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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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 융합캠퍼스 업무협약 체결이천시와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는 4일, 한국반도체융합캠퍼스 대학본부에서 이천반도체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상호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천반도체교육센터 유치를 통해 첨단 융‧복합 공동캠퍼스와 연구기관 설립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으며, 반도체기술 전문인력 교육과정 프로그램 개발‧운영, 교육 공간 구축 및 기자재 확보, 기관 소유 시설물 공동 이용, 기업 맞춤형 취업 교육 과정을 마련하는 등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협의했다. 협약에 따라, 이천 반도체 교육센터 설립에 필요한 정보와 인프라를 공유하고, 각 기관이 가진 역량을 활용하여 공공 직업교육기관으로써 산업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이천반도체교육센터 유치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만성 결원과 인력수급 문제를 해결하여 현장 인력의 전문성과 숙련도를 강화하는 한편, 수도권 규제로 인한 교육 인프라 한계를 보완하여 10대 핵심공약인 반도체 특성화 IT융합연합대학 유치에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천시의 인재양성 사업으로는 작년 12월 13일 2024학년도 경기도 하이테크 특성화고 계약학과에 이천 제일고가 선정되어, 올해 3월부터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반도체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 내 반도체인재양성센터를 구축하고 관내 반도체 기업의 수요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여, 구직자는 물론 재직자 역량 강화 교육까지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 날 협약식에서 김경희 이천시장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반도체 산업의 성패는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의 적기 확보”라며 “현장에 필요한 기술인재를 공급할 수 있도록, 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교육사업을 이천반도체교육센터를 통해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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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외로움 13% 감소…긍정 효과 입증 고독사 예방 사업 지속 추진춘천시는 시범사업을 통해 고독사 예방에 긍정적인 효과를 얻은 고독사 예방 사업을, 올해는 본격 추진한다. 지난해 시는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 도시로 선정돼 사업비 1억 9,500만 원을 투입해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홀로 거주해 고독사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주1회 인공지능(AI) 안부 확인, 이웃 돌봄, 심리상담, 춘천형 노인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등을 진행했다. 이 결과 사회적 고립감 점수가 개선됐고 외로움 점수는 낮아졌다. 참여자 345명의 사전-사후 검사 분석 결과에 따르면 사회적 고립감 점수는 1.01점에서 1.48점으로 47% 상승했다. 사회적 고립감 점수는 높을수록 고립감을 받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낮을수록 외로움을 덜 느끼는 외로움 점수는 6.26점에서 5.46점으로 13%나 감소해 사업의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는 고독사 위험자를 조기 발견하고, 상담 및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도록 고독사 예방 사업 ‘안녕한 하루’를 추진 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독사 위험군 발굴 ▲민간 협력 안부 확인 ▲생활환경 및 생활행태 개선 ▲사회적 관계망 형성프로그램 운영 등 4개 사업이다. 복지부 표준점검표를 활용하여 고독사 위험군의 위험 정도 및 필요 서비스를 판단, 고독사 위험군을 선별·관리한다. 특히 올해 청년·중장년 1인 가구를 중점대상으로 선정하여 이웃 돌보미 양성을 통한 안부 확인 및 생활쿠폰 발행, 공동체 공간 조성을 통해 공예, 요리, 정서 지원 등 사회적 관계망 형성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관내 병원,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 배달 등 지속적으로 고독사 위험군을 발굴·연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효과성 분석 결과 사회적 고립 단절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속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라며 “전력·통신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안전 여부 확인 등 올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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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신속 집행으로 기업 활력 모색이천시는 중소기업의 열악한 기반 시설 정비와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이천시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에 대해 신속 집행하여 기업 활력 모색을 꾀하고 있다. 2024년 기업환경 개선사업은 총 23건으로 지난 2023년 9월 선정되어 올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 도로 확·포장 등 기반시설 개선사업이 1건, 기숙사·식당·화장실 개보수 등 노동환경 개선사업이 3건, 바닥도장공사·작업대·적재대·조명교체 등 작업환경 개선사업이 19건이다. 