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코로나에 고단한 봄, 그래도 꽃은 핀다”

“코로나에 고단한 봄, 그래도 꽃은 핀다”
기사입력 2020.03.17 16:53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코로나에 고단한 봄, 그래도 꽃은 핀다

     

    라넌큐러스.JPG

     

    오스테오펄멈.JPG

     

    장흥군농업기술센터 육묘장에 화사한 자태를 자랑하는 봄꽃이 가득 피었다. 장흥군은 도로변과 주용 공공기관에 봄꽃을 심어 코로나19로 움츠러든 지역민들에게 봄 소식을 전하고 있다.

     

      윤섭 기자  [제보; woojami@hanmail.net ]

    중국Insight

    중국Insight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