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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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발연, 인천만의 생물다양성 전략 수립 방향 제시인천발전연구원(원장 남기명)은 2014년 기본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광역시 생물다양성 보전 전략 수립 방향에 관한 연구”의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2014년 대한민국 평창에서 개최된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를 계기로 정부는 국가생물다양성 전략 및 실천계획으로 6대 전략과 18대 실천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이와 병행하여 강원도와 경상남도가 지방정부차원에서의 관련 계획을 발표하였고 경기도는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2005년에 자연환경조사를 실시하여 자연환경보전계획을 수립하였으며, 2015년에 2차 자연환경조사를 계획하고 있다. 그리고 2014년에는 도시생태현황도를 10개 구군 대부분 지역을 대상로 작성했다. 아울러, 인천광역시는 생태계보전지역, 습지보호지역, 람사르습지, 특정도서, 야생동물보호구역, 천연기념물, 산림유전자원보호림 등을 중앙정부와 함께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국내외적인 여건 변화를 비롯하여 자연의 보전과 이용에 대한 시민여론을 반영하여 인천만의 생물다양성 보전 전략 및 실천계획 수립이 요구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를 위해 5대 원칙을 제시하였다. 첫째, 시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부문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공동으로 작업한다. 둘째, 계획 수립과정 역시 인식 증진의 과정이므로 민주적 절차에 따라 진행한다. 셋째, 정부의 전략과 목표를 참고하되 지역의 특성을 최대한 반영한다. 넷째, 계획의 실행력을 담보하기 위해 구체적인 시기, 주체, 재원을 함께 고려한다. 다섯째, 실행사업을 모니터링하여 전략과 목표를 지속적으로 수정․보완하도록 한다. 이러한 원칙아래, 권전오 연구위원은 아래와 같이 인천광역시의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5대 전략 및 15개 실천목표를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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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상수도, 상습·고액 체납액 일제정리 나선다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하명국)는 고질적이고 장기적인 수도요금 체납을 정리하기 위해 지난 1월 30일 체납징수 대책회의를 갖고, 2월 한달동안 체납액 본격 정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본부는 이번 정리기간동안 과년도 징수불능 체납액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액 체납자와 목욕탕 등 대형 영업장에 대한 징수 강도를 높여 2015년 체납액 징수율 목표인 90.0%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현재 100만원 이상의 고액 체납은 총 2,243건, 금액으로는 약 10억4백만원이며, 이는 전체 미수액의 약 40%에 달한다. 이에 따라 상수도사업본부는 본부 및 사업소의 합동 징수조를 편성·운영하고 고질·장기 체납자 등 관리대상에 대한 독려활동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정수처분과 재산압류 조치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해 장기 체납액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상·하반기 2회 운영하던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을 연 4회로 확대 운영하고, 본부 조직개편시 체납전담 직원을 증원 요청해 체납업무를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하명국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적극적인 체납액 징수로 상수도의 건전한 재정 운영 및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조사를 통해 지능적이고 고의적인 체납 행위에 적극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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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라이온스협회 인천지구 원도심 저층주거지 관리사업구역 내 공동작업장 신축 지원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국제라이온스협회 인천지구(총재 권용성)의 지원으로 올해 상반기에 원도심 저층주거지 관리사업 구역 내 저소득층 노인 및 장애인을 위한 공동작업장 2호가 탄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동작업장 건립은 건강한 생활,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기 위한 국제라이온스협회 인천지구의 봉사사업 중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대상지역은 시가 부지를 추천하고 국제라이온스 인천지구의 자체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시가 추천한 건립 예정부지는 인천역 주변 도시재정비촉진지구에서 해제된 중구 북성동 4-77번지 새우젓골마을로 불리는 원도심 저층주거지 관리사업 구역이다. 건립부지는 중구청에서 제공하고 국제라이온스협회 인천지구에서는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원도심 저층주거지 관리사업 구역 내에 주민공동작업장(주민공동이용시설)을 신축하게 된다. 공동작업장은 2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상반기 내에 완공한 후 중구청에 무상 기증할 계획이다. 한편, 국제라이온스협회의 지역사회를 위한 온정의 손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4년도에도 동구 금곡동 48-18번지에 1억원을 지원해 노후건물을 작업장으로 리모델링해 금곡동, 창영동의 홀몸어르신과 장애어르신에게 지역 중소기업으로부터 일거리를 의뢰받아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북성동 주민공동이용시설의 건립으로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마을의 공동체 문화를 형성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저소득층 노인 및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통한 소득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해 안정적인 노후 생활과 일하는 즐거움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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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센터 1개소 추가 선정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15년 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선정·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 역량강화와 다양한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센터 1개소를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장애인복지법」과 「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지원 조례」를 근거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센터 1개소를 지원해 왔다. 