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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 국회의원 선거일을 맞아 파주시 금촌3동 제1 제2 투표소를 방문하였다.
선관위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차분한 분위기속에 투표일정이 진행 됐으며 특이사항은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5시 현재 투표율은 50% 미만으로 투표 마감시간 한시간전인 상황을 고려하면 총 투표율50%를 넘기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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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91세의 노구를 이끌고 투표장을 찾은 노부부가 주목을 끌었다.
올해 91세를 맞은 유재복 유권자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생의 마지막 투표가 될지도 몰라 아들의 도움을 받아 투표에 참석하게 됐다며 눈시울 을 적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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