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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 직장선교회 고용노동 책의 발전에 기여

소외된 이들을 배렿고 경건한 삶을 통해 복음에 합당한 공직문화 조성
기사입력 2015.07.10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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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북부고용센터 구인.구직의 만남의날/국제투데이뉴스 박영문기자>

     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 직장선교회 회원들은 직장 생활 속에서 크리스천으로서 개인 신앙성장을 도모하고 회원 상호 간의 친목과 함께 고용노동 책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만든 모임이다.
     
     직장선교회는 기독 공직자로 국민을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소외된 이들을 배려하며 정직하고 경건한 삶을 통해 복음에 합당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 직장선교회 지난해 61114명의 인원으로 처음 예배를 드렸으며, 매주 수요일 1130분부터 1230분까지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예배를 드려왔다.
     
     현재 인원은 21명으로 늘어 인천북부지청 직원뿐만 아니라 삼성생명를 비롯하여 다른 직장에서 근무하는 크리스천까지 범위를 넓혔으며 예배드리기를 원하는 누구라도 참여를 할 수 있는 열린 예배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매월 첫째, 둘째 수요일에는 이상도 목사가 설교를 맡아 말씀을 전하고 셋째 주 수요일에는 황병길 인천북부고용센터 소장이 모임을 인도하고 있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인근 식당에 식사 교제를 통해 미처 나누지 못 했던 이야기를 나누며 아름다운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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