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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동래구는 7일 동래로타리클럽이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돕기 성품으로 라면 36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점점 더 큰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웃들을 위해 성품을 기탁해주신 동래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성품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과 푸드마켓 이용자분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품은 관내 경로당 91개소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 동래구는 7일 동래로타리클럽이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돕기 성품으로 라면 36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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