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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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 2022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 유공자에 표창장·감사장 수여인천 중구는 2022년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 행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협조한 지역주민과 관련단체 및 기관에 시장·구청장 표창장 등을 21일 수여했다. 수상자는 총 10명이다. 시장상은 ▲표창장(인천관광공사 조선영 대리), 구청장상은 ▲표창장(7명: 인천 중구 역사문화해설사 이순숙, 유경준 해설사, 인성여자고등학교 조희서, 관교여자중학교 박라희, 동막초등학교 김보성 학생, (사)해반문화 김경회 교육사, 인천관광공사 설경호 과장), ▲감사장(2명 : 인천화교협회, 서니구락부 카페 대표 박경옥 님)이다. 수상자들은 문화시설을 야간까지 개방하는데 적극 협조하고 박물관·전시관 등에 청소년 해설사로 활동하면서 스토리텔링 도보탐방해설 등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운영하는데 협조했다. 특히 이들의 협조로 2022년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은 그 성과를 인정받아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 피너클 어워드와 문화재청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문화재청장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 큰 성과를 이뤘다. 수상자 중 한 명은 “2년째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에 청소년해설사로 참여하면서 인천시민으로서 우리 지역 역사를 알리는데 큰 자부심을 느꼈다”며“내년에도 꼭 다시 참여해서 관람객들에게 인천의 근대역사와 문화를 설명하고 싶다 ”고 말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인천개항장 문화재야행이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지역주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었다”며 “앞으로도 인천 중구가 근대문화재를 활용한 야간경관의 명소로 관광활성화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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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2022년 제2회 일자리창출 위원회 개최인천 미추홀구는 22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고용 거버넌스 구축 협력을 위한 제2회 일자리창출위원회를 개최했다. 일자리창출위원회는 미추홀구 청년, 여성, 중장년, 노인 등 각 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전문가들로 구성돼 민선 8기 동안 추진할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한다. 회의에서는 ‘꿈이 실현되는 일자리 발굴로 주민과 동행하는 미추홀구 실현’을 비전으로 변화·동행·안전으로 지속가능한 일자리 5만9천284개 창출을 위해 변화와 혁신의 일자리 구축, 동행과 공감으로 맞춤형 일자리 지원, 건강하고 안전한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적 경제활성화 4대 추진전략과 이와 연계한 10대 주요과제에 대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기업에 고용 친화적 환경 조성을 통해 민간 주도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일자리 제공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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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2022년 건강도시 운영위원회 개최연수구는 지난 20일 연수구 보건소에서 지속가능한 건강 친화적 정책 수립을 위한 ‘2022년 연수구 건강도시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연수구 건강도시 운영위원회는 보건·의료·건강·공공행정·사회·교육·체육 등 각계 전문가가 참여해 건강도시 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쾌적하고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 및 구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등 필요한 사항을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운영위원회는 김진태 위원장 등 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구 주요 건강지표 보고 ▲건강도시 4대 중점과제 보고 ▲2022년도 추진 실적 보고 ▲2023년도 추진 계획 보고 ▲사업제안 및 활성화 방안 등을 다뤘다. 특히 탄소중립도시조성, 스마트 건강도시조성, 건강생활터 조성이라는 중점 추진사항을 각계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실현을 위한 협력 체계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연수구는 2011년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및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에 가입 후 건강도시연수 포럼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건강도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진태 위원장은 “앞으로도 운영위원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수렴해 연수구 사업에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다.” 며 “부서 간 연계 협력을 통해 구민이 행복한 건강도시 연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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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2022년 보육사업발전 유공 보육 교직원 표창 수여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남동구청 지하 1층 뜨락에서 올해 영유아 보유 발전에 기여한 보육 교직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코로나19 방역 활동과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안심 보육환경 조성 등 보육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보육 교직원 12명을 선정했다. 