기업경제과 관계자는 전체 기업환경 개선사업 중 이미 6건은 착수, 2건은 완공되어 5천여만 원을 지출했다면서 남은 사업에 대해서도 조속히 완료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신속 집행에도 앞장서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기업애로사항을 찾아내어 최근 10여일 동안 발품을 팔아 2024년 경기도 추가 사업 모집에 응모하여 4개 사업체가 선정됐다면서 관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에 더 많은 귀를 기울이겠다고말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평소 각 부서장 책임하에 재정의 조기 집행을 통해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강한 포부와 함께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 집행하는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예산 활용을 강조해 왔다면서 기업환경 개선사업의 조기 착수와 집행은 그 연장선에 있다고 했다. 또한 이천시 공무원은 발품을 팔아 하나라도 더 기업체에 혜택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기업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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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홍승주 대표이사, 시사투데이 주관 2024 올해의 新한국인 대상 수상천안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홍승주 대표이사가 '시사투데이'가 주최 및 주관한 2024 올해의 新한국인 대상에 선정됐다 홍승주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현장경영으로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냈으며, 천안시 농·특산물 신성장동력 창출 선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천안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충남도 제31회 올해의 농어촌발전상' 지원기관부문 수상과 '2023년 학교·공공급식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그리고 '2023년 연합사업 판매 500억 달성' 등 매년 기대 이상의 경영성과를 냈다. 천안조공법인은 천안시로부터 위탁받아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천안시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하며 8년 연속(2016 ~ 2023) 농협 식품안전평가 1등급을 받아 안심 학교급식 공급센터로 지정받아 전국에서 손꼽히는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관내 대학교, 연수원, 레져시설, 사회복지관 등 20여 시설을 대상으로 공공급식 사업을 진행하며 지역 농·축산물 공급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천안조공법인 홍승주 대표이사는 "직접 발로 뛰며 직원들과 밤낮없이 고민하고 방법을 모색한 결과가 나타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밝히며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더욱 더 힘쓰며, 관내 우수한 농·특산물 소비 촉진에 이바지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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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D-1 거제시, 사전투표소 최종 점검거제시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4일, 관내 18개 사전투표소 현장점검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사전투표소 설비, 사전투표 모의시험 진행상황 등을 점검하고 최근 타 지역에서 발생한 사전투표소 내 불법 카메라 설치와 관련해 불법 설치물에 대한 특별점검도 실시했다. 이날 옥포1동사전투표소 현장점검에 나선 정석원 부시장은 사전투표소 설치 및 안전사고 예방관련 준비사항 등 현장을 꼼꼼히 살펴보고 “법정 선거사무가 공정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투표사무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현장의 사전투표사무 종사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으며, “시민들께서도 투표에 참여하여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5일부터 개표가 마무리되는 11일까지 투·개표지원상황실을 운영해 투·개표상황관리와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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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의 손자, 강진살이 시작...“대환영”발라드그룹 ‘2am’의 멤버 정진운이 지난 4일, 강진품애(愛) 입주와 함께 강진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강진군은 지난 4일, 강진품애(愛) 2호 입주식을 강진읍 호산마을에서 개최, 마을 주민을 비롯해 강진원 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강진품애 2호의 주인공은 정진운으로, 지난 2008년 2am으로 데뷔해 음악, 연기, 예능, 사진작가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며, 영화 ‘리바운드’와 ‘나는 여기에 있다’ 등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신의 악단’ 주인공으로 캐스팅 소식을 전하며 활발한 연기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는 다재다능한 연예인이다. 강진군의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은 관내 농촌의 빈집을 리모델링해 5년 또는 7년 단위로, 도시민에게 단돈 1만원의 월세로 저렴하게 집을 임대해주는 파격적인 정책으로, 농촌에 방치된 빈집 관리 문제도 해결하고 도시의 인구를 유입시켜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절실함에서 탄생한 강진군만의 차별화된 정책이다. 지난 1월, 강진읍 장동마을에 위치한 강진품애(愛) 1호에 첫 가족이 입주하고 이번이 두 번째 입주이지만, 이미 입소문을 타고 전국에서 문의 전화가 폭주하는 등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외갓집이 강진읍 호산마을이었던 가수 정진운 씨는 어렸을 적 향수가 있는 어머니의 고향, 강진에 살아보고 싶을 뿐 아니라, 구체적으로 강진의 농특산물을 활용해 막걸리를 만들어보고 싶어 강진품애(愛) 입주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진운 씨는 “외할아버지가 호산마을에서 정미소를 운영함에 따라 자연스레 강진산 쌀에 관심이 많았고 강진 쌀을 활용한 막걸리, 동동주 등을 개발할 예정”이라며 “도시 생활을 벗어나 어렸을 적 추억이 있던 외갓집 동네에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을 살아볼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또한 강진군 홍보대사로 위촉됨에 따라 남도답사 일번지이자 반값 관광을 필두로 관광의 메카로 도약하고 있는 강진을 대내외에 적극 알리고, 지역 농수특산물과 함께 빼어난 관광자원을 홍보해나갈 예정이다. 