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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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서울대 파주 창의예술교육과정’제4기 입학식 개최<파주시가 지난 26일 서울대학교 창의예술교육과정 입학식을 가졌다./사진제공 = 경기도 파주시청> 파주시는 지난 26일 탄현면 헤이리 서울대 신양전시관에서 ‘제4기 서울대학교 파주 창의예술교육과정’ 입학식이 학생과 학부모, 파주시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관계자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고 28일 밝혔다. 서울대학교 파주 창의예술교육과정’은 파주시가 지난 2015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서울 대학교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해부터 교육과정을 개설해 그간 제3기까지 15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4기 과정도 관내 초등학교 4․5․6학년 55명을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매주 토요일 주 1회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협력과 상호작용을 통해 만들고 느끼고 소통하는 융합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프로젝트 탐구, 현장학습, 포트폴리오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문화예술적 소양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특히 제4기 교육과정은 서울대 미술대학 교수진 및 박사과정 조교들이 강사진으로 직접 참여해 재료를 능동적으로 탐색하고 활용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세계를 경험하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교육장 1층 전시관에 전시되는 작품에 대해 작가들이 학생들과 직접 토론하는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 등 소통을 중시하는 과정으로 꾸며졌다. 파주시 관계자는 “지난 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창의예술 교육과정이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받아 새로운 교육과정 개설에 관심을 갖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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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농촌지도자 미래농업 설계 앞장<파주시 농촌지도자협회는 대명리조트에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 = 경기도 파주시청> 농촌지도자파주시연합회는 지난 24~25일 1박2일 일정으로 단양군 대명리조트에서 지역농업 핵심리더로서의 자질 함양 및 변화하는 다채로운 농업현실에 부응하고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농촌지도자 회원 140여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경기도농업기술원 산하 버섯연구소 및 음성군의 6차산업 들기름 생산농가(코메가) 견학과 읍면동 활동사례 발표 시간을 통해 각 읍면동의 상황을 이해하고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파주시 농촌지도자회의 단합과 앞으로의 지역특색에 맞는 농촌지도사업방향을 모색하는 좋은 계기를 만들기도 했다. 이갑영 농촌지도자파주시연합회장은 “농업·농촌이 어렵다고는 하나 우리는 이보다 더한 어려움도 화합과 열정으로 이겨왔다”며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우리 농촌지도자회가 앞장서 어려운 역경을 헤쳐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농촌지도자파주시연합회는 12개 읍면 463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있으며 후계농 육성은 물론 지역 농업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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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日하다노시 성인 축구 교류 실시파주시는 26일 파주스타디움에서 자매도시인 일본 하다노시와 성인 축구 교류전을 개최했다. 이번 성인 축구 교류는 활발한 민간 교류 확대를 위해 양 시의 축구협회가 주최가 돼 추진하게 됐다. 파주시와 하다노시의 스포츠 교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양 시는 우정과 친목 도모, 국제화 기여를 목적으로 한 유소년 축구 교류를 2007년부터 활발히 실시해 왔다. 올해는 하다노시의 유소년 축구 교류단이 파주시를 방문하는 해였지만 일본 측의 사정으로 내년으로 연기되자 대상을 성인으로 변경, 참여자의 폭을 확대해 민간교류 활성화에 기여했다. 김준태 부시장은 “이번 축구 친선 교류전은 파주시와 하다노시의 변함없는 우정과 신뢰를 확인하는 자리”라며 “민간의 열정과 노력이 깃든 친선경기인 만큼 이번 교류전을 통해 파주-하다노 양 축구협회의 교류가 더욱 돈독해져서 친선 교류전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하다노시 축구협회 관계자와 40대 후반에서 60대 초반의 선수들로 구성된 하다노 성인 축구교류단 17명은 26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파주를 방문해 파주시 선수들과 친선 시합을 갖고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하다노시는 도쿄에서 60km떨어진 가나가와현 중서부에 위치한 친환경 도시다. 파주시와는 2005년에 자매도시를 맺었고 농업, 스포츠, 문화, 행정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교류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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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장단콩웰빙마루 조성사업 정상 추진파주시는 파주장단콩웰빙마루 조성사업이 ‘수요 예측 및 사업성 분석 용역’, ‘수리부엉이 서식지 보존 대책 용역’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사업 초기에 전문기관에 의뢰해 사업타당성 검증 절차를 거쳤음에도 지속적으로 사업성에 대한 우려가 많이 제기돼왔고 그간의 여건 변화가 있었던 점 등을 감안해 ‘수요 예측 및 사업성 분석 용역’을 진행 중인 것이다. 