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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행락객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5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시내버스 청결상태 지도점검 을 실시한다.
대상은 부평구 관내 52개 노선 430여대로 이중 차령 5년을 초과한 버스와 민원발생 차량을 중점 점검한다.
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각 업체별 차고지 및 기 종점지 현장에서 차량 내 외부 청소와 광고물 정비 상태 운전자 성명 불편사항 연락처 등 차량 내부 게시 사항 차량 판금 및 도색상태 등을 파악한다.
이번 지도 점검에서 적발되는 차량은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시행규칙 및 시행령에 따라 과징금 부과 등의 행정 처분과 함께 개선명령을 내릴 방침이다.
대상은 부평구 관내 52개 노선 430여대로 이중 차령 5년을 초과한 버스와 민원발생 차량을 중점 점검한다.
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각 업체별 차고지 및 기 종점지 현장에서 차량 내 외부 청소와 광고물 정비 상태 운전자 성명 불편사항 연락처 등 차량 내부 게시 사항 차량 판금 및 도색상태 등을 파악한다.
이번 지도 점검에서 적발되는 차량은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시행규칙 및 시행령에 따라 과징금 부과 등의 행정 처분과 함께 개선명령을 내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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