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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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음악이 있는 마을 해설이 있는 음악회 운영<시흥시는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향유할 수 있는 색다른 문화행사인 2016 음악이 있는 마을 을 운영한다. / 사긴제공 = 경기도 시흥시청> 시흥시는 시민들이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풍요로운 일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가족과 함께 향유할 수 있는 색다른 문화행사인 ‘2016 음악이 있는 마을’을 운영한다. 시흥시가 주최하고 시흥챔버오케스트라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클래식 가곡 오페라 탱고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테마별로 구성하여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진행된다. 음악이 있는 마을은 4월 27일(수)부터 매월 격주 수요일에 만날 수 있으며 시민들은 음악회 관람 뿐만 아니라 악기도슨트 예술우체통 공연관리자 페이스페인팅 무대장식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음악이 있는 마을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매월 격주 음악회에 5백여 명의 시민이 등록하여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의 대표공연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으며 시민·동아리의 재능기부 등 자발적 시민참여 공연문화 정착을 목표로 올해도 확대 추진하고 있다. 음악이 있는 마을 참여 신청은 시흥시 평생교육정보서비스 e-백천학해(eduinfo.siheung.go.kr), 전화·방문 접수 가능하며 기타사항은 여성비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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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매화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본격 돌입<시흥시 매화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사진제공 = 경기도 시흥시청> 시흥시는 27일 오후 3시 시흥시 도창동 20-1번지 매화일반산업단지 조성 현장에서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조성공사를 착수한다고 밝혔다. 매화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지역에 산재되어 있는 공장시설을 도심 외곽지역에 집적화함으로써 지역의 난개발을 계획적으로 관리하고 쾌적한 도심환경을 조성하여 지역생산성 향상 및 경기 서남부지역의 신경제 동력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시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시는 매화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생산 부가가치 2조 5천억원 단지조성 및 산업단지 운영 등에 따른 고용인원 1만 6백명 등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산업단지가 조성되는 매화동 일원이 수도권 서남부의 신흥 산업거점으로 부상하게 되면 산업 집적 고용 세수 증대로 자족도시로서 기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매화일반산업단지에 단지 면적의 15.2%에 달하는 공원․녹지를 조성하여 산업단지를 산업과 환경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생태산업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주거지역 내 산재되어 있는 공장들을 계획적으로 이전 재배치하고 구도심 중심의 편향적인 구조를 재편하여 도시공간의 균형적인 발전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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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보건소 아동 건강지도자 양성교육 실시<지난18일 단원보건소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교사들을 대상으로 아동건강지도자 양성교육을 실시했다./사진제공 = 경기도 안산시청> 단원보건소(소장 이홍재)는 지난 4월 18일 단원구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교사들을 대상으로 아동건강지도자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단원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 이번 양성 교육은 영양·비만·운동·구강·절주·금연 등 아동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사들의 아동건강관리 역량강화를 강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아동 건강지도자 양성 교육을 이수한 기관을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2016년 새싹나라 건강탐험기 교재를 무료로 제공했으며 하반기에는 아동 영양인형극 관람을 지원할 계획이다. 단원보건소 관계자는 건강지도자 양성을 통해 아동들에게 건강한 생활습관을 길러 주고 성인이 되어서도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생활실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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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2016년 풍년농사 기원제 성황리에 열려<지난21일 안산시는 2016년 풍년농사기원제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었다./사진제공 = 경기도 안산시청>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지난 4월 2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16년 풍년농사 기원제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제종길 안산시장, 성준모 안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과 농업인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요, 농악(비나리) 전통제례의식 풍년기원 축사 등 다채로운 일정으로 진행됐다. 봄비가 촉촉이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제종길 시장은 축사를 통해 풍년을 기원하며, 농업인이 한해 동안 땀 흘려 일군 풍년농사가 헛되지 않도록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풍년농사기원제는 농경사회의 민간신앙으로 내려오는 동제(洞祭) 당제(堂祭)의 한 형태로 마을마다 마을의 조상신에게 풍농(豐農) 풍어(豊漁) 제액(除厄)을 청원하던 제례행사이다. 