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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CCTV] 홍콩 청년들 '웨강아오 대만구'에 유입, 발전할 것으로 기대[이미지 출처 : 중국 바이두(百度)] 2019년 10월 14일 중국 중앙 통신망(CCTV) 소식에 따르면, 최근 홍콩 청년들이 '대만구'의 광저우(广州), 중산(中山), 포산(佛山) 등 여러 도시에 가서 시찰을 진행하면서 현지의 창업환경, 발전 공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다. 참여자는 '대만구'는 국가 정책 지원, 혁신적인 과학기술 선도 등의 면에서 특수한 강점을 갖고 있어 홍콩 청년들은 이렇게 얻기 힘든 기회를 꼭 잡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미지 출처 : 중국 신랑왕(新浪网)] [이미지 출처 : 중국 신랑왕(新浪网)] 이번 시찰의 관계자는 홍콩 청년들이 광저우 등 여러 도시의 현지 시찰에서 힌트를 얻어 자신의 재능을 더 잘 발휘하고, '대만구' 지역의 발전 기회를 쟁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 웨강아오 대만구'란 2019년 중국이 광둥성 9개 도시-홍콩-마카오를 연결하는 지역통합 경제발전 계획을 말함. * 번역 : 고미정 (gaojizhe0823@naver.com) * 원문 출처 : 아래의 사이트 주소를 클릭하시면 중국 CCTV 뉴스 보도 동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http://tv.cctv.com/2019/10/14/VIDEH8v051GhKjhUqIy2foJ6191014.shtml?spm=C31267.PFsKSaKh6QQC.S71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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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트를 통해 보는 중국인 일기] 이 가게는 나와 맞지 않아![이미지 출처 : 마라탕 가게에서 찍은 실제 마라탕 사진: 고미정 기자] 한국인이 매일 사용하는 '카카오톡'처럼 중국인들이 매일 사용하는 ‘웨이신(微信)=위쳇(Wechat)’이 있다. 웨이신에는 '카카오스토리'처럼 '모멘트'라는 공간이 있는데, 중국인들은 '모멘트'라는 공간에서 매일 일기를 쓰거나, 짧은 문장들을 올려 자신의 글을 공유한다. 이 모멘트의 글을 통해 중국인들의 일기를 자세히 보자. * 번역 및 PPT 이미지 제작 : 고미정 (gaojizhe08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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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CCTV] 《중국의 식량 안전》 백서 발표<이미지 출처 : 중국 CCTV(央视网)> 2019년 10월 14일 중국 중앙 통신망(CCTV) 소식에 따르면, 14일 오늘 오후 중국 국무원 언론부서(신문반공실)에서 발표된 《중국의 식량 안전》 백서는 1996년에 이어 중국 정부가 발표한 두 번째 식량 백서이다. <이미지 출처 : 중국 CCTV(央视网)> 《백서》는 ‘국가 식량 안전이 일등대사’라는 전략적 위치를 부각적으로 강조하여 중국 인민 중심의 발전사상을 구현하고, 국가의 식량 안전을 보장하는 위대한 성취를 집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중국 공산당의 지도 아래, ‘자신의 힘으로 자기 밥그릇을 챙긴다’는 전략적 자신감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또한, 《백서》는 중국의 특색 있는 식량 안전의 길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국제 식량 협력의 커다란 성과를 소개했다. 더불어 향후 식량안전정책의 조치를 전망했으며, 각 측을 위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식량 안전 발전 전망을 제공한다. * 번역 : 고미정 (gaojizhe0823@naver.com) * 원문 출처 : 아래의 사이트 주소를 클릭하시면 중국 CCTV 뉴스 보도 동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http://tv.cctv.com/2019/10/14/VIDEfNZNSH2JX9wWZr5ZkxW2191014.shtml?spm=C31267.PFsKSaKh6QQC.S71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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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 먹는 스낵 중국어] 길을 건널 때는 급한 성격으로 바뀌는 중국인[골라 먹는 스낵 중국어] (이미지 출처 : 중국 바이두(百度) 중 백가호(百家号) 중국인들은 '느림보'라는 별명이 있는데요. 