강진원 군수는 “어머니의 고향으로 돌아온 정진운 씨는 빈집 리모델링(주거) 및 청년 창업(일자리)를 동시 지원하는 차별화된 귀농귀촌 지원 정책의 성공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며 “홍보대사를 수락해 주신 정진운 씨께 감사드리며 강진 인구 5만을 위한 힘찬 도약에 큰 힘을 실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선 8기 강진군은 인구 5만 달성을 목표로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 주택 신축 지원사업 등 각종 주거 지원 사업을 추진해 인구 유입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지난 강진품애(愛) 2차 입주자 모집을 통해 정진운 씨가 입주할 강진읍 호산을 비롯 총 5가구의 입주자를 선정했고, 추가로 13가구를 4개의 권역별로 나누어 모집, 공고 중이다. 영랑권역(강진읍, 군동면)은 3가구 모집 완료 후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4월 5일까지 청자권역(칠량면, 마량면) 2가구에 대한 입주 신청을 접수 중이다. 다산권역, 하멜권역은 총 8가구가 입주자 모집 공고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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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텃밭체험농장 문 열었습니다”장성군이 지난 1일부터 ‘텃밭체험농장’ 운영을 시작했다. 장소는 장성읍 영천주공아파트 인근이며, 선착순 모집한 160세대가 11월까지 무료로 텃밭을 일굴 예정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가족, 친지와 함께 텃밭을 가꾸며 화목하고 행복한 시간 가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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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체육회 전국 시·도체육회장 협의회, 권역별 간담회 개최4일 전국 시·도 체육회장 협의회가 주관하는 권역별 간담회가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됐다. 간담회에는 양희구(강원)시·도체육회장 협의회장과 전갑수(광주), 정강선(전북), 송진호(전남)체육회장을 비롯한 지역체육회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에 대하여 논의하고 지방체육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는 지역 체육진흥을 위한 유기적인 운영체계 확립과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파리올림픽 참가 관련 업무 등 현안 과제를 논의했다. 전국 시·도체육회장협의회는 2020년 출범한 민선 17개 시·도 체육회장들의 협의체로 245개 지방체육회의 의사소통과 정책 건의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전갑수 시 체육회장은 “대한민국 체육의 근간인 지방체육회가 합심하여 열악한 지역 체육 현장이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후 시·도 체육회장 권역별 간담회는 세종시(대전, 세종, 충남, 충북)와 경북 경산시(부산, 대구, 울산, 경남, 경북)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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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고산농협 고향주부모임 일손돕기 및 영농폐기물 수거고산농협, 고향주부모임은 지난 4일 회원 20여명과 영농철을 맞이하여 비봉면 내월리 일대에서 수박정식과 영농폐기물수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고산농협 임직원, 고향주부모임 등 20여 명이 참석해 수박정식과 주변 영농폐기물(비닐,빈농약통)수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손병철 조합장은 “영농철 인력난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영농폐기물수거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환경을 조성하는데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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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정연구원, 지역미래 선도 위한 핵심인력 추가 채용(재)전주시정연구원은 전주의 천년 미래를 디자인하고, 전주 발전의 정책 연구를 추진할 수 있는 우수 인재를 추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 직렬은 선임연구위원(시정연구실장)과 초빙연구위원(미래전략팀장), 경제산업 분야 연구위원 2명 등 총 4명이다. 연구원은 특정 연구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주요 직무 수행이 가능한 능력 있는 인재를 영입해 연구원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신청 자격은 평소 전주시에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전주의 미래를 설계하는 동시에, 연구원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전문가이다. 구체적으로 선임연구위원의 경우 4년대 대학 정교수 자격자이거나, 해당 분야 박사학위 취득 후 5년 이상 관련분야 연구 또는 실무 경력이 있어야 한다. 또, 연구위원과 초빙연구위원은 4년제 대학 조·부교수 자격자이거나 박사학위를 취득(예정자 포함)한 사람이어야 하지만, 초빙연구위원의 경우 석사학위를 소지하고 7년 이상 관련분야 연구 또는 실무 경력을 가진 사람도 지원할 수 있다. 동시에 지원자는 관련 법률 및 연구원 규정에 명시된 임직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조직 융합 태도와 연구자로서 기본적인 성품을 겸비해야 한다. 모집 분야 및 채용인원, 직급별 구체적인 자격요건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되며, 지원 희망자는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응시원서와 관련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전주시정연구원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재)전주시정연구원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한 정책 연구 개발에 관심이 있는 전국 각지의 우수한 많은 인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