학원은 법제처 소속 공무원의 교육훈련과 상호 문화 교류에 합의하였다. ㅇ 양해각서에 따라 법제처는 워싱턴대학교 법학대학원 방문 학자 프로그램에 매년 1명 이상의 지원자를 지명하고, ㅇ 워싱턴대학교 법학대학원은 해당 지원자의 법제 분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각종 조사ㆍ연구 수행을 지원하게 된다. □ 김외숙 법제처장은 “법제처의 우수한 인력들이 워싱턴대학교 법학대학원에서 관련 연구를 수행하며 학문적 성과를 이루는 한편, 법제전문성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ㅇ “법제처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선진국의 법제 관련 기관과 법제 분야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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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유림관리소, 산림교육 운영사업 착수보고회 개최영덕국유림관리소, 산림교육 운영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 국민들에게 양질의 산림교육 서비스 제공 - □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금시훈)는 22일 영덕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2019년 산림교육(숲해설·유아숲교육) 운영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 이번 보고회는 산림교육 운영사업 위탁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숲과사람」에서 2019년 주요 프로그램 및 세부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산림교육분야 교육품질 제고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 금년 산림교육 위탁운영사업은 3∼11월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및 일반시민은 물론 장애인, 노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 영덕국유림관리소장 금시훈은 “보다 많은 국민들이 산림교육서비스를 누릴 뿐 아니라, 교육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산림교육 운영의 질적향상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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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3개월 전망(2019년 4월~6월)3개월 전망(2019년 4월~6월)[기 온]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습니다.[강수량] 4월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음, 5월과 6월에는 비슷하거나 적겠습니다.□ (4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으나,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을 때가 있겠습니다. 일시적인 상층 한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을 때가 있겠습니다. (월평균 기온) 평년(11.8~12.6℃)보다 높겠습니다. (월 강수량) 평년(56.1~89.8㎜)과 비슷하거나 많겠습니다.□ (5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맑고 건조한 날이 많겠으나,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을 때가 있겠습니다. (월평균 기온) 평년(17.0~17.4℃)보다 높겠습니다. (월 강수량) 평년(77.9~114.4㎜)과 비슷하거나 적겠습니다.□ (6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맑은 날이 많겠으나, 기온 변동성이 크겠습니다. 하순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오는 날이 많겠습니다. (월평균 기온) 평년(20.9~21.5℃)과 비슷하겠습니다. (월 강수량) 평년(132.9~185.9㎜)보다 적겠습니다.□ (엘니뇨․라니냐) 최근(3월 10일~16일) 열대 태평양 엘니뇨·라니냐 감시 구역의 해수면 온도는 평년보다 1.0℃ 높은 상태를 보이고 있으며, 이번 예보 기간 동안 약한 엘니뇨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물이나 해당부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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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중고생의 꿈을 국가가 지원합니다.저소득층 중고생의 꿈을 국가가 지원합니다. [담당부서]교육부 교육복지정책과 담당과장 이주희(044-203-6526)담 당 자 사무관 윤혜수(044-203-6097)한국장학재단 해외장학팀 담 당 자 팀장 권순도(053-238-2970)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이정우)은올해「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잠정)」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ㅇ 이번 사업은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저소득층* 중고생(중2~고3)을 선발하고, 대학까지 연계하여 지원하는 국가 장학사업으로, ’19년 1,500명을 선발한다. * 국민기초생활수급자·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법정 차상위계층(수급자격 증빙) ㅇ 특히, 복권기금으로 조성된 재원을 장학 사업에 최초로 활용하여 교육 소외 계층 지원에 대한 국가 책임을 보다 강화하였다. □ 이번 사업은 지난해 발표한 “계층이동 희망사다리 사업(’18.8.)”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ㅇ 계층 간의 교육 격차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가정형편은 어렵지만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지닌 학생들이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본인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장학생은 학교 추천(’19.4.1.~4.26.) → 서류심사 및 심층평가(’19.5.~6.) → 장학생 최종 확정(’19.7.)의 과정을 거쳐 선발한다. ※ 자세한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 통해 확인 가능 ㅇ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교재 구입, 진로 탐색 등 학업 계획에 맞게 이용할 수 있는 장학금(매월 30~50만원, 학교급별 차등 지원)을 지원하며, - 활동 기간 동안 1:1 지도, 진로 체험 활동, 진로 상담 등을 제공하여 경제적 지원 외에도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학생의 교육적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 설세훈 교육복지정책국장은 “이번 장학사업이 ‘가정 형편’이라는 장애물 없이 우리 아이들의 역량과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교육의 희망사다리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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