오늘은 아래의 대화를 통해, 성격에 관한 재미있는 표현도 배우고, 중국인들의 성격도 알아 봅시다. * 번역 및 PPT 이미지 제작 : 고미정(gaojizhe08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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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트를 통해 보는 중국인 일기] 운동량이 충분해요![이미지 출처 : 중국 바이두(百度)] 한국인이 매일 사용하는 '카카오톡'처럼 중국인들이 매일 사용하는 웨이신(微信)=위쳇(Wechat)이 있다. 웨이신에는 '카카오스토리'처럼 '모멘트'라는 공간이 있는데, 중국인들은 '모멘트'라는 공간에서 매일 일기를 쓰거나, 짧은 문장들을 올려 자신의 글을 공유한다. 이 모멘트의 글을 통해 중국인들의 일기를 자세히 보자. * 번역 및 PPT 이미지 제작 : 고미정 (gaojizhe08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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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CCTV] 제 7회 세계 군인 체육대회 선수촌 “개촌”<이미지 출처 : 중국 앙광군사(央广军事)> 2019년 10월 11일 중국 중앙 통신망(CCTV) 소식에 따르면, 제 7회 세계 군인 체육대회가 10월 18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우한(武汉)에서 열릴 예정이다. 10월 11일인 오늘, 오전 8시 반에는 세계 군인 체육대회 선수촌이 “개촌” 의식을 거행하며, 중국대표단 553명이 첫 입주 선수가 된다. 이는 우한 군인 체육대회 전의 준비작업이 모두 완료됐음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이미지 출처 : 중국 앙광군사(央广军事)> <이미지 출처 : 중국 앙광군사(央广军事)> <이미지 출처 : 중국 앙광군사(央广军事)> <이미지 출처 : 중국 앙광군사(央广军事)> 우한 군인 체육대회는 110개국에서 파견된 대표단이 참가하며, 세계 군인 체육대회 중 역대 최대 규모이며, 참가인원도 가장 많아서 영향력이 매우 큰 하나의 체육대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번역 : 고미정 (gaojizhe0823@naver.com) * 원문 출처 : 아래의 사이트 주소를 클릭하시면 중국 CCTV 뉴스 보도 동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http://tv.cctv.com/2019/10/11/VIDE1kVE989UEPdIjN8KuWG3191011.shtml?spm=C31267.PFsKSaKh6QQC.S71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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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CCTV] 시진핑 주석 네팔 언론 매체를 통해 자신의 글 발표<이미지 출처 : 중국 광명일보(光明日报)> 2019년 10월 11일 중국 중앙 통신망(CCTV) 소식에 따르면, 네팔 국빈 방문을 앞둔 전날인 10월 11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네팔 '구르카 일보'와 '신흥 네팔보', '캔디 일보'에 '히말라야를 뛰어넘는 우정을 새로운 높이로 끌어올리다' 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했다. 시진핑 주석은 중국과 네팔은 산과 물처럼 밀접한 관계이자, 대대로 우호적이며, 1955년 중국과 네팔이 수교한 이래로, 양국은 늘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하며, 서로 지지하여 이웃 나라 간에 평등하게 대하고 우호적으로 서로 협력하며, 상호 이익을 취하는 본보기가 되었으며, 중국과 네팔은 서로 존중하고 믿는 좋은 친구이자, 서로의 이익과 혜택을 받는 좋은 동반자, 서로를 통해 배우며, 서로 본보기로 삼을 수 있는 이웃, 서로 돕는 좋은 형제라고 지적했다. 