파주시는 ‘수리부엉이 서식지 보존 대책 용역’도 진행 중이다. 최근 ㈜파주장단콩웰빙마루 대표이사가 사임한 사실과 관련해 당분간 본부장 대행체제로 운영하되 대표이사 공석으로 업무에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파주시와 ㈜파주장단콩웰빙마루 이사회, 투자자 등과 더욱 긴밀한 업무 연락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파주시와 ㈜파주장단콩웰빙마루 법인은 그동안 월 2회 이상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를 통해 원활한 업무 협의를 진행해왔다. 장단콩웰빙마루 사업은 장단콩이라는 파주의 대표 브랜드를 테마로 ‘생산․가공․유통․판매’뿐 아니라 ‘체험․관광․문화’가 어우러진 6차 산업을 육성한다는 취지에서 2015년부터 파주시 역점사업의 하나로 추진해 왔다. ㈜파주장단콩웰빙마루는 이 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방출자출연법에 따라 파주시가 설립한 출자기관이다. 파주 장단콩’은 4년 연속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 대통령상’을 수상한 파주시 대표 브랜드로서 파주장단콩웰빙마루가 성공적으로 조성된다면 농가소득 증대, 판로개척,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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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강국 벨기에서‘만화 한류’전파한다<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만화 강국 벨기에에서 우수 한국 만화와 웹툰 알리기에 나선다./사진제공 = 경기도 부천시청>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만화 강국 벨기에에서 우수 한국 만화와 웹툰 알리기에 나선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김동화)은 벨기에 브뤽셀에서 양국 작가 교류 전시인 <제4회 한·벨 만화교류전>과 한국 웹툰 전시 <웹툰전>을 개최한다. 또한,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2017 브뤽셀만화축제에 참가해 작가 참여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 및 행사는 진흥원의 ‘해외 만화 전시 및 프로모션 사업’의 일환으로, 유럽 내 한국 콘텐츠 수출이 크게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만화와 웹툰 소개를 통해 현지 인지도를 높이고 한국-벨기에 양국 간 만화 콘텐츠 산업의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4회 한·벨 만화교류전>은 오는 31일부터 10월 21일까지 주벨기에 유럽연합 한국문화원에서 ‘청년’을 주제로 류승희, 수신지, 최규석, 한혜연 등 한국 작가 4인과 프랑크 페, 도미닉 고블레, 콘즈 등 벨기에 작가 3인의 대표 작품을 전시한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주벨기에 유럽연합 한국문화원이 공동 기획한 한·벨 만화교류전은 앞서 지난 7월 부천국제만화축제 전시 당시 양국 청년의 삶과 문화를 들여다볼 수 있는 전시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탄탄한 IT 인프라와 창의적인 발상을 바탕으로 발전한 한국 웹툰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도 열린다. 9월 1일부터 30일까지 벨기에 브뤽셀 무프 박물관에서 열리는 <웹툰전>에서는 프랑스어로 서비스 중인 델리툰 및 영어 서비스 중인 웹툰 플랫폼 운영사의 추천작으로 구성한 10작품과 주요 플랫폼 5개사 작품을 선보인다.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통해 관람객이 원하는 작품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9월 1일부터 3일까지 보자르 아트센터 및 브뤽셀 공원 일대에서 개최되는 2017 브뤽셀만화축제(Bruxells Comic strip festival 2017)에서 세계적인 드로잉 작가 김정기의 라이브 드로잉쇼와 워크숍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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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청라국제도시 주차난 해소 위해 6개 지역에 공영주차장 설치<인천 서구청은 주차공간이 부족한 청라국제도시의 6개 지역에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사진제공 = 인천광역시 서구청 >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주차공간이 부족한 청라국제도시의 6개 지역에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 서구는 총 예산 27억8천만원(국비 9억6천만원, 구비 18억2천만원)을 투입해 연희동 764-1, 766-1, 768-5, 770-5, 805-1, 경서동 854-7 등 총 6개 지역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총 면적 3,760㎡(1,137평)에 지평식으로 공영주차장을 설치하며, 개소별 30여대 총 172대의 주차공간을 조성해 24시간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구는 지난 2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와 경서동 764-1번지 외 4개소 토지 매매계약 및 대금지급을 완료했으며, 9월 중 설계용역을 발주하고 11월까지 공사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청라국제도시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주차공간의 지속적인 확충을 통해 구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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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인천남부순환선 우선건설 적극 환영<인천 남동구청은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인천대순환선(인천지하철 3호선)가운데 ‘인천남부순환선 우선건설 계획’에 대해 적극적으로 환영하며 지지한다고 밝혔다./사진제공 = 인천광역시 남동구청>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는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인천대순환선(인천지하철 3호선)가운데 ‘인천남부순환선 우선건설 계획’에 대해 적극적으로 환영하며 지지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계획에 따르면, ‘인천 대순환선’은 인천을 원 형태로 연결하는 총 4개 구간에 59.6㎞ 길이의 철도노선으로, 이 가운데 경제성이 우수한 1, 2구간인 ‘인천남부순환선’을 우선 건설한다는 것이다. 1구간은 인천대공원에서 서창2지구, 도림지구, 논현지구를 거쳐 송도경제구역 테크노파크역에 연결하는 것으로 남동구가 관심을 두고 있는 구간으로, 이 구간은 남동구의 신도심지역에도 불구하고 연결철도망이 없어 꾸준히 도시철도 건설이 요청됐던 지역이다. 