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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양광그룹 판매시장을 통해 한국제품 중국진출

기사입력 2016.04.25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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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 김위해 동사장이 금전양광그룹이 2016년에 운영하고자 하는 프로젝트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촬영 = 국제투데이뉴스  변재헌  기자>

     지난 21일 인천 송도 동북아트 무역센터 8층 위해관에서 김위해 동사장은 현재 금전양광그룹이 2016년에 운영하고 자 하는 4개의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날 금전양광그룹 측은 오는 5월 7일 하북성 한단에 50억을 투자하여 건축면적이 70만 평의 도매시장을 오픈 할 예정에 있으며 여기에 2만~3만 평 부분에 한국 상품을 전문적으로 도매, 판매하는 상가를 구축할 것이라 설명했다.

     또한 6월에 중국의 서부 귀주성에 60억을 투자하여 100만 평방미터의 도매시장을 건설하여 오픈 할 것이 라고 덧붙였으며 3~5만평에 한구상품 도매 판매관을  구축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9월에 산동성 료성에서 700무의 토지에 170만 평의 도매시장을 건설하여  오픈 할 것 이며 이중 3~5만 평을 한국 상품관으로 운영을 한다고 밝혔다.

     한편  절강성 이우에는 10만 여개의 한국 기업이 진출되어 있으며 무역기업, 생산공장, 중국 상품을 한국으로 수출하는 수출 기업도 포함되어있다.
     
     이에 금전양광그룹(동사장 김위해)은 이우에 본부 빌딩을 건설하여 인프라를 구축하여 한국 상품을 중국에서만 판매하는 것이 아닌 전 세계 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금전양광그룹(동사장 김위해)는 앞으로 한국에 더 많은 기업이 좋은 품질의 상품으로 금전양광그룹의 판매시장을 이용하여 중국 진출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금전양광그룹 프로젝트 발표가 끝난후 한국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을 하고 있다. / 사진촬영 = 국제투데이뉴스  변재헌  기자>

     

    <금전양광그룹 김위해 동사장 인터뷰 / 국제투데이뉴스 변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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