이후 장애인복지가 재활과 시설에서 자립으로 사회적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장애당사자의 요구 증대에 따라 2013년에 5개소, 2014년에 1개소를 추가 지원함으로써 작년까지 7개소를 지원해 왔다. 시는 올 1월초 공모한 후 심의 과정을 통해 중구에 소재한 인천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추가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시가 지원하게 될 센터는 중구 1개소, 남구 2개소, 남동구 1개소, 부평구 1개소, 계양구 2개소, 서구 1개소 등 총 8개소(국·시비지원 4개소, 시 자체지원 4개소)로 늘어났다.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센터에서는 중중장애인을 대상으로 포괄적인 자립생활 정보제공, 권익옹호활동 동료상담, 자립생활 기술 훈련 등의 기본사업과 선택사업, 특화사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각 센터 소재지 구청 노인장애인과 또는 사회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중증장애인들의 자립생활 지원에 대한 욕구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중증장애인의 사회활동 참여와 자립능력 향상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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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설 명절 수산물 물가안정에 총력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설 명절을 대비해 수산물 물가안정대책을 수립하고, 성수품 수산물의 가격안정 및 서민생활 부담 경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는 설 명절에 대비해 2월 3일부터 2주간 수산물 물가안정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군·구, 명예감시원, 수협 등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매점매석 등 유통질서 점검 및 원산지 특별단속 및 지도점검을 실시해 원활한 수산물 수급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특히, 주요 성수품인 명태, 오징어, 고등어, 갈치, 조기 등 다섯 품종에 대해서는 중점 관리를 통해 설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물가안정에 총력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등어, 오징어의 생산량이 증가하고, 갈치, 명태 생산량이 전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대중성 어종의 설 성수기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러나, 성수품 물가안정을 위해 지속적인 수급동향 파악 및 적극적인 공급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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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재난취약시설 점검 안전전문 기동점검단 운영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보다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각 분야별 외부 안전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전문 기동점검단’을 구성해 특별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재난취약분야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이번 기동점검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기동점검단은 지난 1월 안전관련분야 대학 교수 22명과 협회, 단체 소속 안전분야 기술사 등 자격증 소지자 35명을 포함해 총 57명으로 구성했다. < 분야별 구성 : 토목 24명, 건축 17명, 기계 5명, 소방 3명, 전기 등 기타 8명> 기동점검단은 취약분야 특별안전점검, 안전관리 자문 등을 수행하며, 분야별 안전점검 계획수립 단계부터 참여해 점검대상, 점검일정 등을 결정하고 관련 공무원 등과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시는 2월부터 시기별 재난취약시설 중 특별점검이 필요한 시설물, 사회적 이슈화된 재난사고 관련 시설물 및 재난위험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시설물 등 특별안전점검이 필요한 분야를 선정해 기동점검단과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안전점검 결과는 사업부서 및 개별관리주체에 통보해 즉시 조치하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설관리부서 및 자치구, 공사·공단에서도 안전전문 기동점검단을 통해 재난취약분야 안전관리와 관련한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 주변 곳곳의 재난취약시설을 안전전문가와 함께 점검함으로써 재난사고 예방효과와 안전점검의 신뢰성을 높여 인천형 국제안전도시 구현과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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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누구든 찾아갑니다. 찾아가는 폭력예방사업 추진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폭력에 대한 지역사회내 인식을 개선시키고 모든 시민이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인천조성을 위해 폭력예방교육 비의무대상인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3월부터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은 농어촌 지역민, 노인·장애인·이주민 등의 교육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운송업계 및 건설업과 같은 민간기업 종사자, 지역사회 오피니언 리더 등 폭력예방의 일상적 실천은 물론 지역의 안전파수꾼으로서의 전환이 기대되는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폭력예방교육의 다양한 교육대상을 발굴하고 대상별 특성에 맞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 및 홍보를 담당하게 될 지역지원기관을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자격요건은 성폭력·가정폭력예방교육 운영 등에 대한 역량과 전문성이 있는 비영리 민간단체 및 법인 등이며, 컨소시엄 구성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2월 4일부터 2월 6일까지 3일간이며,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시청 여성정책과(여성권익팀)로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http://www.incheon.go.kr)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전화(☎440-275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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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옥외광고물 관리 업무 추진평가제 도입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불법 광고물 등 위법행위를 근절하고 실효성 있는 단속행정 추진을 위해 ‘옥외광고물 관리 업무 추진평가제’를 도입한다. 