시진핑 주석은 중국과 네팔 국민은 꿈이 서로 통하는 연결된 운명이며, 시대는 양국이 서로 협력을 강화해 아름다운 미래를 공동으로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면서, 이번 네팔 방문이 처음이며, 네팔 친구들과 우정을 이야기하고, 공동 협력하여, 양국의 관계 발전의 새로운 설계도를 계획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네팔 사람들은 흔히 “물 한 방울도 항아리를 가득 채울 수 있다”고 말하며, 중국인들도 “여러 사람이 힘을 합쳐 땔감을 모아 태우면 불꽃이 거세어진다” 라고 말한다고 했다. 양국이 우호적인 전통을 계승하고 발휘하여 꾸준히 교류협력을 확대 지속한다면, 이는 곧 반드시 중국과 네팔의 히말라야를 넘는 우정을 새로운 높이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 번역 : 고미정 (gaojizhe0823@naver.com) * 원문 출처 : 아래의 사이트 주소를 클릭하시면 중국 CCTV 뉴스 보도 동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http://tv.cctv.com/2019/10/11/VIDE3Whtl92PvpGDGOacuL7X191011.shtml?spm=C31267.PFsKSaKh6QQC.S71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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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CCTV] 중국 국경절 연휴_다채로운 휴일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이미지 출처 : 중국 양쯔완빠오왕(扬子晚报网)> 2019년 10월 4일 중국 중앙 통신망(CCTV) 소식에 따르면, 국경절 연휴 나흘째를 맞은 오늘 (10월 4일)은, 전국 각지에서 축제 분위기가 넘쳐흐르며, 사람들은 다채로운 휴일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산시지역 화산의 최고봉과 길가에는 모두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가 꽂혀, 기념일 분위기가 한층 짙어졌다. 서사 군도에서는 전국에서 온 관광객들이 이곳에서 서사군도의 독특한 경치를 보았다. 간쑤성의 란저우에서는 사람들이 백년의 철재 다리인 중산교에 올라가서 황하를 바라보며 아름다운 절경을 사진으로 찍는다. 윈난성 샹그릴라의 디칭지역에서는 장족의 전통 춤 등 소수민족의 춤이 사람들의 마음 속을 기쁨으로 설레게 했다. 이번 휴가는 시골 여행도 뜨겁게 했다. 산둥성의 옛날 빈곤촌이었던 야유구촌에서는 오직 생태자원만으로 하루 1만 여명의 관광객들을 맞이했다. 장시성의 다위야산은 전국적으로 모여든 관광객들이 시원한 샘물에서 시골 관광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었다. 조국(중국)을 기쁘게 찬양하고, 새로운 시대를 극찬한다. 티베트 라싸 소년궁의 아이들은 시 낭송 대회를 통해 조국(중국)을 축복했다. 베이징 올림픽 숲 공원에서는 어린 아이들이 손수 국기를 그렸으며, 장쑤성 둥타이시에서는 고운 모래가 아이들의 손에서 흘러내리고, 아이들은 이 모래를 이용하여 그림을 그려 조국(중국)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이미지 출처 : 중국 양쯔완빠오왕(扬子晚报网)> 다양하고 새로운 기념일을 보내는 방식은 각지의 관광객들을 끌어 들이고 있다. 후난 핑장 무푸산에서는 밀림 탐험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을 크게 매료시켰다. 네이멍구 텐그리 사막에서는 오프로드 레이싱 등의 프로그램이 서로 앞 다투어 상연되었고, 선전의 5G 생활체험거리에서는 과학 기술도 휴가 레저의 유행 요소가 되었다. 낮에는 놀 거리가 있고, 밤에도 볼 거리가 있다. 푸젠에서의 우이산 경치는 야간 여행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끌어들였다. 