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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봄이 성큼다가오다.

기사입력 2017.04.0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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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더라도 계절은 변함없이 우리곁을 이미 찾아와 있다. 도심지 아파트에 완연한 봄 꽃들(매화, 목련, 개나리, 산수유)이 자태를 뽑내고 있다. 


    <추운 겨울 가장 꽃을 피워 봄을 알리는 매화꽃이 핀 간석동 래미안자이 아파트/사진촬영 = 국제투데이뉴스 박재빈기자>


    <4월 꽃 목련이 핀 간석동 래미안자이 아파트/사진촬영 = 국제투데이뉴스 박재빈기자>



    <추운 겨울 가장 꽃을 피워 봄을 알리는 붉은매화, 하얀매화꽃이 핀 간석동 래미안자이 아파트/사진촬영 = 국제투데이뉴스 박재빈기자>



    < 봄을 알리는 개나리 꽃의 몽우리 간석동 래미안자이 아파트/사진촬영 = 국제투데이뉴스 박재빈기자>



    <추운 겨울을 이기고 핀 간석동 주택의 개나리/사진촬영 = 국제투데이뉴스 박재빈기자>



    <실내에서 추운 겨울을 지낸 천사의 나팔꽃이 곷망울을 터트릴 기세다 인천교구 천주교 간석2동 성당/사진촬영 = 국제투데이뉴스 박재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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