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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동구 송림3.5동은 출생아기를 대상으로 그림책을 선물로 지원했다./사진제공 = 인천광역시 동구청>
김한필)은 10월부터 태어나는 출생아기를 대상으로 그림책을 선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동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그림책 지원은 출생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며 부모와 아기가 책을 통해 상호 교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고자 마련됐다.
송림3·5동은 주민자치기금 106만원으로 마련된 이번 사업은 송림3·5동 주민센터에서 출생 신고하는 가정에 지원되며, 향후 지속적으로 출생아기들에게 그림책을 지원해 아기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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