장석현 구청장은 “철도노선이 개통되면 교통난 해소는 물론 인천의 동부권역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조속한 추진을 바라며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남부순환선은 길이 29.4㎞에 18개 역으로 구성된다. 시는 남부순환선을 2030년 이내에 늦어도 2035년까지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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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공가 리모델링 교육생들, 수해가구 재능 나눔 실시<인천 남구장이 운영하고 있는 ‘청년 공가 리모델링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들이 침수 피해를 입은 저소득층을 위한 재능 나눔을 실시했다./사진제공 = 인천광역시 남구청> 인천 남구(구청장 박우섭)가 운영하고 있는 ‘청년 공가 리모델링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들이 침수 피해를 입은 저소득층을 위한 재능 나눔을 실시했다. 교육생들은 긴급지원이 필요한 주안4동과 학익1동 2가구를 추천받아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도배와 장판 무료시공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장판과 도배지 등 구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예산을 지원받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재능 나눔활동은 청년과 주민이 같은 공동체로 공존하면서 실질적인 환경개선에도 기여하는 모범사례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가 운영하고 있는 청년 공가 리모델링 전문가 양성과정은 원도심 지역인 남구에서 증가하는 폐·공가와 지역 청년들의 실업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남구와 고용노동부, 남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함께 진행하는 2017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으로 6월19일에서 8월22일까지 15명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공가를 직접 리모델링하면서 전문기술을 배우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건축법 등 이론을 비롯해 목공과 전기, 상하수도, 미장, 타일, 도배장판 등 전공이나 건축현장에서도 배우기 힘들었던 현장실습 위주의 교육을 받았다. 교육 이수자들은 리모델링 관련 분야에 취업하거나 창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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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동네의원에서 마음건강도 챙기세요<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파주시 자살률 감소를 목적으로 지난 24일 관내 1차 의료기관 4곳(김내과, 연세 송내과, 윤내과, 필신경과의원)과 우리 동네 마음건강주치의 ‘토닥토닥의원’ MOU를 체결했다./사진제공 = 경기도 파주시청> 2016년 발표된 국가정신건강종합대책에 따르면 동네의원에 내원한 노인의 우울장애 유병률은 약 15~20%로 나타났고 국내 자살사망자 4명중 1명은 자살사망 전 1개월 이내에 정신건강의학과가 아닌 타 의료기관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나 동네의원의 역량강화를 통한 자살률 감소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고됐다. 토닥토닥의원’이란 파주시 자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센터와 관내 1차 의료기관 간 네트워킹으로 동네 의원의 역량 강화를 통해 신체질환으로 인한 우울이나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굴 및 개입함으로써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기획됐다. 이 날 행사에는 기관 간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간담회와 MOU체결,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고 참여한 의원장들은 우리나라의 높은 자살률에 대해 인식하고 자살률 감소를 위해 지역에서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031-942-2117) 또는 홈페이지( www.pajumind.org)로 문의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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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살충제 기준초과 계란 발빠른 대처<파주시는 지난 15일 계란방출 전면금지 페기한다고 밝혔다./사진제공 = 경기도 파주시청> 파주시는 전국 계란의 살충제 성분 검출파동과 관련해 지난 15일 관내 산란농가 16곳의 계란 반출을 전면 금지시키고 농산물품질관리원과 경기도 북부동물위생시험소를 통해 관내 전체 산란계 농가에 대한 살충제 잔류검사를 신속하게 완료했다. 또한 검사 결과 살충제 성분이 기준치를 초과한 2농가에 대해 농가가 보관하고 있는 계란과 시중에 유통 중인 전체 물량을 회수해 전량 폐기했다. 8월 24일 기준 폐기된 계란은 유통 회수분 2만250개를 포함해 총 4만7천398개다. 파주시는 부적합 2농가에 대해 매일 현장을 점검하고 부적합 계란이 시중으로 유통되지 않도록 특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살충제성분이 검출된 농장은 2주에 1회 총4주간 검사 후 적합 판정을 받으면 계란 출하가 허용되지만 파주시는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2농가에서 사육되고 있는 산란계는 도태를 추진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8월 23일 AI 방역대책 및 살충제 검출 재발방지 교육을 가금사육 80여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