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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훈청, 5.18민주묘지에서 '청렴나무 식목행사' 가져광주보훈청, 5․18민주묘지에서 '청렴나무 식목행사' 가져 광주지방보훈청(청장이병구)과 국립5‧18민주묘지관리소(소장 최정길)는 지난 5일, 제72회 식목일을 맞아 국립5‧18민주묘지관리소에서 청렴실천을 다짐하는 ‘청렴나무 식재 및 청렴명찰 부착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광주지방보훈청 및 국립5‧18민주묘지관리소 직원 등 30여명은, 5.18민주묘지 제2묘역 주변에 청렴을 상징하는 소나무와 매화나무 23주를 식재하고 ‘청렴명찰’을 나무에 부착하여 청렴의지를 표명하였다. 한편, 광주지방보훈청에서는 공무원들의 부패행위 관련 비위사건이 발생되지 않도록 부패방지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광주/이 동진기자.djcom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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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기능경기대회’..."순천공고 한솔관에서 열린다."전남 숙련 기술인들의 축제인 ‘2017년도 전라남도 기능경기대회’가 5일 오전 10시 30분 순천공고 한솔관에서 장만채 전남도교육감을 비롯한 내․외빈, 선수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막을 열었다. 전남기능경기대회는 우수 기능인을 발굴, 표창함으로써 기능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지역사회 기능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4월 개최되며, 올해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순천공업고등학교 외 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체 40개 직종, 394명 참가자 중 도교육청 소속 특성화고 20개교 31개 직종 224명과 일반고(중마고) 피부미용 직종 1명이 참가해 대학생, 일반인들과 경쟁한다. 도내 특성화고 학생들은 지난해 기능대회 지방대회 31개 직종에 참가해 금 28명, 은 31명, 동 28명, 우수 24명이 입상했다. 또 서울에서 열린 제5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는 은 6명, 동 1명 ,우수 4명이 입상하는 실적을 거두었다. 이번 대회 입상자는 오는 9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52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자격과 메달 및 격려금이 지급되며, 국가기술자격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장만채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이번 대회 참가한 여러분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한 축을 담당할 중요한 인재라고 강조하면서 “학교나 산업현장에서 갈고 닦은 기술을 유감없이 발휘해 미래 사회에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전남.순천/이 동진기자djcom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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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15주년을 맞는 해남문화예술회관...명품 공연 잇따라..개관 15주년을 맞는 해남문화예술회관...명품 공연 잇따라.. 올해 20회 걸친 공연 및 전시회'계획' ▲대한기자협회/광주.전남사진기자단 '바실라 공연' 해남군은 8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립발레단의 '해설이 있는 발레-갈라' 공연을 선보인다. 우리나라 최고의 발레단으로 꼽히는 국립발레단의 화려한 무대를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드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어 19~20일에는 해남문화예술회관 15주년 기념공연으로 정동극장의 창작뮤지컬 ‘Silla:바실라’ 공연이 해남을 찾는다. 바실라 공연은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극장인 정동극장의 노하우가 총집결된 환상적인 무대연출과 깊이있는 스토리로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는 무대로 찬사를 받고 있다. 5월에도 영상으로 만나는 발레 지젤과 개관 15주년 기념 전시회 ‘자연의 변주’(4월19일~5월 31일)가 이어지며 6월에는 어린이 안전 뮤지컬과 영상 뮤지컬 명성황후가 개최될 예정이다. 하반기에도 한여름밤의 문화축제를 비롯해 도서관음악회, 뮤지컬 스타 콘서트 등이 이어질 예정으로 군은 올해 20회에 걸친 공연 및 전시회를 계획하고 있다. ▲ 대한기자협회/광주.전남사진기자단 '해남문화예술회관 전경 ' 개관 15주년을 맞는 해남문화예술회관은 올 들어 지난 1월 국민코믹연극 라이어 공연을 시작으로 최신영화 상영과 보이스콘서트, 미술전시회 등 매달 다채로운 무대를 군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올해도 해남군은 9건의 공연을 포함해 전시, 문화예술프로그램 등 중앙부처 및 기관에서 시행하는 11건의 문화예술 공모사업에 선정돼 1억 6,700만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군 관계자는 “공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농어촌지역의 여건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무대에 올려 지역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해 왔다”며 “앞으로도 주민생활 속의 문화공간이자 지역 문화의 핵심 시설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전남.해남/이 동진기자.djcom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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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명사십리, 오토캠핑장 단장완도 명사십리, 오토캠핑장 단장 캠핑사이트, 최고급시설 완비 ▲ 대한기자협회/광주.전남사진기자단 [전남.