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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 한국자유총연맹 공주시지회장, ‘자랑스러운 충남인상’ 수상

지역사회 봉사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공로 인정
기사입력 2022.10.1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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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철 한국자유총연맹 공주시지회장, ‘자랑스러운 충남인상’ 수상

     

    김윤철 한국자유총연맹 공주시지회장이 지역사회 봉사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에 앞장서며 ‘2022년 자랑스러운 충남인상’을 수상했다.

    공주시에 따르면, 김윤철 지회장은 12일 열린 ‘제27회 충청남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발전과 도민의 자긍심을 높인 인물에게 수여하는 충남 최고 영예의 상인 ‘자랑스러운 충남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윤철 지회장은 지속적인 후원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취약계층 지원 활동 및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섰다.

    특히 지구촌재난구조단을 결성해 지역 취약계층에 적극적인 도움을 주고,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 등을 통해 사회통합과 국민 상생을 위해 노력했다.

    이외에도 안보의식 제고, 민주시민 교육, 탈북자 지원 등을 통해 주요 국정과제 추진 및 국격 제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김윤철 지회장은 “지역에서 지역과 주민을 위한 일은 당연한 의무이자 누구나 동참해야 하는 일”이라며 “자랑스러운 충남인상 수상을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솔선수범하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나가겠다”고 밝혔다.

    중국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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