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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오는 18일부터 자동차 불법 도장시설 특별점검

기사입력 2016.10.1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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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남구(구청장 박우섭)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자동차 불법 도장시설 운영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대상은 도심 및 주택가 주변 무허가 사업장이며, 인천시 자동차정비조합과 민·관합동으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점검에서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른 행정처분과 고발조치 등 엄격한 사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중국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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