열린 어린이집 운영으로 학부모들과 소통하며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 원장 7명과 일선 보육 현장에서 지역사회와 연계한 보육 활동으로 아이들의 사회성 발달을 위해 힘쓴 보육교사 5명이 표창을 받았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저출산으로 인해 재원 아동 감소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펴 주신 원장님과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구에서도 보육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다양한 보육시책사업을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남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보육 교직원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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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 이벤트에 참가하세요인천광역시은 2025년 대한민국에서 개최가 확정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APEC) 정상회의의 인천 유치를 위한 공식 소셜 미디어(SNS) 응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5 APEC 정상회의'인천 유치 홍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APEC 관련 정보를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제작‧배포해 인천 시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있다. 응원 이벤트는 정상회의 유치를 기원하는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 종료 시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방식은 간단하다.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고 인천 유치를 응원하는 사진을 찍어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한 후, 메시지를 보내면 참여할 수 있다. 인증샷은 인천애(愛)뜰 광장의 조형물, 여러 공공기관에 분포돼 있는 유치 홍보 게시물 혹은 물품과 함께 찍거나, 집, 회사 어디서든 편하게 인천 유치를 응원하는 문구를 적어 찍어 올려도 된다. 매주 7명씩 추첨해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온윤희 시 마이스산업과장은 “내년 하반기까지 공식 SNS를 통해 인천시의 주요 활동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인천 유치 100만인 서명 운동을 전개하는 등 APEC 인천유치 붐업 조성 및 공감대 형성 분위기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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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 및 공급업체 모집 공고인천광역시는는 지난 21일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통해 인천시 대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강화섬쌀 등 9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우리 시 대표성, 배송용이성, 상품 매력성, 상품가격의 적정성, 지역경제 활성화 유발효과 등을 고려해 지난 2개월 간 두 차례의 전수조사와 실무TF를 거쳐 88건의 답례품 발굴 했으며, 이중 9종을 최종 선정(안)으로 확정했다. 답례품은 ▲인천 대표 물품 : 강화섬쌀(5,10kg)·홍삼절편·옹진 까나리액젓·수제인삼청과 ▲서비스 : 시티투어상품권·인천투어패스·웰니스관광상품권·어촌체험상품권 ▲유가증권 : 인천e음 상품권 등 총 9건이다. 시는 답례품 공급을 위해 지난 12월 16일부터 29일까지 14일간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모중이며 내년 1월 중 공급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전 까지는 물품을 제외한 서비스와 유가증권 5종만을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공급업체 선정 이후 물품 4종을 추가해 9종의 답례품 모두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인천시는 인천에 거주하지 않는 인천시 출신 타지역 거주자 62만명의 인천애향심을 자극하는 동시에, 인천시로 통근·통학하는 인천시 외 거주 주민 17만명을 대상으로‘제2의 고향 인천’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한 방안 마련 등 다방면의 홍보계획을 세워 적극적으로 인천시에 기부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애향심을 자극하는 동영상, 포스터, 리플렛을 제작·배포하고, 지하철과 관내 전광판, 인천시 SNS 채널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백민숙 시 민간협력과장은“내년 1월 1일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추진 기본계획 수립, 관련조례 제정, 답례품 TF운영 및 가안 선정, 답례품선정위원회 구성 및 위촉 등 행정절차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향후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 등 모든 사전절차를 계획대로 진행하여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인천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해야 하며, 기부금액에 대해 세액공제(10만원 이하 전액, 10만원 초과분 16.5%, 연간 500만원 한도)를 해주고, 거기에 더해 30%내에서 답례품까지 제공해주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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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 성과발표회 성료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21일 오후 송도국제도시 미추홀타워 20층 미추홀관에서 ‘중소기업 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 성과발표회’를 열었다. 