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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전남본부(의장이신원)와 광양항만항운노동조합 (위원장 장만채)은 4일 광양시 근로자회관 앞에서 산업안전보건활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노동조합과 근로자, 비정규직 근로자등을 대상으로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전개했으며, 전라남도 고용노사민정협의회 운영기관인 한국노총 전남본부의 협력활성화 일환으로 추진됐다.
안전하고 쾌적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광양지역인근에 거주하는 근로자와 항만항운 근로자 및 협력업체를 중심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하고 쾌적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광양지역인근에 거주하는 근로자와 항만항운 근로자 및 협력업체를 중심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용환경 개선과 안전한 일터 만들기 추진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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