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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곡박물관 2월 문화가 있는 날 ‘우리 동네 박물관 나들이 - 천에 피어난 꽃그림’ 교육

2월 28일 시청각실, 울주서부노인복지관 어르신 참여
기사입력 2024.02.2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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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청

     

    울산대곡박물관은 2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월 28일 오후 1시 30분 대곡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우리 동네 박물관 나들이-천에 피어난 꽃그림’을 주제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월 31일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서부노인복지관과 체결한 ‘지역 노년층 문화향유권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개발된 성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천에 피어난 꽃그림’이란 주제로 우리 고장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바위그림을 살펴보고, 천(패브릭) 소품에 꽃그림을 그리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고 예술적 감각을 키운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천(패브릭)이라는 친근한 소재를 사용하여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봄으로써 어르신의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작은 성취감을 얻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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