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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노사민정, 노사협력 우수기업 인증패 전수

영암 낭주교통(주) 방문해 인증패 전달하고 격려
노사협력 및 건강한 일터 조성 기여 공로 인정
기사입력 2020.01.3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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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노사민정 협의회와 전남 노사갈등조정해결실무위원회(신광교)는 30일 낭주교통(주)에 2019년 건강한 일터 노사협력 우수기업 인증패 전수식을 가졌다.
    낭주교통(주)영암군 영암읍 소재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전수식에는 손종대 한국노총전남본부 사무처장, 박상영 낭주교통(주)대표이사, 심귀식 노동조합 위원장, 최산순 한국노총 전남본부 사무국장등이 참석했다.

     
      낭주교통(대표이사 박상영)는 영암지역 군민들의 대중교통으로 32년차 회사를 운영하면서 일·가정 양립을 위한 유연근무제 확대, 장시간근로 해소 노력등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상영대표이사는 향후에도 계속해서 각종 재해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안전한 사업장 가꾸기 운동을 꾸준히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노사간에 공동이익을 위해 노사 협력적 분위기를 구축하고 영암지역사회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노사갈등조정해결실무위는 노동시간 단축과 작업환경 개선으로 건강한 일터를 만들어 전남이 선진적 노사문화를 선도하는 지역으로 거듭나 안전한 일터 건강한 근로자, 행복한 전남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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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주교통() 건강한 일터 노사협력 우수기업 인증패 전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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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주교통() 건강한 일터 노사협력 우수기업 인증패 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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