지난 2000년부터 농촌지도자회 농업경영인회 생활개선회 4-H지도자회 쌀 시설채소 화훼 양봉 한우 연구회 등 안산시 농업인단체 주관으로 매년 개최돼 왔으며 사라져가는 전통문화 계승과 안산시민의 무사·무탈을 기원하는 의미도 함께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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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안산에너지절약마을 발대식 개최<지난21일 안산에너지절약마을 추진협의회는 2016년 에너지절약마을 발대식을 개최했다./사진제공 = 경기도 안산시청> 안산에너지절약마을추진협의회는 지난 4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산시와 안산시의회 시민단체 동추진협의회 민간협력기구 등 18개 기관·단체 및 40개 아파트단지 주민대표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6년 에너지절약마을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2월 안산에너지 비전 2030 선포 이후 시민이 참여하는 에너지 자립도시를 만들고자 10대 핵심사업인 깨어있는 에너지시민 10만명 양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으로 파급효과가 큰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해서 에너지절약 운동을 확산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 안산에너지절약마을만들기 운동은 지난 2005년 개별아파트를 단위로 시작해서 동 단위로 확대 추진한 2007년을 기점으로 올해로 10년의 역사를 맞이했으며 시민이 에너지다 – 절약이 발전소다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2020년까지 안산 27만여 가구 중 약 40%인 10만 가구가 에너지를 30% 절약하여 총 20만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겠다는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이를 위해 아파트 대표자 회의,소등행사 가정에너지진단 및 컨설팅 주민 동아리활동 및 각종 프로그램 운영 등 에너지 절약운동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지난 2월 전국 기초지자체중 최초로 에너지 자립도시 선포로 2030년까지 전력자립도 200%, 신재생에너지 전력비중 30%까지 확대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태양의 도시로 불리는 독일 프라이부르크가 재생에너지 정책에 성공하여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부각되었듯이 우리 안산시도시민1가구 1발전소 추진으로 숲과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통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도시를 만들도록 함께 노력해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안산에너지절약마을은 18개 기관·단체로 구성되어 마을단위 비전수립 및 실천운동 에너지 절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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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대형마트와 안산시민 우선 채용협약 맺어<지난21일 안산시는 관내 대형마트와 지역 주민 우선고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 = 경기도 안산시청>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경기침체로 인한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주민 우선 채용을 위한 지역의 청년과 여성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창출 협약을 관내 대형마트와 체결하고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안산시는 지난 4월 2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관내 대형마트 8개소와 지역 주민 우선고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기업과 지자체가 상호 협력하는 상생의 모델로 대형유통 업체들이 지역 주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함으로써 주민들에게는 일자리 제공을 기업에는 지역경제 활성화로 인한 매출상승 등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한데 따른 것이다. 협약에는 롯데마트(안산점 상록점 선부점) 3개점 이마트(고잔점 트레이더스 안산점) 2개점 홈플러스(안산점 고잔점 선부점) 3개점 등 안산시의 대형마트 8개점이 참여했다. 제종길 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일자리 제공만큼 최고의 복지는 없다며 대형유통점이 선도적으로 일자리 창출에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앞으로 모든 경제활성화 시책은 일자리 창출과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청년과 여성을 위한 일자리창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안산지역 대형마트 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유근종 이마트 고잔점장은 시와 적극 협력하여 인력채용 시 지역 청년 여성들이 우선적으로 채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오는 4월 29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롯데백화점 안산점과 희망 일자리 창출 공동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안산시 지역의 청년·여성 우선 채용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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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평생교육강사 역량강화(입문) 교육과정 운영<시흥시에서는 평생교육강사 역량강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사진제공 = 경기도 시흥시청> 시흥시(시장 김윤식)에서는 시흥시에서 활동 중이거나 거주하는 예비 평생교육강사의 역량을 강화시키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시흥시가 주최하고 에듀플랜(대표 박수정)이 주관하는 평생교육강사 역량강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강사역량강화(입문과정)는 오는 4월 25일(월)에 개강하여 5월 30일(월)까지 총 6회 오전 10시부터 3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시흥시 관내 강의경력이 1년 미만인 강사들과 강사를 희망하고자 하는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학습자를 모집하여 운영한다. 