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15년 옥외광고물 관리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계획 시행을 통해 선진화된 도시미관 및 가로환경을 조성해 품격 있는 도시이미지를 제고하고, 균형과 조화된 도시경관 속에 시민이 행복한 시정실현 및 인천의 가치를 재창조하겠다는 방침이다. 먼저, 시는 역점사업으로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한 불법 광고물 등 위법행위를 근절하고, 실효성 있는 단속행정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업무 추진평가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매월 군·구 및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옥외광고물 정비 실적 및 행정처분 실적을 제출받아 분기별로 평가를 실시한 후, 연말 각종 평가의 기준으로 삼아 성과가 우수한 기관에 대해서는 표창 등의 인센티브를 줄 계획이다. 특히, 시는 ‘4월 세계책의 수도’, ‘5월 세계교육포럼’, ‘10월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등 올해에도 대형 국제행사가 개최되는 만큼 도시미관 분야 현안과제로 불법 광고물 정비를 선정해 각 군·구별로 평가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불법 광고물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 추진을 위해 ▶불법상습지역 선정 특별관리 ▶주요노선 담당공무원 지정 ▶특별순찰반 및 주말단속반 편성 운영 등 자체 정비계획을 수립해 위법행위가 근절 될 때까지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옥외광고물 관리 차원에서 ▶간판이 아름다운거리 조성 사업 예산 5억4천만원 ▶옥외광고물 일제조사 및 전산시스템 구축사업 7천50만원 ▶옥외광고업 육성 및 교육 2천만원을 군·구에 지원하는 한편, ▶개학기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정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규제개선 및 자치법규 정비에도 매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각종 국제행사에 대비해 특별순찰반, 정비반을 편성해 행사장 주변 및 주요 도로변 등의 불법 광고물을 집중 정비할 방침”이라며, “국제도시 인천의 도시경관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켜 대외에 알리는 한편, 올해도 정부의 옥외광고물 업무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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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고병원성 AI 예방 총력방역체제 구축<사진제공 = 강화군청>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경기도 성남에 이어 인근 김포시 통진읍 양계농장에서도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AI가 강화군에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방역체계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AI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하여 상황실 운영 및 지난 1월 초부터 강화대교, 초지대교에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하고 축산관계차량 및 운전자에 대하여 24시간 철저한 소독 등 차단방역을 지속 실시하고 있는 중에 불과 10여km 떨어진 김포 농가에서 이번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방역체계를 강화하고자 긴급하게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방역대책으로 거점소독시설인 강화대교, 초지대교의 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방역통제초소를 설치 운영하여 오가는 차량에 대한 철저한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AI가 발생할 소지가 있는 철새도래지(5개소)에 대하여 광역방제기를 통한 방역 및 축산농가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순회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화군 관계자는 관내 축산 농가는 내가 지킨다는 일념으로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을 위해 축사 내·외부 소독 및 축산차량, 사람에 대한 통제 와 철저한 소독을 실시하고, 자가 예찰을 실시하여 질병 의심 시에는 즉시 가축질병 전용 신고전화(1588-4060) 및 군 축산사업소(930-4532)로 전화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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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검정고시 시행 공고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청연)은 2월 3일(화) 2015년도 제1회 초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와 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시행에 관한 내용을 홈페이지(www.ice.go.kr)에 공고했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중입 검정고시가 초졸 검정고시로, 고입 검정고시는 중졸 검정고시로 명칭이 변경되고, 고졸 검정고시의 과목이 8과목에서 7과목으로 변경되므로 수험생들은 시험에 차질이 없도록 유의하여야 한다.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는 2월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5일간, 인천시교육청 신관 지하 1층에서 실시하며, 시험장소는 3월 13일(금)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초졸 검정고시는 현장 및 온라인 접수를 병행하며, 중졸·고졸 검정고시는 현장 접수만 실시한다.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대국민서비스(http://homedu.ice.go.kr)를 통해 할 수 있다. 시험은 4월 12일(일)에 시행되고, 합격자 발표는 5월 12일(화) 홈페이지 및 ARS(060-700-190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험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인천시교육청 홈페이지 행정정보-시험정보-시험공고의 공고문과 첨부된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참고하거나 교원인사과 고시팀(☎420-8296)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