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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11일 인천 남구는 학익감리교회 옆 아이복지센터 내 2층에서 공동육아나눔터 4호점 개소식을 가졌다./사진제공 = 인천광역시 남구청>
인천 남구(구청장 박우섭)가 아이와 여성이 살기 좋은 여성친화도시 건설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천 남구(구청장 박우섭)가 아이와 여성이 살기 좋은 여성친화도시 건설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구는 지난 11일 학익감리교회 옆 아이복지센터 내 2층에서 공동육아나눔터 4호점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박우섭 남구청장과 공동육아나눔터 참여자 25세대 50여명이 참석했다.
개소식 이후에는 부모교실(토탈공예)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이번 개소한 공동육아나눔터는 학익감리교회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공간을 공유하고자 제공, 지역의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어울려 공동으로 육아를 위해 고민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나눔터는 매주 1회 책이랑 놀자, 엄마수업(토탈공예), 오감발달 아동요리 등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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