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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사전투표율 전국 최고, 문재인 정부 힘 실어준 것

21대 총선 사전투표율 전국 최고, 문재인 정부 힘 실어준 것

- 전남 사전투표율 전국 최고 수준 35.8%
-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 평균 43.58%
- 김승남후보의 「전남 중남해안권 관광
기사입력 2020.04.1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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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대 총선 사전투표율 전국 최고, 문재인 정부 힘 실어준 것

    - 전남 사전투표율 전국 최고 수준 35.8% 
     -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 평균 43.58%
    - 김승남후보의 전남 중남해안권 관광허브 조성공약에 기대감
    - 코로나19 극복 및 경제회복 열망 담아, 문재인 정부 힘 실어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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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후보(고흥보성장흥강진)“410~11일 치러진 21대 총선 사전투표율이 26.69% 역대 최고를 기록했고, 전남은 35.8%로 전국최고를 나타냈다면서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진중인 상황임에도 사전투표율이 높은 이유는 국난을 하루속히 극복해내자는 국민들의 열망이 담긴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김후보는 전남지역에서도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의 투표율이 4개군 평균 43.5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면서, 이번 4.15총선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우리지역의 큰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민심이 담겼다고
    본다고 밝혔다고흥보성장흥강진 군민들은 김승남후보가 공약한 전남중남해안(강진만득량만권) 관광허브 구축 사업이 지역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이 되어 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게 작용했다고 판단하는 분위기이다. 김승남 후보는 호남은 역사적으로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항상 앞장서서 국난 극복의 모범이 되어 왔음을 이번 사전투표율에서도 여실히
    보여줬다면서 이번 총선에 반드시 승리하여 지역의 큰 변화발전과 정권재창출의 디딤돌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강조했다.


    [국제투데이뉴스 = 한 윤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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