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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방송통신대・야간로스쿨」 추진 공약 환영

더불어민주당, 「방송통신대・야간로스쿨」 추진 공약 환영

- 양극화 심화로 고통 받는 서민에게 기회의 성장 사다리 제공
- 로스쿨 평균 등록금의 최대 20% 수준으로 서민 부담 경감
- 김승
기사입력 2020.03.1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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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방송통신대야간로스쿨추진 공약 환영

     

                                * 양극화 심화로 고통 받는 서민에게 기회의 성장 사다리 제공

                      *로스쿨 평균 등록금의 최대 20% 수준으로 서민 부담 경감

                        *김승남 후보,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 다하겠다

     

    김승남.jpg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후보(고흥보성장흥강진)더불어민주당의 방송통신대 야간로스쿨 추진 공약을 환영한다면서 심화되는 양극화로 기회의 문턱이 사라져 가는 서민들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희망이 생겼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사법시험이 폐지된 이후, 법조인을 꿈꾸는 직장인과 사회적 약자들은 로스쿨의 비싼 등록금과 부대비용, 학벌 등으로 꿈을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 게 현실이다면서 이번 민주당 정책위원회의 총선공약으로 현재 평균 1000만원 정도인 로스쿨 등록금이 최대 200만원 수준으로 낮아질 수 있다고 전했다.

     

        김승남 예비후보는 반드시 이번 4.15총선에서 승리하여 21대 국회에 등원하여, 농어촌과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좋은 정책을 만들겠다면서 누구나 노력하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  윤섭 기자 [제보; woojami@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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