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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보건소 건강UP 야간운동교실 운영

4월 3일부터 10월말까지 주 2회 운영
기사입력 2017.03.3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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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단원구 보건소가 지역주민대상으로 9개광장 야간운동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경기도 안산시청>

    안산시 단원보건소 는 4월 3일부터 10월말까지 관내 공원‧천변 및 광장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UP 야간운동교실’을 운영하기로 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야간운동교실은 샛터공원, 와동 체육공원, 둔배미 공원, 민속공원, 화정천, 중앙공원, 별빛광장, 관산운동장, 문화광장에서 주 2회 실시할 예정이며 당일 현장에 오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안산시 체육회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이번 운동교실운영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스트레칭, 근력운동, 건강체조를 통해 시민의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운동 부족에서 오는 만성질환 예방 및 비만‧스트레스를 감소시킬 계획이다.

     
    단원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야간운동교실을 통해 지역 주민 운동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만성질환예방 및 비만율 감소로 이어져 지역사회 건강 수준도 향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기타 장소별 운동하는 요일 및 시간은 단원보건소 운동처방실(☎481-3493)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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