구이저우에서는, 9개의 고층 빌딩으로 조성된 커튼 월이 휘황찬란하고, 황과수폭포, 중국 하늘 아이 패스트 등의 상징적인 장소들이 빛에 따라 하나씩 그 모습을 드러냈다. * 번역 : 고미정 (gaojizhe0823@naver.com) * 원문 출처 : 아래의 사이트 주소를 클릭하시면 중국 CCTV 뉴스 보도문 동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http://tv.cctv.com/2019/10/04/VIDEX07CZzKxS1obbJQN122l191004.shtml?spm=C31267.PFsKSaKh6QQC.S71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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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CCTV] 시진핑 주석 제 4회 중국-아랍 국가박람회 개최에 축하메세지 전달<이미지 출처 : 중국 중신문> 2019년 9월 5일, 중국 중앙 통신망(CCTV) 소식에 따르면, 제 4회 중국-아랍 국가 박람회가 9월 5일 중국 닝샤(宁夏) 인촨(银川)에서 개막한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축하 서한을 보내 회의 개최를 열렬히 축하했다. 시 주석은 최근 몇 년 동안 중국-아랍 양측이 시대의 흐름에 순응하고, 양측 각 국의 발전 수요에 따라 ‘일대일로’를 공동 건설하는 데 양측이 힘을 합쳐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작년 7월 중국-아랍 협력포럼 제 8차 장관급 회의 개막식에서 전면적인 협력과 공동 발전, 미래지향적인 중국-아랍 전략 동반자 관계 구축을 선포했다. 이번 박람회는 양측의 실질적인 협력을 한층 더 심화하고, ‘일대일로’의 질 높은 발전에 유익한 플랫폼을 구축하였다. 이를 계기로 양측은 함께 기회를 잡아 길을 개척하고, 잠재력을 발굴해 서로 손을 맞잡고 중국-아랍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추진하여 더 큰 발전을 달성하고, 중국과 아랍 양측 국민들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미지 출처 : 중국 중신문> *번역 : 고미정 *원문 출처 : 아래 사이트 주소를 클릭하시면 중국 뉴스 보도문 동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http://tv.cctv.com/2019/09/05/VIDEQxg7h4ERpDejI9Mfy7yZ190905.shtml?spm=C31267.PFsKSaKh6QQC.S71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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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CCTV] 인민일보 논설 : ‘관세 위협은 중국의 발전을 막을 수 없다’<이미지 제공 : 중국 바이두> 중국 중앙 통신망(CCTV) 소식에 따르면, 9월 1일자 발행된 인민일보의 <종소리> 에서 ‘관세 위협은 중국의 발전을 막을 수 없다’ 라는 제목의 글이 발표되었다. 글에서는 미국의 일부 측은 계속해서 경제무역 마찰을 단계적으로 확대시키고 있고, 이에 반해 중국 측은 시종일관 공정한 정의의 편에 서 있으며, 실력과 근성을 바탕으로 하여 이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는 왕성한 저력을 선명하게 과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중국은 인구가 14억 가까이에 달하는 대단히 큰 시장이며, 세계에서 가장 큰 중간 소득층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소비의 업데이트 면에서도 가속도를 내고 있으며, 소비자 시장이 거대하여 중국 경제의 고품질 발전에 큰 원동력이다. 이러한 중국의 경제호황으로 인해 중국은 외국 기업이 결코 소홀히 대할 수 없는 투자의 비옥한 땅이 되었다고 이 글에서 밝혔다. 중국 시장의 매력적인 이야기는 시와 세의 논리와 법칙으로 해석하여, 중국의 진보는 막을 수 없다고 설득력 있게 설명하였으며, 미국 일부 측이 대세를 거역하여 움직이는 어떠한 시도도 모두 규칙에 어긋나는 행위이며, 결코 뜻대로 실현될 수 없다고 글에서 강조했다. * 위의 기사에서 언급한 인민일보가 발행한 <종소리>는 '중국의 소리'의 약칭으로, 인민일보의 국제 논설이다. 이는 인민일보 국제부가 국제 문제와 중국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 중국의 입장과 주장을 정면으로 전달하는 것을 중점으로 한다. <중국 바이두 제공> * 원문 출처 : 아래 사이트를 클릭하시면 뉴스 보도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tv.cctv.com/2019/09/01/VIDEesnD92J19SKvL2wJinqI190901.shtml?spm=C31267.PFsKSaKh6QQC.S71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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