입문과정은 수요가 많아 올해부터 상·하반기 2기로 진행하며 상반기에는 평생학습센터에서 진행하고 하반기는 여성비전센터에서 진행된다. 시흥시 평생교육강사 역량강화교육은 강사 개인의 성장단계(경력으로 구분)에 맞춰 입문과정(상반기 : 4~5월 하반기 : 9~10월) → 초급과정(6~7월) → 중·고급과정(1박2일 7월) 총 3단계 과정으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성장단계별 역량에 맞게 맞춤형 교육과정을 진행하여 평생교육강사로서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도록 운영하고 있다. 2012년에 시작해 올해로 5년차에 접어든 강사역량강화교육은 지난해에는 4월부터 8월까지 총 5개월간 운영하였으며 총 101명이 참여하여 이 중 96%인 97명이 교육과정을 수료하는 등 높은 수료율을 보였으며 프로그램의 내용적인 면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학습자 신청방법은 e-백천학해(http://eduinfo.siheung.go.kr)를 통해 손쉽게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평생학습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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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산 입구 계란마을 겨울옷 벗고 봄 옷으로 새단장<지난 19일 시흥시는 소래산입구 계란마을 주변환경을 마을주민과 정비하여 쾌적한 소래산 등산길을 조성했다./사진제공 = 경기도 시흥시청> 시흥시에서는 지난 4월 19일 수십 년간 훼손되어 있던 신천동 679-1 일원 소래산 입구 계란마을 주변환경을 마을 주민과 소래산가는 길 추진위원회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의 노력으로 정비하여 쾌적한 소래산 등산길을 조성했다. 계란마을은 자연적으로 형성된 마을로 그 동안 폐축사 노후함석 각 종 폐기물로 인하여 이곳을 찾은 시민과 등산객들의 불편사항을 야기하였던 곳이었다. 이 날 환경정비 및 나무심기에는 계란마을 주민 20명 소래산추진위원 8명 신천동 통장 15명 깔끔이단 등 70여명이 참석하여 하천변 정비와 함께 측백나무 130주 외 산책로 일대에 덩굴장미 연상홍 등을 식재하였다. 등산객 K모씨는 이번 환경정비와 나무심기를 보며 그동안 이곳을 지날 때마다 주변 환경 때문에 마음이 불편했는데 지금은 눈이 다 시원하다고 말하였다. 또한 계란마을 부회장인 장형준씨는 수십년간 방치된 마을환경이 이번 계기로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이 되었다며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야신천행정센터에서는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을 위하여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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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감사관 위촉 및 간담회 실시<지난20일 시흥시는 시민감사관을 위촉하는 간담회를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사진제공 = 경기도 시흥시청> 시흥시는 지난 4월 20일 시정참여기회 확대와 시정감시기능 강화를 위해 시민감사관 23명을 위촉하는 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감사관은 감사 자문 공익사항(공공용물 파손 시민불편사항 제도개선사항)제보 공직자 부조리 및 불친절행위 제보 등 시민의 시정 감시자로서 부패방지 및 청렴성 제고를 목적으로 시흥시에서 2004년부터 무보수 명예직으로 운영하고 있는 제도이다. 그동안 시흥시에서 실시하는 감사에 참여해 주민의혹 사항을 감사부서에 전달한 후 감사결과를 주민에게 설명하여 시정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설계변경이나 준공 검사 시 주요 건설공사장의 공사감독관으로 참여하여 주민불편사항이나 불법행위를 감시하는 역할을 해왔다. 시민감사관의 임기는 2년으로 주민자치위원 통장 등 유관단체에서 활동한 자 전문가(주택관리 세무 토목 건축) 등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위촉식 후에는 이진찬 부시장 주재로 시정전반에 대한 간담회가 진행되었으며 모바일 커뮤니티(BAND)를 통해 정보공유와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감사담당관은 시민감사관들이 지식과 전문성을 살려 생활현장의 각종 불편사항 해결과 예산 절감에 기여하도록 최대한 지원 하겠다면서 시민감사관들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시정 감시활동을 통해 시정발전과 청렴도 향상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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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게 듣는다 부시장과 함께하는 기업체 현장기동반 운영<지난21일 시흥시 이진찬부시장은 (주)캐벨을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하였다./사진제공 = 경기도 시흥시청> 지난 21일 시흥시 이진찬 부시장을 비롯한 공무원과 유관기관 등 시흥시 기업체 현장기동반은 전동공구 제조업체인 ㈜캐벨을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하였다. 이번 현장기동반에서 중소기업진흥공단 서부지부 한국산업단지공단 시화지사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서부지부 경기신용보증재단 시화지점 재단법인 시흥산업진흥원 총 5개 기관이 참여하여 중소기업대표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2016년도 중소기업지원시책에 대한 달라진 제도를 설명하고 기업체 대표들은 직원 기숙사 임대비용 지원 출·퇴근 교통불편 디자인개발지원 기업 니즈에 맞는 최적의 기술전문가를 활용한 기술애로 해소 등을 요청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진찬 부시장은 간담회에서 제출된 기업애로 사항에 대해 시흥시 및 유관기관과 협의하여 구체적인 해소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안보이는 곳에서 솔선수범하면서 열심히 운영하시는 기업체에 격려와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기업애로 해소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시 기업체 현장기동반은 관내 기업이 애로해결을 위해 현장 방문을 요청하면 언제라도 달려가 애로를 적극해결해 줄 것 이라고 거듭 강조하였다. 방문을 희망하는 업체는 시흥시청 홈페이지(인터넷) 기업애로처리시스템(http://siheung.giupsos.co.kr) 및 경제활성화전략본부 기업지원과 기업SOS팀으로 연락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