완도/이 동진기자.djcom100.naver.com] 전국 최고의 해수욕장인 완도군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일원에 최고급 휴양 체험시설을 갖춘 오토캠핑장이 새롭게 단장하고 문을 열었다. 명사십리 오토캠핑장은 캠핑사이트 48면과 카라반 18동, 캠핑카사이트 4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캠핑장내에 샤워실과 식수대는 물론 편의점과 풋살장, 캠프파이어장, 놀이터, 물놀이장 등의 시설이 들어서 있다. 지난해 캠핑장을 찾은 A씨는 “명사십리 오토캠핑장은 주변에 4㎞에 이르는 모래사장 해수욕장과 해송 숲 등이 어우러져 있어 가족과 함께 바다 체험과 캠핑을 즐기는데 안성맞춤이어서 매년 찾고 있다”면서 올해도 미리 예약을 해놓은 상태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단장 오픈한 캠핑장과 함께 완도에는 4월과 5월에는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와 국제해조류박람회가 열려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여름이면 천혜의 해수욕장을 감상할 수 있다”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줄 것을 호소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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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일억송이 봄꽃 축제’순천만국가정원,‘일억송이 봄꽃 축제’ 5월 7일, 봄꽃 퍼레이드 전세계 35종 20만개의 '튤립' ▲ 대한기자협회/광주.전남사진기자단 [전남.순천/이 동진기자.djcom100@naver.com]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오는 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봄꽃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일억송이 봄꽃 축제’가 열린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순천만국가정원 봄꽃 축제는 젊은층과 가족단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봄꽃과 퍼레이드쇼, 마칭밴드, 저글링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봄꽃축제는 특별한 개막식 없이 단순한 꽃 연출, 전시에서 벗어나 퍼레이드쇼를 더해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또 ‘플라워 퍼레이드쇼’는 축제기간 주말과 공휴일에 순천만국가정원 동문 호수정원 일원에서 오후 1시와 4시 두차례 30분간 마칭밴드의 연주에 맞춰 봄의 요정으로 분장한 댄서와 연기자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로 펼쳐진다. 5월 어린이날 주간에는 ‘플라워 퍼레이드쇼’와 연계한 동화·만화속 주인공 코스프레 체험, 어린이 야외 북카페 운영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순천만국가정원에는 전세계 35종 20만개의 튤립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호수정원, 네덜란드 정원, 그리고 정원 곳곳에 피어있는 튤립과 함께 봄을 만끽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순천만국가정원에 오면 벚꽃, 튤립, 유채 등 그야말로 봄꽃의 향연과 함께 퍼레이드 쇼 등 봄을 만끽할 수 있다”며, “특별한 봄꽃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순천만국가정원이 제격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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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2년 연속 우수교육청 선정전남도교육청, 2년 연속 우수교육청 선정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 특성화고 취업률 전국 1위 달성 ▲ 대한기자협회/광주.전남사진기자단 [전남/이 동진 기자.djcom100@naver.com]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교육부 주관 2016.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 우수 사업단으로 최종 선정돼 지난달 3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특성화고 글로벌현장학습으로 미국 애틀란타 15명, 호주 시드니 20명, 호주 브리즈번 30명, 싱가포르 10명 등 총 75명의 학생을 파견해 국외 취업 40명을 확정한 바 있다. 글로벌 현장학습은 의사소통 교육, 직무교육 및 산업체 현장학습과 주말 문화체험을 실시하는 등 8~12주간 MOU 교육기관에서 실습과 체험이 이루어져 전문 기술을 습득했다.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교육부 공모사업 참여와 도교육청, 전남도청의 재정지원을 통해 점진적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으며, 특성화고 취업률 전국 1위 달성 등 전남 특성화고 교육력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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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지원청, 학생생활지도 지원단 구성 운영광양교육지원청, 학생생활지도 지원단 구성 운영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임원재)은 3월29일 마음뜨락실에서 광양관내 지역사회 유관기관, 교감, 초‧중‧고학생부장, 광양경찰서, 광양교육지원청맘품지원단, 광양시교육청소년과 청소년팀장, 광양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 로뎀정신의학과 원장, 도교육청 법률자문위원, 업무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지역사회 학생생활지원단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 했다.