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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손님이 테이블 위에 올려놓은 현금 등이 들어 있던 지갑을 발견 하고 주위의 감시가 소홀한 사이를 이용해 이를 훔친 10대 등 2명이 검거됐다.
4일 인천 부평경찰서는 편의점에서 손님이 테이블 위에 올려놓은 현금 등이 들어 있던 지갑을 발견 하고 주위의 감시가 소홀한 사이를 이용해 이를 훔친 부평구 원적로에 사는 회사원 A군(19)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각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해 12월16일 오전 2시20분쯤 부평구 마장로 모편의점 내에서, 부평구 마장로에 사는 학생 B군(17)이 편의점 테이블에 지갑을 올려놓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를 이용해 현금 등 14만5000원 상당품이 들어 있던 지갑 1개를 발견하고 주위의 감시기 소홀한 사이를 이용해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A군 등은 회사 동료 사이로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4일 인천 부평경찰서는 편의점에서 손님이 테이블 위에 올려놓은 현금 등이 들어 있던 지갑을 발견 하고 주위의 감시가 소홀한 사이를 이용해 이를 훔친 부평구 원적로에 사는 회사원 A군(19)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각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해 12월16일 오전 2시20분쯤 부평구 마장로 모편의점 내에서, 부평구 마장로에 사는 학생 B군(17)이 편의점 테이블에 지갑을 올려놓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를 이용해 현금 등 14만5000원 상당품이 들어 있던 지갑 1개를 발견하고 주위의 감시기 소홀한 사이를 이용해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A군 등은 회사 동료 사이로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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