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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남동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관계관 합동회의 개최

기사입력 2016.04.2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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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 인천 남동구는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합동회의를 개최했다./사진제공 = 인천광역시 남동구청>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는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지난 20일 구청 은행나무홀에서 훈련관계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남동구 안전총괄실 등 7개 협업부서와 남동소방서 남동경찰서 육군7851부대 대한적십자 길병원 한국전력공사 KT 인천도시가스 등 9개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남동구는 이날 회의에서 남동체육관 대형화재 사고 가상 상황에 대한 훈련기획 훈련설계 훈련가상 상황의 적절성 통합시나리오 작성 방향 인력 및 장비 지원 등 훈련 전반에 대해 구 협업부서와 유관기관별 의견을 교환했다고 전했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성공적인 훈련 준비를 위해 1~2차례 더 합동회의 개최하여 구 협업부서와 유관기관별 역할 검토 단계별 재난대응 방법 훈련 협력방안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토의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동구 관계자는 합동회의에서 도출된 문제점이나 보완이 필요한 사항들은 본 훈련 전까지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성공적인 훈련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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