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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후 노후 준비 걱정없다 전해라

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 행복 노후 아카데미 성황리 개최
기사입력 2016.01.2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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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부터 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은 1.20(수)~1.22(금)까지 퇴직예정교직원을 위한 프로그램‘행복 노후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성공회대학교 고병헌 교수의 인문학을 통한 Upgrade my life! 강의 모습./사진제공 = 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

     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관장 인경식)은 1.20(수)~1.22(금)까지 퇴직예정교직원을 위한 프로그램‘행복 노후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복 노후 아카데미’는 관내 퇴직예정교직원을 대상으로 100세 시대에 발맞춰 은퇴 후 노후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은퇴 준비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히 기획하여 올해 처음 실시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20일부터 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은 1.20(수)~1.22(금)까지 퇴직예정교직원을 위한 프로그램‘행복 노후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업전문 강사 겸 귀농컨설턴트로 활약 중인 윤세진 대표의 오해하기 쉬운 귀농현장이야기 강의 모습./사진제공 = 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

     성공회대학교 고병헌 교수의 인문학을 통한 Upgrade my life!(인문학), 농업전문 강사 겸 귀농컨설턴트로 활약 중인 윤세진 대표의 오해하기 쉬운 귀농현장이야기(귀농귀촌), (사)한국자원봉사문화 회원 리더 이남숙 강사의 나눔으로 시작하는 인생 제2막(자원봉사), 평생학습관 스마트폰 정규강사 박신애 강사의 에버노트앱을 활용한 스마트한 메모정리(스마트폰활용) 등 총 9개 주제로 3일간 총 18시간 수업으로 진행하였다.

     아카데미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다양한 강의를 통해 노후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을 자주 접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하였다.

     이에 인경식 관장은 수강한 교직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앞으로 퇴직예정교직원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늘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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