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인천 신기촌에 20일 오픈한 19금 분식 = 국제연합뉴스사 박영문기자>8월 20일 오픈한 "19금 분식" 신개념 프랜차이즈 분식포차이다.
인천 신기촌에 1호점을 오픈한 "19금 분식" 프랜차이즈 대표(최성열 34세)는 스몰비어와 분식집을 퓨전하여 만든 일명 분식포차이다.
만 19세 이상이 즐길 수 있는 분식점으로 식사후 간단하게 즐길 수 도있고 순대, 떡볶이, 튀김등이 있어 식사대용으로 가능하다.
19금 분식 대표(최성열 34세)는 경기 수도권을 시작으로 전국망의 체인점을 구성하여 내년까지 100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또한 최대표는 지속적인 메뉴 개발로 고객들이 만족할 때 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석 이후 각종 이벤트도 구상하고 있어 손님들의 발길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