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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24일 인천 옹진군은 제402차 민방위의 날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했다./사진제공 = 인천광역시 옹진군청>
인천 옹진군은 24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제402차 민방위의 날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인천 옹진군은 24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제402차 민방위의 날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옹진군에 따르면 이번 민방공 대피훈련은 적의 공습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22~25일 을지연습 기간 중 3일차에 진행됐다.
이에 서해5도서를 포함한 옹진군 전역에서는 오후 2시에 민방공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리고 15분간 주민과 차량의 이동이 통제되며 적포격 및 화생방 대피훈련이 각 면별로 실시되어 주민들이 대피소로 실제 대피하는 소산훈련이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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