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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지난 25일 구청 7층에서 개최한 2016 설맞이 맞춤형 채용행사에 청년층을 중심으로 250여명이 몰리는 등 뜨거운 열기 속에 성료 됐다.
이날 행사는 구직자에 대한 취업 지원을 위해서 (재)우체국물류지원단 부평우체국 물류센터와 함께 설 명절 택배물품 분류 작업을 수행할 청․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구직자 약 250명 중, 30세 이하의 청년층이 50%를 넘었으며, 여성 구직자는 30%로 나타났다.
이날 면접에 참여한 구직자 중 최종합격자 100명은 28일부터 2월 3일까지 부평우체국물류센터(청천동소재)에서 근무하게 된다.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서 청년실업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앞으로 청년실업 해소에 앞장서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 청년취업난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구직자에 대한 취업 지원을 위해서 (재)우체국물류지원단 부평우체국 물류센터와 함께 설 명절 택배물품 분류 작업을 수행할 청․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구직자 약 250명 중, 30세 이하의 청년층이 50%를 넘었으며, 여성 구직자는 30%로 나타났다.
이날 면접에 참여한 구직자 중 최종합격자 100명은 28일부터 2월 3일까지 부평우체국물류센터(청천동소재)에서 근무하게 된다.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서 청년실업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앞으로 청년실업 해소에 앞장서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 청년취업난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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