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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교동 자매결연지 충북 보은군 마로면 방문

기사입력 2016.10.1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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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17일 인천 남구 관교동 주민센터는 자매결연지인 충청북도 보은군 마로면을 방문했다./사진제공 = 인천광역시 남구청>

     인천 남구 관교동 주민센터는 지난 17일 자매결연지인 충청북도 보은군 마로면을 방문했다.

     방문에는 관교동 주민자치위원과 자생단체 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방문단은 전통시장과 대추축제장 등을 둘러보고 대추, 버섯 등 지역 농산물을 구입했다.

     한창덕 관교동 동장은 “앞으로도 두 자매결연지가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교류가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교동은 지난 2009년 마로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활발한 교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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