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해 조직된 지역사회연합 학생생활지원단은 ▲긴급출동팀 ▲예방 및 순찰지원팀 ▲행정지원팀 ▲상담지원팀 ▲의료지원팀 ▲법률자문지원팀등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임원재 광양교육장은 “학교폭력예방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전망 기반 조성은 물론, 존중과 배려, 자율과 책임 등 인권친화적인 학교문화를 만들어갈 우리 모두의 역동성이 필요하다”며,“학생 발달단계에 따라 엄마의 마음으로 품어주는 관심과 사랑이 그 위에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날 연수에 참석한 광양경찰서 박관호 아동청소년계장은 “우리지역의 활기찬 문화‧예술의 장르가 다양한 꽃을 피울 수 있었던 것은 광양지역만이 갖는 자랑이다”며,“지역사회 연합 학생생활 지원단으로서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양교육지원청 담당자는 "지역사회 학생생활 지원단의 공동 플랫폼이 웃음꽃 만발한 교실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않겠다"고 말했다.<전남.광양/이 동진기자.djcom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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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원도심, 선창권 활력 충전목포시, 원도심, 선창권 활력 충전 도시재생전략계획, 선창권활성화계획 수립 ▲ 대한기자협회/광주.전남사진기자단 [전남.목포/이 동진기자.djcom100@naver.com] 목포시가 낙후된 원도심과 선창권 활성화를 위한 밑그림을 그렸다. 시는 지난해 3월 용역을 착수해 선창권역 주민설명회 개최, 주민, 상인협의체 구성, 도시재생대학 등을 통한 주민역량강화 등을 거친 후 지난 1월 중간보고회를 거쳐 기본계획(안)을 수립했다. 전략계획은 ‘다도해의 모항, 문화와 활력이 넘치는 낭만도시 목포’를 비전으로 항구 재생, 이미지 재생, 삶터 재생 등을 목표로 한다. 시는 1단계 행정구역별 쇠퇴진단, 2단계 우선제척지역 선정, 3단계 집계구별 쇠퇴진단, 4단계 활성화지역 후보지선정 등 단계별 과정을 거쳐 목원동 선도지역을 포함한 7개 구역을 활성화지역으로 우선 선정했다. 선창권 활성화계획은 항만기본계획, 전국무역항 기본계획, 항만재개발 기본계획, 마리나항 기본계획 검토 및 선창지역의 물리적 현황 분석, 선창권 주민, 상인협의체 의견 등을 반영해 계획(안)을 수립했다. 선창권 활성화사업은 ‘목향도취(木香徒取), 목포의 향기에 취하다’라는 전략으로 바다향기 테마파크 조성, 근대역사체험관 조성, 1897 개향문화거리 조성 등 8개 마중물사업과 만호지구 주거지재생사업 등의 10개의 연계사업으로 구성됐다. 도시재생 전략계획은 4월 주민공청회 및 의회 의견청취, 5월 전라남도 승인신청 절차를 거쳐 확정되고, 선창권 활성화계획은 국토교통부의 공모계획에 맞춰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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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북초등학교, 매화 향기와 봄 향기가 어우러진 매화 Festival나주북초등학교, 매화 향기와 봄 향기가 어우러진 매화 Festival 나주북초등학교(학교장 송병화)는 매화꽃이 활짝 핀 3월 24일, 유치원생을 포함한 전교생 100명이 함께 나주북초 “매화 축제”를 개최했다. 매화가 활짝 피고 햇살 가득한 봄날, 학생들은 매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행사에 참여하였다. 유치원, 1,2학년은 매화꽃 관찰하고 그리기, 3-4학년은 매화 팝콘 만들기, 5,6학년은 매화를 주제로 한 산문이나 시화 만들기를 했다. 학생들은 작품을 감상한 후 개인 또는 학급 단체 사진을 찍으면서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기도 했다. 사진을 찍은 후에는 학년별로 미리 준비된 재료를 이용하여 정해진 장소에서 화전을 직접 만들어 먹으면서 매화 향기와 봄 향기가 어우러진 소중한 경험을 체험했다. 매화 축제한 참여한 5학년 학생은 "매화가 활짝 피어 보기 좋고, 매화 사이에 가득한 작품들과 잘 어울린다"고 "나주북초로 3학년 때 전학와서 매화 축제 등 다양한 경험을 해서 아주 행복하다"고 했다.또한 3학년 담임교사는 "매화 축제를 3년째 하고 있는데 갈수록 깊이가 더해 가고 학교의 전통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어서 만족한다"고 했다. 송병화 학교장은 "매화와 학생들의 작품이 잘 어우려져 한 폭의 산수화를 보는 것처럼 멋지고, 좋은 환경에서 학교 생활하는 학생들이 행복하다"며 "나주북초만의 좋은 전통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나주북초는 자연 친화적인 학교 환경을 이용하여 다양한 체험을 실시하며,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전남.나주/이 동진기자.djcom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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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상담회, 739만 달러 계약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상담회, 739만 달러 계약 다양한 농수산 수출상품 소개 우수한 해외 바이어 발굴 노력 ▲ 대한기자협회/광주.전남 사진기자단제공 전라남도가 미국, 일본, 중국 등 8개 나라 17명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 결과 전남 농수산식품 기업들이 총 739만 달러 상당의 계약을 체결했다. 전라남도는 "지역 농수산식품 수출확대 및 신규거래선 확보를 위해 지난 23일 농수산식품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전남지역 68개 농수산식품 수출업체가 참가했다. 상담회 결과 바이어 10명이 23개 수출기업과 739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고흥 한성푸드가 유자차 200만 달러, 무안 글로벌오가닉푸드가 스넥류 120만 달러, 담양 영농조합법인 광수가 참다래, 메론 등 100만 달러, 담양 산들해(주)가 구운볼유과 80만 달러, 나주 완도물산이 조미김 35만 달러, 순천 새순천양조영농조합이 막걸리 20만 달러, 함평 이와이엔이 스넥김 15만 달러 등을 계약했다. 선경일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은 “농수산식품 수출상담회는 해외 바이어들에게 다양한 농수산 수출상품을 소개함으로써 신규 수출 거래선을 발굴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우수한 해외 바이어 발굴에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전남/이 동진기자.djcom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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