중소기업 등 산학연관 관계자 8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한 이 행사는 사업성과, 우수 수요기업 소개, 새해 신규사업 추진 방향 설명,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중소기업 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은 기업과 데이터 전문기업을 연결, 기업의 다양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공모 선정으로 3년째 이 사업을 벌이고 있다”며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업의 다양한 어려움을 풀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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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해양산업클러스터 및 항만재개발 특별위원회 정책 세미나 등 개최<인천광역시의회 해양산업 클러스터 및 항만 재개발과 관련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였다./사진제공=박근수 의회운영전문위원> 지난 20일 인천광역시의회 해양산업클러스터 및 항만 재개발 특별위원회(위원장 박창호)는 선박수리조선단지 입지 검토에 대한 용역 진행상황을 청취하고, 인천 내항의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월미 전망대를 둘러 본 후, 해양산업 클러스터 및 항만 재개발과 관련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특별위원회는 세미나에 앞서 인천시 선박수리조선 단지의 현황 및 문제점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선박수리조선단지 이전 타당성 검토 용역’ 중간 보고를 받고, 인천시 미래 먹거리의 한 축이 될 선박수리조선의 거점단지 조성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소음․진동․먼지․악취 등 인근 주거지역의 민원 발생 사례들을 참고하여 친환경 수리조선 산업으로의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한 검토를 당부하였다. 정유섭 해양특별보좌관과 박창호 세한대학교 교수와 함께한 정책 세미나에서는, 민선 8기 시 정부에서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제물포 르네상스 구상과 관련된 내항 재개발과 원도심 재생의 방향, 해양관리의 주권 회복 등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가지고 과제와 대책을 논의하였다. 박창호 위원장은 제물포 르네상스 정책이 궁극적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현실적이면서도 바람직한 방향 설정, 단계별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충분한 재원 마련 방안 등에 관한 다양한 제안들이 필요하며, 특별위원회는 이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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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의 안전을 위해 시의원들이 움직였다<인천시의회 김대영의원이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조례 제정에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이채윤 행정안전위원회> 이태원 참사 등으로 안전 문제가 도마에 오른 가운데 인천시의회 김대영의원은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조례를 제정에 나섰다. 인천시의회 40명 전체 시의원이 공동발의 한‘인천광역시 옥외행사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가 지난 16일 열린 제283회 6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김대영의원은 지난 283회 인천시의회(정례회) 본회의 5분발언에서 ‘옥외행사 안전관리에 대한 조례’를 연내 통과되도록 제안하였고, 전체의원의 공동발의를 통해 300만 인천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자고 발언했다. 그동안 옥외행사에 대한 어떠한 안전관련 조례가 없었던 인천시는 주최·주관자 및 단체가 없는 다중운집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조치 조항을 명시,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되는 지역축제·행사의 경우에도 안전관리계획 수립을 통하여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항이다. 특히, 본 조례를 통하여 옥외행사 안전관리와 관련하여 재난기본법 및 공연법에서 규제하는 대상 규모의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안전사각지대를 최소화 할 수 있을것이라 기대된다. 또한, 김대영의원은 5분 발언, 행정사무 감사에서도 지속해서 언급하였듯이, “안일한 생각으로 수많은 인명이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는 사고는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라며 “시민안전본부, 소방안전본부, 자치경찰위원회가 적극적 소통과 업무공유를 통하여 사전 예방이 필요함에 따라 조례를 제정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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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효율적 성과관리를 위한 전문가 토론회 개최<인천시의회는 효율적인 성과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관련분야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토론회를 개최/사진제공=조영희 총무담당관실> 21일 인천시의회는 효율적인 성과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관련분야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성과코칭협회 류량도 대표컨설턴트, 휴먼이퀘이션 이홍민 대표, 인천연구원 이정철 박사 등 성과관리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가와 인천광역시의회 김대영 의원 등이 참여하여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의회사무처 직원의 성과평가의 문제점 개선과 인천시의회의 비전ㆍ전략과도 연계된 성과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 토론회는 그동안 주로 연공서열에 의존되었던 평가를 조직원의 공감대가 형성된 합리적인 평가체계 마련과 함께 비전전략 핵심성공요소, 핵심성과지표 등을 설정해 시스템화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토론회 좌장인 류랑도 대표의 “왜 성과관리 방식인가?”라는 주제발표와 시의회 공무원의 성과평가제도 현황 진단 및 개선방안 등 폭넓은 의견들이 오고 갔다. 이에 앞서 인천시의회는 시민들이 공감하는 바람직한 의회의 미래상 정립을 위해 3대 핵심전략, 10대 전략과제, 39개 세부실천과제 등으로 구성된「VISION 2026! 인천광역시의회 비전ㆍ전략」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이와 연계한 전략관리시스템 구축 등 성과지향적 조직문화 확립과 일하는 방식 혁신 등 선진지방의회 구현을 위해 노력해 왔다. 변주영 의회사무처장은“의회의 비전ㆍ전략 실현을 위해서는 담당관, 전문위원, 정책지원관(임기제) 등 각 업무영역의 특수성과 상이성이 충분히 고려된 합리적인 평가 및 인센티브 부여 등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일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필요하다.”며, “체계적인 성과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한 인천시의회 비전ㆍ전략실현을 통해 시민의 만족도를 높이고 대한민국 지방의정의 선도모델로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뿐만 아니라, 우리 의회 직원들 스스로에게도 보람되고 가치있는 일로 여겨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