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남해고속(녹동↔제주) 내부 방역활동 전개

녹동해양 자율방범대와 고흥항운노동조합 봉사활동 펼쳐
기사입력 2020.05.18 14:13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중(코로나 19)의 지역사회 유입차단과 승선여객들의 안전을 위해 ‶녹동 해양자율방범대 (대장 박승일) 대원 15명과 고흥항운노동조합 (위원장 남현철) 조합원 10명등 총 25명이 5월 15일 20시 30분부터 22:00까지 남해고속 내부 소독 작업을 실시했다고 한다.

     

    최근 이태원클럽 집단감염 발생으로 사항이 심각해져 코로나의 빠른 종식을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했다.
    남해고속 (아리온제주) 6,300톤으로 818명 정원이며, 제주↔녹동은 매일 1회 왕복하고 있으며 토요일은 휴항한다.
     

    1589768864658.jpg

     

    1589768861808.jpg

     

     


    뉴스

    뉴스

    중국Insight

    중국Insight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